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저 제왕행세 끝, '실형' 받은 尹…'초범 감경'엔 논란도
2025년 1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엔 첩첩이 통제선이 늘어섰다. 철조망이 둘러쳐졌고 대형버스들이 관저 진입로를 가로막았다. 팔짱을 낀 경호처 공무원들은 인간 장벽을 만들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공무원들의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관저 앞에서 집회를 벌이던 지지자들에게 "끝까지 싸우겠다"는 뜻을 전했다. 체포영장을 발부한
2026.01.17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