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원정 버스 9대' 팬들에게 승리로 보답한 이정효의 수원…2연승 질주

  • 0
  • 0
  • 폰트사이즈

축구

    '원정 버스 9대' 팬들에게 승리로 보답한 이정효의 수원…2연승 질주

    • 0
    • 폰트사이즈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이 쾌조의 2연승을 달렸다.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7일 파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라운드 파주 프런티어전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공격수 김지현이 페널티킥을 실축했지만, 결승골을 만들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수원은 개막 2연승을 기록했다. 1라운드에서는 서울 이랜드를 홈으로 불러 2-1 역전승을 거둔 바 있다.

    수원 서포터즈 '프렌테 트리콜로'는 이날 원정 버스 9대를 동원해 파주로 향했다. 전반 킥오프와 동시에 '휴지 폭탄'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등 열정적으로 팀을 응원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이정효 감독의 스타일 대로, 수원은 전반 내내 높은 볼 점유율을 유지하며 경기를 주도했다. 하지만 득점이 나오지는 않았다.

    0-0으로 전반전을 마친 수원은 후반 10분 만에 페널티킥을 얻었다. 김지현이 나섰지만 실축이었다. 김지현은 상대 골키퍼 김민승의 오른쪽 아래로 강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김민승이 몸을 날려 공을 걷어냈다.

    그러나 김지현은 끝내 제 몫을 해냈다. 후반 25분 미드필더 강현묵의 왼발 크로스를 머리로 받아 파주의 골문을 갈랐다.

    같은 시각 목동종합운동장에서는 서울 이랜드가 경남FC를 1-0으로 물리쳤다. 전반 42분 나온 경남 이찬동의 자책골을 끝까지 지켜 승리를 따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