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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KBO 리그 개막 축포의 주인공은 LG 문보경 LG 트윈스의 4번 타자 문보경이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첫 홈런의 주인공이 됐다. 문보경은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개막전에서 LG가 1-0으로 앞선 1회말 1사 2루 득점권 기회를 놓치지 않고 오른쪽 담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2025.03.22 14:25
美 전설적인 헤비급 복싱 챔피언 조지 포먼, 76세 일기로 별세 전설적인 헤비급 복서 조지 포먼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76세. 미국 매체 TMZ는 21일(현지시간) "포먼은 사랑하는 이들에게 둘러싸인 채 평화롭게 사망했다는" 포먼 가족의 유언을 소개하며 그의 별세 소식을 전했다. 2025.03.22 13:00
염경엽 LG 감독 "개막 준비 만족도는 70%, 이전과 비교하면…" "낮은 건 아니예요. 어떻게 보면 가장 나을 수도 있죠. 100% 시작은 없어요. 100%로 시작하는 감독은 행복한 거지"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은 22일 오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개막전을 앞두고 취재진을 만나 시즌 준비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 70% 정도"라고 답했다. 2025.03.22 12:10
안병훈,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2라운드 공동 2위로 점프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안병훈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한 타를 줄여 중간 합계 5언더파 137타를 기록, 순위를 공동 23위에서 공동 2위로 끌어올렸다. 2025.03.22 11:02
다르빗슈, 팔꿈치 염증 통증…부상자 명단서 시즌 출발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다르빗슈 유가 시즌 개막을 앞두고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샌디에이고는 22일(한국시간) 다르빗슈가 오른쪽 팔꿈치 염증 증세로 인해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다르빗슈는 다음주 개막하는 메이저리그 초반 일정을 소화할 수 없게 됐다. 2025.03.22 10:53
우상혁이 날아올랐다…2m31 넘고 세계실내선수권 우승 우상혁(용인시청)이 가장 높게 날아올랐다. 우상혁은 21일 중국 난징 유스올림픽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5 세계실내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1을 넘으며 정상에 올랐다. 2022년 베오그라드 대회 우승(2m34) 이후 3년 만에 다시 실내선수권 타이틀을 되찾았다. 2025.03.22 10:28
2006년생 윤도영, 브라이턴 입단…韓 19호 EPL 계약 또 한 명의 유망주가 영국으로 날아갔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은 21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윙어 윤도영과 계약했다. 6월까지 대전하나시티즌에서 뛰고, 이적시장이 열리는 7월1일 이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30년 6월까지다. 2025.03.22 10:17
[KBO 리그 개막]'1강 KIA? 삼성·LG·kt도 있다' 한화의 新 구장 효과, 어우두의 부활까지 올해 프로야구가 22일 개막전으로 6개월 대장정에 돌입한다. '디펜딩 챔피언' KIA가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가운데 LG, 삼성, kt 등이 호랑이 군단의 대항마로 거론되고, 한화와 두산, 롯데 등이 다크호스로 부상할 전망이다. 2025.03.22 06:35
[KBO 리그 개막]거를 선수가 없네…2025시즌 '역대급 신인'들이 몰려온다 2025시즌 프로야구가 막을 올린다. 작년 KBO리그는 한국 프로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1천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올해도 야구를 향한 열기는 뜨겁다. 시범경기부터 역대 가장 많은 평균 관중이 들어섰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42경기에 총관중 32만 1763명이 입장했다. 평균으로는 7661명이다. 2025.03.21 20:36
'안세영, 그랜드 슬램 연기되나' 허벅지 근육 부분 파열 "亞선수권 출전, 24일 결정" '배드민턴 여왕' 안세영(삼성생명)이 한국 선수 최초로 최고 권위의 전영 오픈 단식 2회 우승을 달성했지만 그 과정에서 불의의 부상을 당했다. 21일 CBS노컷뉴스 취재에 따르면 안세영은 21일 병원 검진에서 오른 허벅지 내전근 부분 파열 진단 결과를 받았다. 2~3주 정도 재활이 필요한 상황이다. 2025.03.21 18:21
4억4000만원 상금 걸린 KB 바둑리그, '영림프라임창호' 1위 진격 박정상 감독이 이끄는 신생팀 '영림프라임창호'가 홈에서 승리하며 2024-2025 KB국민은행 바둑 정규리그 1위로 올라섰다. 2025.03.21 18:02
"손흥민·김민재처럼" 축협, 분데스리가와 '유소년 육성' 협약 대한축구협회는 독일 분데스리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대한축구협회 김정배 부회장과 분데스리가 아시아총괄 케빈 심은 20일 오후 3시 축구회관 접견실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서 상호 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MOU 유지 기간은 2028년 10월까지다. 양측 협의에 따라 2년 연장될 수 있다. 2025.03.21 18:01
'목소리 큰 놈 vs 무관의 간절함 vs 경륜의 쇼타임' V리그 남자부 삼국지 후끈 프로배구 챔피언을 가리는 봄 배구가 막을 올린다. 흥국생명의 우세가 예상되는 여자부와 달리 남자부는 포스트 시즌(PS)에 진출한 3개팀의 전력 차이가 상대적으로 크지 않아 접전이 예상된다. 2025.03.21 17:06
'바둑계 巨星' 조훈현·신진서, 대국 아닌 또 다른 '승부'에서 만났다 '반상의 제왕' 신진서 9단, '바둑의 전설' 조훈현 9단 등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바둑계의 거성(巨星) 2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대국을 위함이 아닌 영화 시사회 자리에서다. 2025.03.21 16:48
'두산 에이스' 곽빈, 옆구리 부상 전열 이탈…홍건희도 팔꿈치 인대 손상 '2024시즌 다승왕' 곽빈(두산 베어스)이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두산 구단은 21일 에이스 곽빈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두산은 "곽빈이 19일 퓨처스(2군)리그 고양 히어로즈전 투구 중 옆구리 통증을 느꼈다"고 전했다. 검진 결과 내복사근 부분 손상 진단을 받았다. 2025.03.2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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