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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배구 기업은행, 금융권 최초 전국 중·고 대회 개최…8일부터 강원도 삼척에서 일주일 열전 프로배구 여자부 IBK기업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전국 중·고 배구대회를 연다. 2025.07.07 15:48
女 배구 대표팀, VNL 3주차 열리는 일본으로 출국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이 2025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3주차 경기 참가를 위해 일본 지바현으로 7일 출국했다. 2025.07.07 13:44
KOVO, 2025 제천 전국 유소년클럽 배구대회 참가 접수 한국배구연맹이 제천시배구협회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제천시, 제천시의회, 제천시체육회가 후원하는 2025 제천 전국유소년클럽 배구대회의 참가팀을 7일부터 11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2025.07.04 12:41
'챔프전 준우승 설욕' 정관장, 퓨처스 대회서 흥국생명 제압 여자 프로배구 정관장이 2025 한국실업배구연맹&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 단양대회에서 흥국생명을 꺾었다. 정관장은 3일 충북 단양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흥국생명을 세트 스코어 3-2(21-25 25-22 25-19 19-25 15-12)로 제압했다. 2025.07.04 10:09
KOVO, 2025 지도자 해외 연수 참가자 모집 재공고 한국배구연맹(KOVO)이 국내 지도자들의 코칭 기술 향상 및 역량 강화, 그리고 국내 배구의 국제 경쟁력 향상을 위해 오는 2일부터 15일까지 '지도자 해외 연수'를 희망하는 참가자를 다시 모집한다. 2025.07.02 15:52
프로배구 연봉킹은 황택의 12억, 김연경 떠난 女 1위는 강소휘-양효진 8억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의 국가대표 세터 황택의가 5년 만에 최고 연봉자로 우뚝 섰다. 2025.07.01 07:39
'디펜딩 챔프' 흥국생명 亞 쿼터 피치, 팀 훈련 합류 "더 성장한 모습 보여주겠다"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의 통합 우승을 이끈 아시아 쿼터 아닐리스 피치(28‧183cm)가 팀에 합류했다. 흥국생명은 30일 "미들 블로커 피치가 지난 26일 새 시즌 준비를 위한 팀 훈련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피치는 이날 뉴질랜드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메디컬 테스트와 컨디션 점검을 마친 뒤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2025.06.30 16:25
女 배구 흥국생명, OH 박민지 영입…프로→실업→프로 복귀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이 아웃사이드 히터 박민지(26)를 영입했다. 2025.06.30 16:11
'김희진-황연주-김동영, 이적 신고식' 韓 실업 대회에 최초로 프로 전 구단 출격 한국 배구 실업 대회에 처음으로 프로 전 구단이 가세해 격돌한다. '2025 한국실업배구연맹 & 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에서다. 이번 대회는 오는 7월 2일부터 10일(목)까지 9일간 충북 단양에서 펼쳐진다. 한국실업배구연맹 소속 남자부 4개팀과 여자부 4개팀을 비롯해 프로배구 남자부 7개팀, 여자부 7개팀 등 모두 22개팀이 자웅을 겨룬다. 2025.06.25 10:41
프로배구 외국인, 10년여 만에 자유계약제로…남자부 총연봉 매년 2억 감액 프로배구 외국인 선수 제도가 10년여 만에 바뀐다. 트라이아웃이 아닌 자유계약 제도로 변경된다. 한국배구연맹은 2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연맹 사무국에서 남녀부 14개 구단이 모인 가운데 제21기 7차 이사회 및 임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외국인 선수 제도와 OK저축은행 연고지 이전, 남자부 보수 감액 등 안건을 논의했다. 2025.06.24 15:36
'안산→부산 전격 이전' OK저축은행, 13년 만에 새 둥지 "전국 동호인 25%, 배구부 13개 탄탄" 프로배구 남자부 OK저축은행이 연고지를 이전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연맹 사무국에서 남녀부 14개 구단이 참석한 이사회를 열고 OK저축은행의 연고지 이전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이에 따라 OK저축은행은 경기도 안산시를 떠나 부산시를 새 연고지로 삼는다. 2025.06.24 12:33
'V리그에 비수 꽂은 야쿱' 韓 남자 배구, 바레인에 잡혀 AVC 네이션스컵 결승 무산 한국 남자 배구가 바레인을 넘지 못하고 2025 아시아배구연맹(AVC) 네이션스컵(구 챌린지컵) 결승 진출이 무산됐다. 2025.06.24 10:56
女 배구, 세계 37위에도 9위 캐나다 격침 이변…강소휘-육서영 쌍포 폭발 한국 여자 배구가 세계 9위의 강호 캐나다를 꺾는 이변을 일으켰다. 2025.06.19 09:02
'화려한 은퇴' 김연경, 5년 만의 여성스포츠대상 수상…골프 정윤지는 첫 월간 MVP 화려하게 은퇴한 '배구 여제' 김연경(37)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정윤지(24·NH투자증권)가 여성스포츠대상 월간 최우수 선수(MVP)를 수상했다. 2025.06.12 16:11
대한항공, 황동일 코치 영입 "헤난 감독과 선수단 가교, 세터 육성"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이 코치진을 보강했다. 대한항공은 9일 "프로배구 남자부 정상급 세터, 코치로 활약했던 황동일 신임 코치와 계약했다"고 밝혔다. 황 코치는 선수 시절 LIG손해보험(현 KB손해보험), 대한항공, 삼성화재, 현대캐피탈, 한국전력, OK저축은행에서 활약했고, 은퇴 후 OK저축은행에서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2025.06.09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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