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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남북관계 개선은 개꿈"…무인기 사과 요구 북한의 김여정 당 부부장은 13일 무인기 사건과 관련해 '정부 대응에 따라서는 남북 긴장완화와 소통재개의 여지도 있을 수도 있다'는 통일부 입장을 "개꿈"이자 "실현 불가한 망상"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무인기 사건을 주권침해 도발로 인정, 사과하고 "재발방지조치를 강구할 것"을 우리 정부에 요구했다. 2026.01.13 23:33
김정은 경호·호위부대 수장 대폭 교체…2, 3년 사이 무슨 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경호·호위부대 책임자들이 대폭 교체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호·호위 책임자들을 물갈이한 것은 김 위원장에 대한 경호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2026.01.13 13:27
통일부, 무인기사건 "우리 대응에 따라 北과 소통재개 여지도" 정부는 13일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한 진상조사를 계기로 "우리의 대응에 따라서는 남북간 긴장완화와 소통재개의 여지도 있어 보인다"고 밝혔다. 2026.01.13 12:30
군·경찰 30명 '무인기TF' 수사 시작…결과에 따라 남북관계 새 국면? 북한이 한국 무인기의 영공 침투를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군과 경찰이 12일 합동으로 진상 조사를 시작했다. 북한은 지난 10일과 11일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과 김여정 당 부부장의 담화를 연달아 발표해 한국 무인기가 자신들의 영공을 침범했다고 주장했다. 2026.01.12 17:46
로마네꽁티 와인 1005병 돌려주고 1조원대 체납세금 탕감해준 국세청 국세청이 국세 체납액이 급증하자 관리부실에 대한 비난을 피하기 위해 1조 4천억 원의 체납세금을 위법 부당하게 탕감해준 것으로 드러났다. 이처럼 고액 체납자에게는 체납세금을 탕감하고 45억 원대의 고급와인과 명품 가방의 압류를 해제해주는 등 혜택을 주면서도 소액 체납자의 압류 재산은 장기간 방치했다. 2026.01.12 13:23
통일부, 무인기사건 "진상규명이 중요, 긴장 완화·신뢰위해 노력" 통일부는 12일 우리 무인기가 영공을 침범했다는 북한의 주장과 관련해 "관계기관 조사결과를 지켜보면서 남북 간 긴장 완화와 신뢰 조성을 위해 일관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1.12 12:30
김여정 "무인기 침범 반드시 설명해야…민간 여부는 본질 아냐" '북한 무인기 사건'과 관련해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명백한 것은 한국발 무인기가 우리 국가의 영공을 침범하였다는 사실 그 자체"라며 실체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11일 김 부부장은 노동신문을 통해 공개한 담화에서 "사태의 본질은 그 행위자가 군부냐 민간이냐 하는데 있지 않다"며 이 같이 밝혔다. 2026.01.11 11:17
'무인기' 모양도 다른데…北 "南, 작년 도발"까지 뒤늦은 주장 왜? 북한이 새 정부 출범 후에도 한국의 무인기 침투가 이뤄졌다고 갑자기 주장하고 나선 것은 정부의 평화공존 및 대화촉구 메시지를 차단하면서 내부적으로 대남적대 기조 강화를 위한 의도로 보인다. 이는 역설적으로 정부의 지속적인 평화공존 및 대화촉구 메시지에 북한이 부담을 느낀다는 뜻으로도 읽힌다. 2026.01.10 17:14
[속보]안규백 국방장관, 무인기 침투 北 주장에 "우리 군 보유 기종 아냐"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0일 작년 9월과 지난 4일에 한국이 무인기를 침투시켰다는 북한 총참모부의 성명 발표에 대해 "우리 군이 보유한 기종이 아니"라고 밝혔다. 2026.01.10 10:15
北 "韓, 작년 9월과 4일에 또 무인기 도발"…합참 "확인 필요" 북한이 지난해 9월과 지난 4일에 한국이 무인기를 침투시켰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10일 조선중앙통신에 '한국은 무인기에 의한 주권침해 도발을 또다시 감행한 데 대하여 대가를 각오해야 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2026.01.10 08:51
한반도 정세 분수령 北 9차 당 대회…1, 2월서 더 미뤄지나 올해 1월이나 2월에 열릴 것으로 예상된 북한의 9차 당 대회가 좀 더 미뤄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먼저 열병식 준비를 제외하고는 북한의 당 대회 관련 동향이 파악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9차 당 대회 관련돼서는 9일 현재 아직까지 특별한 동향이 파악되고 있지는 않다"는 것이 통일부의 설명이다. 2026.01.09 17:19
푸틴 축전 계기로 '김정은 생일' 넌지시 부각시킨 北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연말에 축전을 교환한데 이어 새해에도 축전을 주고받았다. 김 위원장이 푸틴 대통령의 "따뜻한 축하편지"에 대해 8일 자로 회답 서한을 보냈는데, 김 위원장의 생일인 8일을 계기로 두 정상의 축전이 오간 것으로 추정된다. 2026.01.09 12:02
'후계자론' 설파하는 北 "영도계승의 본질은 후계자 내세우는 것" 북한 매체들이 구체적인 대상을 언급하지는 않지만 어느 순간부터 '후계자론'을 설파하고 있다. 2026.01.08 16:58
軍간부들에게 주로 사용되는 기부금, 장병 등에는 고작 8% 사용 군에서 모금한 기부금이 주로 간부들에게 편중되게 지출되고 군 장병과 부사관, 단기 장교 등 의무 복무자에게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사용된 기부금 546억 원 중 의무복무자에게 사용한 금액은 겨우 44억 원, 8%에 그쳤다. 2026.01.08 13:05
北 김주애 우상화 추진 '핵건설에 동참한 콤퓨터 천재 여장군' 북한이 지난 2010년 전후 3대 세습과정에서 김정은에 대해 '3살부터 총을 잡고 사격해 명중시킨 청년 대장' 등으로 우상화를 진행한 것처럼 김주애 우상화도 내부에서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주애 우상화의 핵심 용어는 '핵 무력 건설 동참'과 '미래를 이끌어갈 콤퓨터 천재', '샛별 여장군' 등으로 파악됐다. 2026.01.0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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