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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팀 용인의 심상치 않은 행보…국가대표 출신 김민우 영입 신생팀 용인FC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이번에는 국가대표 출신 김민우를 영입했다. 용인은 22일 "국가대표를 거쳐 일본 J리그와 K리그, 중국 슈퍼리그까지 경험한 베테랑 멀티 플레이어 김민우가 용인 유니폼을 입었다"고 발표했다. 2025.12.22 17:17
"버스 막은 팬들, 충격이었다" 린가드가 떠올린 서울 생활 K리그1 FC서울을 떠난 제시 린가드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 생활을 떠올렸다. 린가드는 22일(한국 시간) 영국 매체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FC서울에서 주장으로 뛰면서 나는 더 성숙해졌고, 더 책임감을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2025.12.22 17:01
미나미노가 쓰러졌다…전방십자인대 파열 가능성에 日 축구 비상 일본 축구에 비상이 걸렸다. 미나미노 다쿠미(AS 모나코)가 쓰러졌다. 미나미노는 지난 21일(한국시간) 프랑스 오세르의 스타드 드 라베 데샹에서 열린 2025-2026 쿠프 드 프랑스 32강 AJ 오세르전에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전반 36분 만에 마마두 쿨리발리와 교체되면서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2025.12.22 16:01
이정효는 수원, 정정용은 전북? K리그 사령탑 '연쇄 이동' 가시화 K리그 2025시즌 종료 후 각 구단 사령탑들의 연쇄 이동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거스 포옛 감독과 결별한 K리그1 챔피언 전북 현대를 비롯해 울산 HD, 제주SK FC, K리그2 수원 삼성까지 기업구단 네 팀의 감독 자리가 한꺼번에 공석이 되면서 올겨울 K리그 지도자들의 거취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2025.12.22 14:06
울산 떠난 박주영, 제2의 렉섬 꿈꾼다…K5 무대서 새 도전 K리그1 울산HD를 떠난 박주영 전 코치가 K5리그(5부)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2025.12.22 13:21
'홍명보·황선홍과 경쟁했었는데' 환갑 J리거 꿈꾸는 미우라…열정? 노욕? 1967년생 미우라 가즈요시가 현역 생활을 이어간다. 환갑을 앞둔 현역 생활 연장에 일본에서도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2025.12.22 10:37
' 3년 연속 주인공' 손흥민 볼리비아전 프리킥, 2025 KFA 올해의 골 대한축구협회는 팬들이 직접 참여한 '2025 KFA 올해의 골'과 '2025 KFA 올해의 경기' 팬투표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지난 11월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볼리비아와의 평가전이 팬들이 꼽은 '2025 KFA 올해의 경기'로 선정됐으며, 이 경기에서 나온 손흥민의 득점이 '2025 KFA 올해의 골'로 뽑혔다. 2025.12.22 10:19
"가장 치열했고 뜨거웠다" 이정효 감독, 광주와 4년 동행 마침표 K리그1 광주FC가 이정효(50) 감독과의 4년 동행에 마침표를 찍었다. 광주 구단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통해 "이정효 감독의 중도 계약 해지 요청에 따라 관련 절차를 거쳐 상호 합의로 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2025.12.22 09:08
'이러다 환갑까지?' 日 미우라, 59세에 J리그 복귀 임박…후쿠시마 임대 유력 환갑을 앞둔 일본의 베테랑 축구 스타 미우라 가즈요시(58)가 약 5년 만에 J리그 무대에 복귀할 전망이다. 일본 스포츠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21일 복수의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일본풋볼리그(JFL) 아틀레티코 스즈카 소속이자 전 일본 대표팀 공격수 미우라의 다음 시즌 J3리그 후쿠시마 유나이티드 임대 이적이 사실상 확정"이라고 전했다. 2025.12.22 08:57
'K리그2 강등' 대구, 베테랑 미드필더 한국영 영입 "승격만 생각" K리그2로 강등된 대구FC가 베테랑 미드필더 한국영을 품었다. 대구는 20일 "전북 현대에서 활약한 미드필더 한국영을 영입했다. 풍부한 경험과 안정된 중원 장악력을 갖춘 베테랑 미드필더의 합류로 중원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2025.12.20 14:21
베트남 3관왕 이끈 '상식 매직'…김상식 감독 "마법은 없습니다" "결국 축구는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2025.12.20 11:45
'K리그2 입성' 용인FC, 연령별 대표 출신 미드필더 김동민 영입 2026년 K리그2 무대에 입성하는 용인FC가 연령별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김동민을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2025.12.19 16:00
멕시코 고지대 적응이 숙제…홍명보 감독 "과학적으로 접근할 것" "가장 중요한 것은 고지대 적응입니다." 한국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멕시코에서 치른다. 이동거리는 짧지만, 고지대가 가장 큰 변수로 떠올랐다. 유럽(플레이오프 패스 D), 멕시코와 1, 2차전이 해발 1571m에 위치한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열리기 때문이다. 2025.12.19 13:22
인천 '캡틴' 이명주, 소아 환아들 위해 인하대병원에 1000만원 기부 인천 유나이티드 '캡틴' 이명주가 소아 환아들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 인천은 19일 "이명주가 인천 소재 인하대병원에 소아 환자 치료비로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인천에 따르면 이명주는 지난달 인하대병원 소아병동 방문 행사에 참여한 뒤 자발적으로 기부를 결정했다. 2025.12.19 12:18
'쌀딩크' 넘어선 '상식 매직'…김상식의 베트남, SEA 게임 우승 김상식 감독이 베트남 축구의 역사를 새로 썼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은 18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동남아시안(SEA) 게임 축구 결승에서 태국을 3-2로 격파했다. 이로써 베트남은 2021년 이후 4년 만에 SEA 게임 우승을 차지했다. 2025.12.19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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