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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개혁, 헌법가치 수호…군 수뇌 '한 목소리' 신년사 병오년 새해도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환경이 녹록치 않은 가운데 국방부와 군 수뇌부는 국방개혁과 헌법가치 수호를 통한 국민의 신뢰 회복 등을 신년사 핵심 주제로 강조했다. 2026.01.04 05:00
'美 베네수 공격' 외교부, 안전대책 논의…악화 가능성도 대비 외교부가 3일 오후 미국의 전격적인 베네수엘라 공습과 관련해 상황점검 회의를 열고 현지 체류 한국인의 안전대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김진아 외교부 2차관 주재로 재외국민보호·영사 담당 정부대표 등 외교부 본부 담당자와 주베네수엘라 대사관 대사대리, 주미대사관 참사관 등 재외공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2026.01.03 22:50
방사청장, 부처 승격 거듭 주장…"20년 성과 위에 제2개청"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이 올해 개청 20주년에 즈음해 '국가방위자원산업처'로의 승격을 거듭 주장했다. 이용철 청장은 2일 개청 20주년 기념사 및 신년사를 통해, 지난달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방위산업 대전환'을 통한 글로벌 4대 강국 도약의 비전을 제시한 점을 거론하며 이같이 밝혔다. 2026.01.02 18:23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도 파면…12·3 관련자 줄줄이 중징계 12·3 불법 비상계엄과 관련해 문상호(육군 소장·육사 50기) 전 국군정보사령관이 군에서 파면됐다. 국방부는 2일 문 소장을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 비밀엄수의무 위반으로 중징계 처분했다고 밝혔다. 문 전 사령관에 대한 구체적 징계 수위는 파면으로 알려졌다. 2026.01.02 17:07
육군에 있던 해병대 작전권…50년 만에 '다시 해병대로' 육군에 있는 해병대 1·2사단의 평시작전통제권이 50년 만에 해병대로 돌아간다. 국방부는 해병대 작전사령부 창설과 함께 해병대 장교의 대장 진급을 검토하는 등 해병대 지위가 '준 4군'급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나선다. 2025.12.31 14:34
1번 잠수함 '장보고' 퇴역…초대 함장 "잘 가시오! 내 사랑" 우리나라가 처음 보유한 잠수함인 장보고함(SS-Ⅰ. 1200톤급)이 29일 오후 퇴역식을 갖고 34년 간의 해양 주권 수호 임무를 마무리했다. 2025.12.29 14:48
합참 "8월 연합군사연습 때 연기한 야외훈련 모두 실시" 합동참모본부는 29일 "우리 군은 지난 8월 '을지자유의방패(UFS)' 한미연합연습 기간에 연기했던 야외기동훈련(FTX) 22건을 모두 시행했다고 밝혔다. 2025.12.29 09:21
北 핵잠에 러 기술 들어갔나…전문가들도 엇갈린 분석 북한이 지난 25일 공개한 8700톤급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을 놓고 러시아의 기술 지원 여부가 초미의 관심을 끌고 있다. 러시아가 중요 전략무기인 핵잠수함(SSBN) 기술을 제공했다면 동북아 군사 지형은 물론 한‧러 관계에도 심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2025.12.28 05:00
필리핀 바다 지키는 K-호위함…6억불 2차사업 수주 방위사업청은 26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필리핀 국방부와 약 5억 7800억 달러(8500억원) 규모의 '필리핀 해군 호위함 2차 획득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필리핀 해군 현대화 계획(Horizon 3)의 주요 사업으로,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한 3200톤급 최신형 호위함 2척을 2029년까지 필리핀 해군에 인도하는 내용이다. 2025.12.26 17:31
12·3 연루 장군 2명 파면 등 중징계…추가 6명도 징계위 국방부는 26일 12·3 불법 비상계엄과 관련해 법령 준수 의무 위반으로 장성 2명을 중징계 처분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합참 전비태세검열실 차장 A준장과 육군 군사경찰실장 B준장으로 알려졌고, 각각 파면과 강등 조치가 내려졌다. 2025.12.26 17:30
[단독]군사경찰 내란수사권 갖나…與, 국방특수본 힘 싣기 더불어민주당이 국군방첩사령부(방첩사)가 갖고 있는 내란·반란·외환·간첩죄 등에 대한 수사권을 군사경찰에도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국방부 산하에 새로 출범한 국방특별수사본부가 내란특검 수사를 이어가고 있으니 힘을 실어 주자는 취지다. 방첩사 '셀프 수사' 문제를 막으면서다. 2025.12.26 16:50
국산 초계함 광명함 36년간 해양수호 임무 마치고 전역 해군은 26일 경남 진해 군항에서 국산 초계함 광명함(PCC, 1천톤급)의 전역식을 개최한다 포항급 22번째 초계함인 광명함은 지난 36년간 대한민국 해양 수호 임무를 완수하고 오는 31일 전역한다. 2025.12.26 10:59
박원곤 "트럼프가 보낸 황금열쇠, 믿어도 될까?"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1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박원곤(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2025.12.26 09:44
장군이면 다 징계?…계엄버스 억울한 탑승자 없을까 12·3 비상계엄 당시 박안수 당시 계엄사령관의 지시로 서울행 버스에 탔던 육군본부 장교 가운데 애꿎은 희생양이 나올 수 있다는 우려가 군내에서 제기되고 있다. 국방부 헌법존중 정부혁신 TF는 최근 이른바 '12·3 계엄버스' 탑승자 34명 가운데 10여명을 징계 처분할 것을 법무관리관실에 요청했다. 2025.12.26 05:00
軍, 독도 인근서 동해영토수호훈련…비공개 정례 실시 군 당국은 지난 23일 독도 인근 해역에서 동해영토수호훈련을 비공개로 실시했다. 해군 관계자는 24일 "우리 군은 매년 정례적으로 동해영토수호훈련을 시행해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2025.12.2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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