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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인간 한덕수 경기고,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 만 20세 행정고시 합격. 미국 하버드대 경제학 석·박사 학위 취득. 청와대 비서관과 경제수석, 주미한국대사, 경제부총리, 두 번의 국무총리, 그리고 대선 출마까지. 2026.01.22 05:50
[칼럼]대통령 등판, 환율 흐름 바뀔까 겨울방학에도 학원을 가는 딸아이 저녁을 사주려고 돈까스집을 갔다. 1만 1천원 정도로 저렴한 식당이라 종종 찾는데 1만 3천원이 돼있었다. 사장님은 식재료 값이 올라서 부득이하게 올렸다고 미안해했다. 18%나 올린 건데 생각해보니 전날 온라인으로 장을 본 것도 이 정도 오른 것 같다. 긴가민가했는데 어느새 모든 물가가 올라 있다. 2026.01.22 05:00
[칼럼]"목숨까지 걸 필요는 없잖아" "목숨까지 걸 필요는 없잖아." 최근 개봉한 영화 '주토피아2'에 나오는 대사다. 영화는 경쾌하게 흘러갔다. 자막은 숱하게 바뀌었다. 이 문장은 유독 남았다. 영화 속 주인공들은 정의를 위해 목숨을 걸고 악당과 맞선다. 스스로 선택한 위험이었다. 2026.01.21 05:00
[칼럼]상식의 심판을 기대한다 심판의 날이 시작됐다. 시대착오적 불법 계엄을 일으킨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심판 말이다. 지난 16일 서울중앙지법형사합의35부가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첫 실형 선고를 내렸다. 2026.01.19 05:50
[칼럼]이혜훈 의혹, 부실청문회는 득이 아니라 독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파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탕평과 국민통합 차원에서 야심차게 시도했던 이 후보자 등용이 기대와 달리 도덕성 논란에 휘청이고 있다. 급기야 국민의힘은 인사청문회를 하루 앞둔 18일 "범법행위자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전면 거부한다"며 보이콧을 선언했다. 2026.01.19 05:00
[칼럼]서늘함만 남긴 美베선트의 개입 안도는 단 몇 시간에 불과했다. 15일 원·달러 환율이 다시 1470원대로 복귀했다. 1480원 턱밑까지 올라갔다가 전날 밤 1461원선까지 급락하며 10거래일 연속 상승을 끝냈던 환율은 오전이 채 가기도 전에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 우상향의 방향성이 다시금 확인된 것이다. 2026.01.16 05:00
[칼럼]이동권 볼모 서울 시내버스 파업, 시민들은 언제까지 참아야 하나? 13일 시작된 서울 시내버스 파업 사태가 이틀 만에 마무리돼 15일부터 시내버스 운행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지난 2024년 3월, 파업으로 멈춰 섰던 서울 시내버스는 1년 10개월 만에 다시 운행이 중단돼 출근길 시민들은 강추위 속에 지하철과 택시로 내몰렸다. 2026.01.15 09:42
[칼럼]윤석열 사형 구형, 재판부 엄정한 잣대로 심판해야 조은석 내란 특검이 13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하면서 내란 우두머리 사건의 공판 절차가 우여곡절 끝에 마무리됐다. 지난해 윤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지 5개월 여 만이다. 2026.01.14 09:15
[칼럼]'돈 공천' 특검에 여야 '결기' 보여야 "한 달만 기다려 달라는 요청이 그렇게 어려웠습니까? 이토록 잔인한 이유가 뭡니까?" 지난 12일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으로부터 제명 의결을 통보받은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자신의 SNS에 남긴 글이다. 2026.01.14 05:20
[칼럼]누구에게나 그럴듯한 계획은 있다 대통령이 되기 전, 그는 타이슨처럼 정치를 하겠노라는 포부를 밝혔다. '우직하게 두들겨 맞으면서도 KO를 노리는 타이슨'과 '안 맞으려 요리조리 피하는 메이웨더', 질문자가 제시한 두 개의 선택지 가운데 '생각할 겨를도 없이' 타이슨을 택했다고 전해진다. 2026.01.14 05:00
[칼럼]무인기 北 침투 엄벌해야 북한에 추락했다는 무인기(드론)가 남북 간 긴장을 높이고 있다. 이번에 북한이 발표한 남측 무인기 추락 사례는 모두 2건으로, 지난해 9월 27일과 올해 1월 4일에 발생했다고 한다. 2026.01.13 05:10
[칼럼]당명은 무죄다…진단과 처방 잘못된 눈속임 일본 자민당이 창당 이래 야당에 정권을 내준 건 딱 2번 뿐이다. 1993년 총선에서 단독 과반에 실패해 군소야당 연립내각에 정권을 내준 게 첫 번째요, 2009년 8월 제45회 총선에서 당시 야당인 민주당이 중의원 480석 가운데 308석을 석권하며 압승을 거뒀을 때가 두 번째였다. 두번째 패배는 원내 제1당 마저 내줬기 때문에 정치적 충격은 상상 이상이 2026.01.13 05:00
[칼럼]불타는 증시…우려되는 포모 2026년 병오(丙午)년 대한민국 경제의 '붉은 말'은 주식시장이다. 새해 첫 장이 열리자마자 폭발한 국내 증시는 8일 코스피 4600선마저 뚫고 대통령의 공약인 5천선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2026.01.10 05:00
[칼럼]'윤석열'이 사라진 장동혁 사과문…탄핵의 강 못 건넜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12.3 비상계엄은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며 "국정 운영의 한 축이었던 여당으로서 역할을 다하지 못한 책임을 무겁게 통감하고,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2026.01.08 05:00
[칼럼]외교 정성화와 주권 외교 미국과 중국이 무력 사용으로 연말 연시 국제 사회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중국은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이틀에 걸쳐 군용기 130대와 군함 16척 등을 동원해 대만 포위 실사격 훈련을 벌였다. 2026.01.07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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