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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격수·3루 모두 가능" 김하성, 디트로이트로? 美 매체의 제안 '어썸 킴' 김하성(29)은 어느 팀으로 향할까.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된 김하성이 2025시즌부터 어느 구단에서 활약하게 될지 미국에서도 큰 관심이 모이고 있다. 현지에서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김하성과 어울린다는 평가가 나왔다. 2024.12.09 09:48
'굿바이, 이글스 파크' 한화, 내년 새 홈 구장 앞두고 마지막 행사 프로야구 한화가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의 마지막 이벤트를 뜨겁게 마무리했다. 한화는 6일 "지난달 29일부터 12월 3일까지 5일 동안 펼친 '윈터랜드; 아듀! 이글스 파크'가 뜨거운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 외야에 아이스 링크를 설치해 팬들이 스케이트를 즐기며 추억을 쌓는 행사였다. 2024.12.06 17:49
원태인-레예스에 'QS 머신' 후라도와 최원태까지…삼성, 강력한 선발진 구축 파나마 출신의 아리엘 후라도는 지난 두 시즌 동안 키움 유니폼을 입고 KBO 리그 내 정상급 외국인 투수로 이름을 날렸다. 2024.12.06 10:02
'4년 최대 70억원' 삼성 유니폼 입는 최원태 "명문 팀에 입단해 기뻐"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대어 최원태가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입는다. 삼성은 6일 최원태와 계약 기간 4년, 최대 총액 70억원(계약금 24억원, 연봉 34억원, 인센티브 12억원)의 조건으로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4.12.06 09:35
'오늘도 김도영' 연말 상복 터졌다…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대상 수상 'KBO 슈퍼스타'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또 하나의 대상 트로피를 수집했다. 김도영은 3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2024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에서 대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시상식은 조아제약과 일간스포츠가 공동 제정했다. 김도영은 상금 1천만 원을 받는다. 2024.12.03 15:06
"여전한 경쟁력" KT, 로하스와 재계약…'최강 外人 트리오' 구성했다 '핵심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가 내년에도 KT 위즈 타석에 선다. 2024.12.03 14:30
외야수부터 '홈런왕 vs 타점왕' 1루수까지…KBO 황금장갑 주목할 격전지는? 올해 KBO 리그에서 활약한 스타들의 마지막 경쟁이 남았다. 황금장갑의 주인을 가리는 2024 신한 SOL Bank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오는 13일 개최된다. 주목할만한 격전지가 많다. 2024.12.03 13:32
롯데 우완 김도규, 음주운전 적발…KBO, 70경기 출장정지 징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소속 투수 김도규가 술을 마신 뒤 운전대를 잡다 경찰에 적발됐다. KBO는 3일 오전 김도규의 음주 운전 단속 적발 소식을 알렸다. 그러면서 "7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내렸다"고 발표했다. 2024.12.03 11:05
홍창기·고우석도 비법 전수…유소년 지도자·학부모 KBO 의무세미나 성료 홍창기(LG 트윈스)와 고우석(마이애미 말린스)이 유소년 지도자·학부모에게 자신의 경험을 담은 훈련 방법을 전수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일 "11월 30일 개최한 '2024년 유소년 지도자·학부모 대상 KBO 의무세미나'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알렸다. 이날 세미나에는 지도자, 학부모 등 700여 명이 참가했다. 2024.12.02 17:19
'삼성의 미래, 美 선진 야구 배운다' 황동재-이재현, 3주 맹훈련 프로야구 삼성 우완 황동재(23)와 내야수 이재현(21)이 미국으로 떠나 기량 발전을 꾀한다. 삼성은 2일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 있는 야구 전문 프로그램 시설인 CSP(Cressey 2024.12.02 12:03
'고마워요, 키움' 13승 좌완 헤이수스, kt 품으로 '100만 달러 계약' 프로야구 kt가 키움이 풀어준 외국인 좌완을 품에 안았다. kt는 1일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총액 100만 달러(연봉 80만 달러·계약금 20만 달러)의 계약 조건이다. 2024.12.01 10:36
[부음]프로야구 LG 내야수 신민재 모친상 ▲ 김주덕 씨 30일 별세, 인천 가천대길병원 장례식장 602호, 발인 12월 2일. ☎ 032-460-3444 2024.11.30 14:58
'소크라테스 붙잡나' KIA, 라우어는 제외…kt도 벤자민과 결별 프로야구 각 팀들이 내년 시즌을 위해 체질 개선에 나섰다. 우승팀 KIA와 5년 연속 가을 야구에 진출한 kt 등이 기존 외인들을 정리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0일 2025년 10개 구단 보류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KIA의 명단에는 좌완 에릭 라우어가 빠졌다. 2024.11.30 14:22
'유일한 40홈런+ 거포' NC 데이비슨, 1+1년 최대 320만 달러 재계약 프로야구 NC가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과 2년 재계약했다. NC는 29일 데이비슨과 2025년 총액 150만 달러(보장 120만 달러·옵션 30만 달러), 2026년 총액 170만 달러(보장 130만 달러·옵션 4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2025년 시즌 뒤 구단이 계약 연장에 대한 팀 옵션을 갖는 조건이다. 2024.11.29 13:49
'쿠에바스, 7년째 마법사로' kt, 총액 150만 달러에 재계약 프로야구 kt가 외국인 에이스 윌리암 쿠에바스(34)와 7년째 동행한다. 2024.11.2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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