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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코치진+박석민 영입' 삼성, 대대적인 코칭스태프 개편 프로야구 삼성이 일본인 타격 코치와 퓨처스 감독을 영입하고 1군 야수 총괄 코치를 신설하는 등 코칭스태프를 개편했다. 2025.12.05 10:54
中 만리장성 무너뜨린 韓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파워랭킹 2위 점프 만리장성을 연거푸 무너뜨린 한국 남자 농구가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파워랭킹 2위로 점프했다. 국제농구연맹은 4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27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파워랭킹을 공개했다. 예선 시작 전 첫 파워랭킹 공개 이후 두 번째 파워랭킹이다. 2025.12.05 10:32
김연경 이후 고민 깊은 女 배구, '레베카 귀화'가 해법 될까 2025-2026 V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흥국생명 외국인 주포 레베카 라셈(28·등록명 레베카)이 한국 귀화를 통한 국가대표 꿈을 밝히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25.12.05 10:26
'亞 쿼터 최초' 하나은행 돌풍 주역 이이지마 사키, WKBL 1R MVP 하나은행 돌풍의 주역 이이지마 사키가 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WKBL은 5일 "지난 11월16일부터 12월3일까지 진행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 MVP에 이이지마 사키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5.12.05 10:19
갈등으로 얼룩진 울산…박주영 코치마저 퇴단 "코치 역할 못 한 내 책임" K리그1 울산HD의 박주영 코치가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팀을 떠난다. 박주영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올해를 마지막으로 울산HD를 떠나려 한다"고 밝혔다. 2025.12.05 10:13
운명의 조 추첨 D-1…FIFA 랭킹으로만 본 최상, 최악의 시나리오 운명의 조 추첨이 다가왔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이 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의 케네디 센터에서 진행된다. 총 48개국 가운데 42개국의 본선행이 확정된 상황. 나머지 6개 자리는 내년 3월 유럽(4개)과 대륙간(2개) 플레이오프를 통해 주인이 가려진다. 2025.12.05 10:08
'슈퍼맨, 드디어 부활?' 조재호, 세계 1위 김준태에 압승…스롱은 김예은에 덜미 프로당구(PBA) 국내 선수 간판 '슈퍼맨' 조재호(NH농협카드)가 세계캐롬연맹(UMB) 세계 랭킹 1위 출신 김준태(하림)를 꺾고 시즌 첫 우승을 향한 여정을 이어갔다. 2025.12.05 09:35
초유의 '폭설 취소'…부천·수원FC 승강 PO 2차전도 8일 연기 K리그2 부천FC와 K리그1 수원FC의 승강 플레이오프(PO) 1차전이 폭설로 하루 연기되면서, 2차전 일정도 함께 뒤로 조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5일 "수원FC와 부천의 승강 PO 2차전이 7일에서 하루 뒤인 8일로 변경됐다"고 발표했다. 2025.12.05 09:33
'9번 골든글러브' 양의지, 올해 수상하면 이승엽과 최다 타이 '포수 타격왕' 양의지(38·두산 베어스)가 생애 10번째 골든글러브(황금장갑) 수상에 도전한다. 수상하면 이승엽 전 두산 감독이 보유한 최다 수상 기록과 타이를 이룬다. 2025.12.05 09:32
한화 문현빈, 돌멩이다운 단단한 다짐 "내년 스크린에는 우승 트로피 화면 띄우겠다" 프로야구 한화 간판 타자로 떠오른 문현빈(21)이 올해 준우승의 아쉬움을 딛고 내년 정상 등극을 다짐했다. 문현빈은 4일 서울 영등포구 CGV영등포에서 열린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타자상을 받았다. 타격 3관왕을 차지한 르윈 디아즈(삼성) 등 쟁쟁한 타자들을 제치고 받은 상이다. 2025.12.05 08:49
'손흥민의 MLS행 조언했던' 요리스, LAFC에서 1년 더 손흥민과 위고 요리스의 LAFC 동행이 이어진다. LAFC는 5일(한국시간) "골키퍼 위고 요리스와 2026년까지 1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2027년에는 옵션이 있다"고 발표했다. 2025.12.05 08:31
골대 때린 페르난드스의 슈팅…맨유, 홈에서 웨스트햄과 1-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골대 불운에 울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5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1-1로 비겼다. 이로써 맨유는 6승4무4패 승점 22점 8위에 자리했다. 2025.12.05 08:14
조규성은 골, 이한범은 어시스트…미트윌란은 5-1 대승 조규성과 이한범이 나란히 공격 포인트를 작성했다. 미트윌란은 5일(한국시간) 덴마크 미트윌란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덴마크컵 8강 1차전 홈 경기에서 노르셸란을 5-1로 완파했다. 미트윌란은 2021-2022시즌 이후 4년 만에 덴마크컵 우승에 도전한다. 2025.12.05 07:49
'男 배구 10승 선착' 대한항공, 9연승 질주…우리카드 꺾고 선두 유지 대한항공이 9연승을 질주하며 올 시즌 남자 프로배구에서 가장 먼저 10승 고지에 올랐다. 대한항공은 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우리카드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3-1(23-25 25-20 25-20 25-20) 역전승을 거뒀다. 2025.12.04 22:02
'김호철 사퇴 효과?' IBK기업은행, 여오현 대행 체제서 3연승으로 탈꼴찌 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이 김호철 감독 사퇴 후 여오현 감독대행 체제에서 3연승을 질주하며 최하위 탈출에 성공했다. IBK기업은행은 4일 화성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홈 경기에서 정관장을 세트 스코어 3-0(25-23 25-20 25-16)으로 완파했다. 2025.12.0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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