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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치 MF' 강현제, 서울 이랜드 합류 "승격에 힘 보태겠다" K리그2 서울 이랜드는 2002년생 공격형 미드필더 강현제를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 183cm, 75kg의 체격을 지닌 강현제는 많은 활동량과 적극적인 전방 압박, 스피드를 활용한 공격적인 드리블이 강점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2025.12.30 17:25
K리그2 충북청주, 마누엘 레이스 감독 선임…'구단 첫 外人 사령탑' K리그2 충북청주FC가 2026시즌을 이끌 제4대 사령탑으로 마누엘 레이스(65·포르투갈) 감독을 선임했다. 충북청주는 30일 "마누엘 레이스 감독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레이스 감독은 충북청주 구단 역사상 첫 외국인 사령탑이다. 2025.12.30 17:19
日 마치다 오세훈, 친정팀 시미즈로 5개월 임대 "몸 아끼지 않겠다" 일본 J1리그 마치다 젤비아에서 뛰는 공격수 오세훈(26)이 임대를 통해 친정팀 시미즈 S-펄스 유니폼을 다시 입는다. 2025.12.30 17:16
'ACL2 16강 대진 확정' 포항 스틸러스, 日 감바 오사카와 격돌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ACL2) 16강에서 일본의 감바 오사카와 격돌한다. AFC는 3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AFC 하우스에서 2025-2026 ACL2 16강 토너먼트 대진 추첨을 진행했다. 2025.12.30 17:10
K리그1 FC서울, 구단 유스 출신 센터백 박성훈과 재계약 K리그1 FC서울이 구단 유소년팀 출신 중앙 수비수 박성훈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서울은 30일 "구단 산하 유스팀인 오산중과 오산고를 졸업한 박성훈과 재계약을 마무리했다"며 "이번 재계약을 통해 수비진 안정과 전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2025.12.30 15:38
환갑 앞둔 日 미우라, 논란 속 현역 연장…J3리그 후쿠오카 입단 일본 축구의 살아 있는 전설 미우라 가즈요시(58)가 환갑을 앞두고 일본 3부 리그(J3)를 밟는다. 일본 스포츠전문매체 스포츠호치는 30일 "J3 후쿠시마 유나이티드가 요코하마FC 소속인 미우라를 임대 영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2025.12.30 15:37
'K리그1 승격' 인천, 대전서 측면 수비수 여승원 임대 영입 다음 시즌 K리그1에 복귀하는 인천 유나이티드가 측면 수비수 여승원을 임대 영입했다고 30일 발표했다. 대동세무고와 명지대를 졸업한 여승원은 2022시즌을 앞두고 K리그2 전남 드래곤즈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전남에서 세 시즌 동안 K리그2 38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했다. 2025.12.30 14:57
'유럽 경험' 안고 돌아온 김용학, 포항 측면에 새 바람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구단 유스 출신 윙어 김용학(22)을 임대로 품었다. 포항은 30일 "포르투갈 포르티모넨스 SC에서 활약하던 공격수 김용학을 임대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2025.12.30 11:18
이승우, 2025시즌 K리그1 '연봉킹' 등극…15억9천만 원 수령 K리그1 왕좌 탈환에 기여한 공격수 이승우가 2025시즌 국내 선수 연봉 1위에 올랐다. 2025.12.30 10:23
갈바몬 트리오, 내년에도 부천에서…몬타뇨도 연장 계약 갈바몬 트리오가 내년에도 부천FC에서 손발을 맞춘다. 부천은 29일 "외국인 공격수 몬타뇨와 2026시즌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부천은 앞서 갈레고와 연장 계약에 이어 몬타뇨도 잡으면서 2026년에도 갈(레고)바(사니)몬(타뇨) 트리오와 동행하게 됐다. 바사니는 2024년 11월 2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2025.12.29 14:14
'K리그1 복귀' 인천, K리그2 영플레이어상 출신 서재민 영입 K리그1으로 복귀한 인천 유나이티드가 K리그2 영플레이어상 출신 서재민을 영입했다. 인천은 29일 "왕성환 활동량과 간결한 볼 배급 능력을 갖춘 중앙 미드필더 서재민을 영입했다. 서재민 영입으로 2026시즌 K리그1 복귀 신호탄을 쐈다"고 발표했다. 2025.12.29 11:39
축구협회, 2031년 이어 2035년 아시안컵도 유치의향서 제출 대한축구협회가 2035년 아시안컵 유치의향서를 제출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9일 "2031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유치의향서를 제출(2025년 2월)한 데 이어 지난 26일 2035년 대회 유치의향서도 AFC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2025.12.29 09:53
포항의 중원 보강…日 미드필더 니시야 켄토 임대 영입 포항 스틸러스가 일본 미드필더 니시아 켄토를 임대 영입했다. 포항은 29일 "니시야 켄토를 임대 영입하며 중원 강화에 나섰다"고 발표했다. 포항은 앞서 K리그2 충남아산 김승호도 데려오는 등 중원 보강에 힘을 쓰고 있다. 2025.12.29 08:22
[2025 결산] 11회 연속 월드컵 진출 속 여전히 싸늘한 팬심 한국 축구의 2025년은 극과 극이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을 6승4무(승점 22점), B조 1위로 통과했다. 쉽지 않은 3차예선이었지만, 2010 남아공 월드컵 이후 16년 만에 무패를 기록했다. 통산 세 번째 월드컵 최종 예선 무패 통과였다. 2025.12.29 06:00
포항의 중원 보강, 충남아산 미드필더 김승호 영입 포항 스틸러스가 중원을 보강했다. 포항은 27일 "K리그2 충남아산에서 김승호를 영입해 중원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김승호는 대학 중퇴 후 스페인 라리가 CD 레가네스에 입단하며 유럽 무대에 도전한 경력이 있다. 프로 데뷔는 하지 못했고, 이후 K3리그를 거쳐 2023년부터 충남아산에서 뛰었다. 2025.12.2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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