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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CBS 유지이사회 송년 월례기도모임 개최 대전CBS의 사역을 위해 기도하는 오피니언 리더들의 모임 대전CBS 유지이사회가 '송년 기도모임'을 26일(금) 오후 12시에 천성감리교회 벧엘채플에서 가졌다. 2025.12.26 17:30
대전경찰, 유성복합터미널 준공 후 특별교통관리 나선다 대전경찰청과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오는 29일 유성 복합터미널 준공에 맞춰, 한달 간 특별교통관리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오는 29일 준공돼 내년 1월 28일 본격 개통하는 유성 복합터미널은 32개 노선이 하루 302회 운행된다. 2025.12.26 17:05
폐기물 처리시설 책임·공공성 강화하려면?…"지역과 소통 이뤄져야" 폐기물 처리시설과 관련된 주민 피해와 갈등이 충남에서도 문제로 나타난 가운데, 충남도의회가 폐기물 처리시설의 환경관리 책임과 공공성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2025.12.26 15:52
대전상의, '2025 직장적응지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 대전상공회의소는 직장적응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2025년 직장적응지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을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2025.12.26 15:44
대전·충남 통합 속도전에 '교육자치 훼손' 지역 교육계에서 정치권 주도의 대전·충남 통합에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대전에서 민주·진보·시민 후보 선출을 위해 활동하는 '미래 교육을 위한 대전시민교육감 단일화 기구 실행위원회'는 26일 "대전·충남 행정 통합을 광속 추진하면서 국민에게 혼란을 주고 있고, 교육감 선출과 관련해서는 우려를 넘어서고 있다"고 지적했다. 2025.12.26 15:35
화력발전 폐지 코앞인데…태안군, 피해 최소화 방안 재차 촉구 태안석탄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지를 앞두고 있는 충남 태안군이 지역 피해 최소화 방안 마련을 정부에 재차 촉구했다. 태안군은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 등이 참석한 '제5차 석탄발전 전환 협의체 회의'에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고 26일 밝혔다. 2025.12.26 15:21
기초 단위 행정통합도…충남도의회, 홍성·예산 통합 타당성 점검 대전과의 행정통합이 추진되고 있는 충남에서 기초자치단체 간 행정통합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논의되고 있다. 충남도의회는 '기초 단위 행정통합 방안 모색 연구모임'을 꾸리고, 최근 홍성·예산 행정통합의 타당성과 향후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고 26일 밝혔다. 2025.12.26 14:58
우본, 2026년 '프로야구·K팝' 기념우표 16종 발행 우정사업본부는 분야별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2026년 기념우표 16종을 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기념우표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인물, 사건과 뜻깊은 일을 기념하거나 국가적인 사업의 홍보, 국민 정서의 함양 등을 위해 발행한다. 발행 우표는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우표발행심의위원회를 통해 심의·확정됐다. 2025.12.26 12:00
상명대 공과대학, 충남 사회문제 해결 공모전서 7개팀 수상 상명대학교는 충남 지역 대학 재학생 및 청년을 대상으로 열린 지역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 공모전 '데모데이'에서 공과대 소속 20명의 학생이 참여해 우수상, 혁신상, 임팩트상 등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2025.12.26 11:35
"전문가 혼합 구조, 거대언어모델 안전성 훼손"…세계 최초 규명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전기및전자공학부 신승원 교수와 전산학부 손수엘 교수 공동연구팀이 전문가 혼합 구조를 악용해 거대언어모델의 안전성을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는 공격 기법을 세계 최초로 규명해 국제 학회인 ACSAC 2025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2025.12.26 10:51
아산 탕정 유수지, '맹꽁이 생태공원'으로 재탄생 충남 아산시 탕정면 매곡리 일원 유수지가 멸종위기종인 맹꽁이의 보금자리이자 시민을 위한 생태학습장으로 조성된다. 아산시는 '탕정지구 맹꽁이 서식처 조성을 통한 도시 생물다양성 증진사업'이 환경부 주관 '2026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2025.12.26 10:27
'천안시티투어' 이용객 전년 대비 61% 증가…20~40대 늘어 충남 천안시는 올해 '시티투어' 이용객이 4666명으로 전년 대비 61.1%(1771명)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천안시는 새로운 관광트랜드와 이용객 요구를 반영한 코스 개발로 시민들의 선택 폭을 넓혀 이용객 증가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2025.12.26 10:06
대전시 K-패스 확대 개편 시행 대전시가 국토교통부와 함께 내년부터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사업인 K-패스를 개편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개편의 핵심은 한 달 동안 환급 기준 금액을 초과해 대중교통비를 쓰면 초과분을 전액 환급받을 수 있는'모두의 카드' 도입으로, 대전시는 '일반 지방권' 환급 기준금액을 적용 받는다. 2025.12.26 09:56
소제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민간사업자로 계룡건설 컨소시엄 대전 동구 소제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민간사업자로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이 결정됐다. 대전시는 24일 동구 소제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의 민간사업자로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5.12.24 16:14
2년 전 크리스마스 이브 식당 폭발 사고낸 50대 업주 금고형 2년 전 크리스마스 이브 대전 대덕구 오정동 일대에서 폭발사고를 낸 50대 식당 주인에게 금고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형사9단독 고영식 판사는 업무상과실치상, 업무상과실폭발성물건파열 혐의로 기소된 A(58)씨에게 금고 1년을 선고했다. 다만 피해회복과 합의 기회를 주기 위해 법정 구속은 하지 않았다. 2025.12.2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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