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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네일 아트 피칭? 영민하게 독학으로 깨쳤다…키움 하영민의 눈썰미학 프로야구 키움 우완 선발 하영민(29)이 올해 최고의 투구를 펼쳤다. KIA 외국인 에이스 제임스 네일의 투구를 독학으로 깨친 결과다. 하영민은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두산과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삼진을 7개나 잡아내며 안타 3개만 맞고 무사사구 투구를 펼쳤다. 2025.04.23 05:00
'RYU 절친 퇴출?' 야생마 푸이그, 존재감 과시한 쐐기 2점 홈런 폭발 프로야구 키움 외국인 타자 야시엘 푸이그가 퇴출설을 날리는 한 방을 터뜨리며 팀 연패를 끊었다. 키움은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두산과 홈 경기에서 5 대 4로 이겼다. 최근 2연패를 끊고 7승 17패가 된 키움은 최하위 탈출의 희망을 키웠다. 2025.04.22 21:04
'돌아온 115억 거포' 두산 김재환 "컨디션 나쁘지 않았는데…2군에서 러닝에 집중했다"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두산-키움의 시즌 3차전이 열린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 이날 두산은 좌타 거포 김재환(37)이 1군에 등록했다. 김재환은 지난 10일 한화전 이후 1군에서 제외됐다. 올해 15경기에서 김재환은 타율 2할(55타수 11안타) 1홈런 6타점에 그쳐 있었다. 2025.04.22 17:34
'10G 9승' 뜨거웠던 한화, 10G 8승의 롯데와 빅 매치 연기 뜨거운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올해 프로야구 봄비로 2경기가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2일 오후 6시 30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화, 롯데의 경기와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KIA, 삼성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두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2025.04.22 16:54
'푸이그를 어쩌란 말인가' 최하위 키움의 계륵, 그러나 감독은 "분위기 타면 올라올 선수"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두산-키움의 시즌 3차전이 열린 2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 경기 전 키움 홍원기 감독은 외국인 선수 라인업 변화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2025.04.22 16:32
KIA 김도영, 복귀 임박했다…23일 2군 경기 뒤 24일 1군 등록 전망 지난해 프로야구 최고 스타 KIA 김도영의 복귀가 임박했다. KIA는 21일 "김도영이 재검 결과 정상적인 훈련을 소화할 수 있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도영은 지난달 22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와 공식 개막전에서 1회말 안타를 친 뒤 출루했다가 왼 허벅지 뒤 근육을 다쳤다. 2025.04.21 17:43
'에르난데스 부상' LG, 일시 대체 선수 호주 국대 윈과 1600만 원 계약 프로야구 올해 1위 LG가 허벅지 부상으로 이탈한 외인 우완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를 대체할 선수를 낙점했다. 2025.04.21 14:31
'폰세 13K 무실점' 한화, 선발 야구로 7연승…고영표는 무사사구 완봉승 한화 이글스가 하늘 높이 비상하고 있다. 한화는 2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에서 7-1로 승리했다. 2025.04.20 19:33
SSG, 에레디아 부상 대체 외국인 타자로 라이언 맥브룸 영입 SSG 랜더스는 20일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라이언 맥브룸(33)을 총액 7만 5천 달러에 영입했다고 밝혔다. 기예르모 에레디아는 우측 허벅지 종기(모낭염) 증상으로 1차 시술을 받았으나 감염이 악화돼 추가로 정밀 검진 및 재시술을 받았다. 담당 의료진은 감염 예방과 회복을 위해 약 6주간의 재활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밝혔다. 2025.04.20 13:52
하늘도 도운 한화의 6연승…강우 콜드게임으로 NC 격파 하늘도 한화 이글스를 도왔다. 한화는 1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NC 다이노스에 7-2, 5회 강우 콜드게임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한화는 6연승을 기록, 13승11패 단독 2위로 올라섰다. NC는 7승11패 9위에 머물렀다. 2025.04.19 21:13
'RYU 절친, 살아 있네' 무기력했던 야생마 푸이그, 짜릿한 끝내기로 부활 신호탄 프로야구 키움 외국인 타자 야시엘 푸이그가 긴 슬럼프 끝에 짜릿한 끝내기 안타로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2025.04.19 09:41
"풍부한 경험, 후배들에게" 키움, 플레잉코치에 이용규 선임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는 외야수 이용규를 플레잉코치로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1985년생인 이용규는 2004년 LG 트윈스에서 데뷔해 KIA 타이거즈, 한화 이글스를 거쳐 2021년부터 키움에서 뛰고 있다. KBO리그 통산 2021경기에 나와 타율 0.295, 안타 2132개, 도루 396개를 기록한 베테랑이다. 2025.04.18 16:10
KBO 리그 실시간 트래킹 데이터 기반 중계 방송 시각화 콘텐츠 시범 운영 KBO는 18일부터 KBO 리그 중계방송에 트래킹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시각화 콘텐츠를 시범운영 한다. 올 시즌에는 서울 잠실야구장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개최되는 경기의 중계방송에 한해 적용된다. 2025.04.18 14:06
진짜 '진격의 거인' 모드일까? 롯데, 6G 5승 시험대…'안방 사자' 삼성과 3위 빅 매치 '진격의 거인' 모드로 돌아온 걸까. 프로야구 롯데가 최근 3연승을 달리며 공동 3위로 뛰어올라 가을 야구 진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롯데는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키움과 홈 경기에서 7 대 1로 이겼다. 주중 3연전을 싹쓸이했다. 2025.04.18 10:59
42살 베테랑 좌완 고효준, 두산과 1억 원 계약 "베어스에서 마지막 불꽃 태우겠다" 프로야구 두산이 베테랑 좌완 고효준(42)을 영입했다. 두산은 17일 "고효준과 총액 1억 원(연봉 8000만 원·인센티브 2000만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고효준은 23년간 풍부한 경험을 쌓은 베테랑으로 불펜진에 보탬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는 설명이다. 2025.04.1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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