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LIVE
삭제 검색
야구 축구 농구 골프 배구 e스포츠 스포츠일반
우리카드 세터 이승원, 유소년 배구 발전 위해 1000만 원 쾌척 남자배구 우리카드 세터 이승원(31)이 유소년 배구 발전을 위해 1천만 원을 쾌척했다. 이승원의 에이전시인 '팀큐브'는 5일 "이승원이 배구 붐 조성을 위한 '드림 발리볼' 유소년 배구훈련기금을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2024.12.05 14:59
外人 부진, 어깨 무거운 토종 에이스 "이시몬 형이 하는 게 훨씬 많아요" 아웃사이드 히터 김정호(27)가 토종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삼성화재의 3위 도약을 이끌었다. 삼성화재는 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도드람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우리카드를 세트 스코어 3대1(23-25 25-18 25-16 25-21)로 꺾었다. 2024.12.05 11:16
"주눅 들기도 했지만…" 6G 만에 첫 선발, 사령탑 믿음에 부응한 손태훈 시즌 첫 선발 출전의 기회를 잡은 미들 블로커 손태훈(31·삼성화재)은 사령탑의 믿음에 확실하게 부응했다. 삼성화재는 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카드와의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원정 경기에 세트 스코어 3대1(23-25 25-18 25-16 25-21)로 승리했다. 2024.12.05 09:17
"자신감·투지 모두 꺾인 것 같다" 삼성화재, 亞 쿼터는 펄펄 나는데 外人은 잠잠 남자배구 삼성화재가 3위로 도약했다. 하지만 외국인 선수 그로즈다노프의 부진은 여전히 숙제로 남았다. 삼성화재는 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카드와의 2024-2025 도드람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1(23-25 25-18 25-16 25-21)로 승리했다. 2024.12.05 07:00
'파즐리 32점 폭발' 삼성화재, 우리카드 밀어내고 3위 도약 남자배구 삼성화재가 우리카드를 제치고 3위를 탈환했다. 삼성화재는 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도드람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우리카드를 세트 스코어 3대1(23-25 25-18 25-16 25-21)로 제압했다. 2024.12.04 21:08
비상계엄에 놀란 외인 감독 "지인들 연락 쏟아지더라, 이런 일은 처음" 남자배구 우리카드의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이 전날 밤 비상계엄은 겪은 소감을 전했다. 지난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령을 선포해 전 국민은 큰 혼란에 빠졌다. 비상계엄은 단 6시간 만에 해제됐으나, 만약 비상계엄이 지속됐다면 시민들의 일상은 철저히 제재됐을 것이다. 2024.12.04 19:10
김연경 출연…韓 최초 배구 영화 '1승' 개봉, 한유미·김세진 흥행 기원 한국배구연맹(KOVO)이 한국 최초의 배구 영화 '1승'의 흥행을 기원했다. KOVO는 '1승'이 개봉한 4일 "이겨본 적 없는 감독과 이길 생각이 없는 구단주, 이기는 법을 모르는 선수들까지 승리 가능성이 없는 프로 여자 배구단이 1승을 위해 도전에 나서는 이야기"라며 영화를 소개했다. 2024.12.04 10:22
V-리그 첫 外人 주장 어땠나…'캡틴 아히' 큰 문제 無, 좋은 선례 남았다 더 많은 '외국인 주장'을 V-리그에서 볼 수 있을까. 부상 탓에 일찍 한국 무대를 떠나지만 미시엘 아히(우리카드·등록명 아히)를 통해 충분한 가능성을 봤다. 파격적인 결정이었다.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은 2024-2025시즌을 시작하며 새 주장으로 아히를 낙점했다. 2024.12.04 06:05
'최초 外人 캡틴' 대체자는 '세르비아 리그 MVP'…우리카드, 니콜리치 영입 세르비아 리그 최우수선수(MVP)가 V-리그에 입성한다.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는 3일 "세르비아 리그 MVP 출신 두산 니콜리치(등록명 니콜리치)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니콜리치는 부상으로 팀을 떠나게 된 미시엘 아히(등록명 아히)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남은 시즌을 치른다. 2024.12.03 16:34
1R는 현대캐피탈이 웃었다, 2R 대한항공은 그때와 다르다 '빅매치'가 펼쳐진다. 프로배구 남자부 최상위권에 위치한 1위 대한항공과 2위 현대캐피탈이 맞대결을 벌인다. 두 팀은 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2024.12.03 12:38
다시 영점 잡은 2위 현대건설 모마, 선두 흥국생명 추격 불씨 당길까 선두 추격을 향한 시동을 걸까. 2024.12.03 09:30
홈구장으로 '대학교 임시 사용'?…"확정 아니다" 당황스러운 KB손해보험 안전상 문제로 의정부체육관을 홈구장으로 쓸 수 없게 된 프로배구 남자부 KB손해보험. 홈 경기를 개최할 임시 구장을 구해야 하는 상황에서 경기도 의정부시에 소재한 경민대학교 체육관에서 남은 시즌을 치른다는 일부 보도가 나왔다. 하지만 구단 측은 "아직 확정된 건 없다"며 난색을 표했다. 2024.12.02 15:34
"V-리그 다시 오고 싶었다" 태국 출신 타나차, 한국도로공사 유니폼 입는다 타나차 쑥쏫(등록명 타나차)이 V-리그로 돌아왔다. 프로배구 여자부 한국도로공사는 2일 아시아쿼터 선수 교체를 공식 발표했다. 시즌을 함께 시작한 유니에스카 바티스타(등록명 유니)와 이별하고, 그 자리를 태국 출신 아웃사이드 히터 타나차로 메웠다. 2024.12.02 14:31
프로배구 우리카드 'CM병원 데이' 연다…200만 원 상당 상품 증정도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가 'CM병원 데이'를 개최한다. 우리카드 구단은 2일 "오는 삼성화재와 홈경기를 'CM병원 데이'로 개최한다"고 알렸다. 우리카드는 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마지막 경기 삼성화재전을 치른다. 2024.12.02 14:17
어렵게 찾은 外人마저 부상, '계약 불가'…골머리 앓는 한국전력 걱정의 연속이다. 공 들인 계약이 물거품이 됐다. 프로배구 남자부 한국전력의 근심이 이어지고 있다.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만방으로 노력했지만 외국인 선수 공백을 메우는 일이 여간 쉬운 게 아니다. 2024.12.02 09:55
123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