대장동책임자 김만배가 형이라 부르던 윤석열과짜고 부산저축은행서 불법대출받아 땅값보상등 개발비로썻고
많은사람에게 피해준 저축은행 파산으로 불법대출 수사맏은 윤석열이 무혐의 처분내리곤
김만배 누나가 석열이 얘비집 비싸게 팔아줬고 녹음중 윤석열이 뒤를봐줬다는둥 확실한데도 뻔뻔한 윤석열로
삼부토건 조회장사건 무혐의로 봐주고 쥴리를 소개받아 동거하다 사건관계자로 들키자 얼른 혼인신고했으며
의료보험공단서 수십억 갈취하고 수백억 부동산 사기꾼장모와 접대부출신으로 도이취 증권조작과 학력위조 쥴리와
본인의 170여건 범죄혐의를 편파수사시켜 무혐의 만들어주고 군기피자인 중범죄자며
쥴리의 녹음처럼 건진법사등 무속인이 청와대 들어가지 말라했다고 1조원가량 낭비되는 국방부로 이전한다는데 이명박처럼 엄청난 공사비 횡령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