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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꼴찌는 못 피했지만…'구단 최다 승' 페퍼저축은행, 희망 봤다 구단 역사상 최고의 성적을 냈다. 그러나 순위는 이번에도 최하위다. 프로배구 여자부 페퍼저축은행이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최하위로 시즌을 마쳤다. 36경기를 모두 끝낸 페퍼저축은행의 시즌 최종 성적은 11승 25패(승점 35), 7위다. 2025.03.19 10:43
2위 포기하지 않았다…정관장 최종전 상대는 '5전 전승' 거둔 도로공사 프로배구 여자부 정관장이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2위 탈환을 노린다. 정관장은 19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한국도로공사와의 2024-2025 V리그 여자부 최종전을 치른다. 2025.03.19 07:00
'男 PO 모의고사' 승자는 대한항공…女 페퍼는 4시즌 연속 꼴찌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이 KB손해보험과의 플레이오프(PO) 모의고사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대한항공은 18일 경기도 의정부 경민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최종전에서 KB손해보험을 세트 스코어 3-0(25-21 25-00 25-22)으로 완파했다. 2025.03.18 23:25
미리 보는 PO…최종전 앞둔 KB손해보험·대한항공 2024-2025시즌 V리그 최종전에서 KB손해보험과 대한항공의 미리 보는 플레이오프(PO)가 펼쳐진다. 두 팀은 18일 경기도 의정부 경민대학교 기념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최종전을 치른다. 2025.03.18 10:53
고삐 늦추지 않는 '정규리그 1위' 현대캐피탈, 시즌 30승까지 '단 1승' 역대 최단기간에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하며 일찌감치 챔피언결정전 직행을 확정한 현대캐피탈이 또 하나의 대기록을 눈앞에 뒀다. 현대캐피탈은 16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한국전력을 세트 스코어 3-0(25-20 25-16 25-20)으로 완파했다. 2025.03.16 20:21
女 배구 대표팀 모랄레스 감독 입국…5월 VNL 준비 한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을 이끄는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2025.03.16 11:43
김연경 19득점 활약…흥국생명, 정규리그 홈 최종전서 'V'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김연경(37·흥국생명)이 정규리그 마지막 홈 경기에 출전해 만원 관중 앞에서 포효했다. 흥국생명은 1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6라운드 한국도로공사와 홈 경기에서 세트 점수 3-1(25-19, 23-25, 25-18, 25-20)으로 승리했다. 2025.03.15 18:29
男·女 디펜딩챔피언 '미끄덩'…대한항공 3위 확정, 현대건설 2위 수성 빨간불 프로배구 남녀부 디펜딩 챔피언이 나란히 승부처에서 미끄러졌다. 지난 시즌 통합 4연패를 달성한 남자배구 대한항공은 한국전력에 발목을 잡혀 이번 시즌 봄배구를 3위로 치르게 됐다. 여자배구 현대건설도 자력으로 2위를 수성할 수 없는 처지가 됐다. 2025.03.13 23:07
'男 배구 전설' 문성민 은퇴 선언…16년 선수 생활 마무리 남자 배구의 전설 문성민(38·현대캐피탈)이 16년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다. 현대캐피탈은 "문성민이 16년간의 선수 생활을 끝으로 은퇴를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2025.03.13 14:22
'위대한 레오' 7시즌만 뛰고도 역대 V리그 남자부 최다 득점 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 외국인 주포 레오가 새 역사를 썼다. 토종 거포 박철우(은퇴)를 제치고 역대 남자부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다. 레오는 1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삼성화재와 원정에서 팀 최다 18점을 올렸다. 1세트에만 11점을 낸 뒤 2세트 7점을 보탰다. 2025.03.13 09:22
男 세계선수권 정조준, 女 VNL 잔류 도전…배구 대표팀 5월 소집 대한배구협회는 오는 5월 초 남녀 배구 국가대표를 소집해 2025년 국가대표 시즌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2014년 이후 11년 만에 세계선수권에 출전하는 남자 대표팀은 5월 8일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 소집돼 2025년 국가대표 훈련을 시작한다. 2025.03.12 17:39
'한때 꼴찌였는데' KB손해보험, 2위 굳히기…2경기에서 승점 1만 보태면 된다 프로배구 남자부 KB손해보험이 정규 리그 2위 굳히기에 나섰다. KB손해보험은 11일 경기도 의정부 경민대 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OK저축은행과 홈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 대 1(25-23 26-28 25-16 25-21)로 이겼다. 지난 7일 현대캐피탈전까지 최근 2연승이다. 2025.03.11 22:21
2025 제천 KAL컵 구단 유소년 클럽 배구대회 성료 한국배구연맹과 제천시배구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항공, 제천시, 제천시의회, 제천시체육회가 후원한 2025 제천 KAL컵 구단 유소년 클럽 배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25 제천 KAL컵 구단 유소년 클럽 배구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다. 2025.03.11 14:47
2025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 6년 만에 재개 한국배구연맹은 KBS N과 태국배구협회, 화성특례시와 11일 화성시청 중앙회의실에서 2025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 개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신무철 한국배구연맹 사무총장, 박현철 KBS N 스포츠본부 본부장, 키아티퐁 랏차따끼엔까이 태국배구협회 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25.03.11 14:43
女 현대건설, '차·포' 뗀 정관장 잡고 2위 탈환…男 우리카드는 4위 확정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이 주전을 대거 뺀 정관장을 꺾고 2위를 탈환했다. 현대건설은 9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홈 경기에서 정관장을 세트 스코어 3-0(25-16 25-16 25-16)으로 완파했다. 2025.03.09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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