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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피했다' 홍창기, 왼쪽 무릎 미세골절 판정…LG 천만다행 왼쪽 무릎을 다친 LG 트윈스의 외야수 홍창기가 수술을 피했다. LG 구단은 14일 "홍창기는 좌측 무릎 외측 경골 관전 부분에 미세골절 판정을 받았고 수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2025.05.14 16:28
女 배구 페퍼저축은행, 1순위 亞 쿼터 와일러 대신 日 시마무라 영입 프로배구 여자부 페퍼저축은행이 아시아 쿼터 드래프트 전체 1순위를 포기하고 새 선수를 영입했다. 2025.05.14 11:08
'반즈와 결별' 롯데, 다저스 산하 속구 평균 151km 좌완 영입 프로야구 롯데가 결별한 좌완 에이스 찰리 반즈의 대체 선수를 결정했다. 롯데는 14일 "좌완 알렉 감보아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감보아의 소속팀인 메이저 리그(MLB) LA 다저스에 이적료 10만 달러를 주고 남은 시즌 감보아에게 총액 33만 달러(연봉 30만 달러, 옵션 3만 달러)를 주는 조건이다. 이적료까지 6억 원이 넘는 액수다. 2025.05.14 10:53
12연승 끝났지만 '벼랑 끝 기사회생' 한화의 가공할 뒷심, 두산 임종성은 지옥에서 천당으로 비록 구단 최장 연승 기록 도전은 무산됐지만 무서운 뒷심이었다. 한화가 패배한 경기에서도 끈질긴 투혼을 보이며 완전히 달라진 면모를 입증했다. 두산은 9회말 2아웃에서 평범한 뜬공을 놓쳐 통한의 동점을 허용했지만 지난해 신인의 결자해지로 가슴을 쓸어내렸다. 2025.05.14 09:18
'韓 최초 500홈런' 불멸의 최정, 대기록 자축포에 SSG 역전승까지 견인 프로야구 SSG 거포 최정(38)이 KBO 리그 최초의 500홈런 금자탑을 세웠다. 최정은 13일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와 홈 경기에 3번 지명 타자로 나와 6회말 대기록을 달성했다. 0 대 2로 뒤진 2사 1루에서 상대 선발 라일리 톰슨으로부터 2점 홈런을 날렸다. 2025.05.13 21:46
'음주 3회, 추신수 외삼촌 논란' 박정태 전 SSG 2군 감독, 사퇴 2개월 만에 고문으로 프로야구 SSG가 음주 운전과 버스 운전사 폭행 이력으로 물러난 박정태 전 퓨처스(2군) 감독을 이번에는 고문으로 위촉해 논란을 빚고 있다. SSG는 지난 3월 박 고문과 외부 위촉 계약을 했다. 선수단 육성과 교육, 신인 드래프트 등에 관한 자문 역할이다. 구단 임직원이 아닌 외부 인사라는 것이다. 2025.05.13 21:30
'롯데, 반즈와 끝내 작별' 웨이버 공시, 다저스 트리플A 좌완 캠보어 등과 협상 프로야구 롯데 외국인 좌완 에이스 찰리 반즈(29)가 결국 팀을 떠나게 됐다. 롯데는 13일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에 반즈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KBO는 이를 수용해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했다. 2025.05.13 17:36
돌풍의 한화, 50억 유격수 이탈 변수…심우준, 4주 이상 재활 필요 프로야구 한화의 질주에 영향을 줄까. 33년 만에 12연승으로 1위를 달리는 한화의 주전 유격수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한화는 12일 심우준을 1군 엔트리에서 뺐다. 심우준은 지난 1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키움과 원정에서 4회초 상대 투수의 공에 왼 무릎을 맞고 교체됐고, 11일에도 결장했다. 2025.05.13 08:25
압도적인 선발과 불펜, 살아난 타선…파죽지세 한화, 구단新 향해 비상 한화 이글스의 돌풍이 2025시즌 KBO 리그의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4월 26일 KT 위즈와 경기를 시작으로 11일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까지 12경기 연속 승리를 챙겼다. 구단 역사상 33년 만에 다시 12연승을 질주했다. 2025.05.12 16:40
파죽지세 한화, 두산 3연전 잡으면 '팀 최다 연승 新'…역대급 '투타' 한화 이글스가 팀 창단 후 최다 연승에 도전한다. 한화는 전신 빙그레 이글스 시절인 1992년 이후 33년 만에 12연승을 질주하고 있다. 12연승은 KBO리그 최다 연승 기록 공동 10위에 해당한다. 2025.05.12 14:22
압도적인 에이스 와이스 활약에…1위 한화, 파죽의 12연승 질주 KBO 리그 단독 선두 한화 이글스가 파죽의 12연승을 달렸다. 한화는 11일 서울 고척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KBO 리그 원정 경기에서 라이언 와이스의 호투에 힘입어 8-0으로 승리했다. 2025.05.11 17:46
'패배를 잊은' 한화, 26년 만의 10연승 넘어 33년 만의 11연승 한화 이글스의 11연승의 고공 비행을 이어갔다. 한화는 1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9-1로 완파했다. 연승 행진을 '11'로 늘린 한화는 26승13패 선두 자리를 지켰다. 2025.05.10 17:41
선발 무너졌지만 역전승…무서운 한화, 26년 만의 10연승 비행 한화 이글스가 10연승을 달렸다. 21세기 구단 최초 10연승이다. 한화는 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키움 히어로즈에 7-5 역전승을 거뒀다. 25승13패, 2위 LG 트윈스(23승14패)에 1.5경기 차로 앞선 선두를 유지했다. 2025.05.10 07:50
KBO 4경기 우천 취소, 10일 더블헤더로…한화는 고척돔서 10연승 도전 9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릴 예정이던 KBO 리그 4경기가 비 때문에 취소됐다. 서울 잠실구장(NC-두산), 인천 SSG랜더스 필드(KIA-SSG), 수원 KT위즈 파크(롯데-KT),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LG-삼성) 등 전국 4개 구장에서 예정된 경기가 우천 순연됐다. 2025.05.09 18:23
'메이저리그 555 홈런 레전드' 라미레스, 키움·한화戰 타석 선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강타자로 군림했던 매니 라미레스(52)가 서울 고척스카이돔 타석에 선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는 11일 오후 2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전 시타자로 라미레스가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시구자는 걸그룹 '여자친구'의 메인보컬 출신 가수 유주가 맡았다. 2025.05.0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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