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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송 컬렉션의 통 큰 기증…'문화대국' 백범의 꿈 이룬다 일제 강점기 때 막대한 사재를 털어가며 우리 문화유산을 지켜온 간송 전형필 선생의 유지가 약 90년만에 실현되며 한국의 도덕적, 문화적 위상을 드높이게 됐다. 2026.01.07 05:00
국방부 "주한미군 아파치부대 운용 중단 결정된 바 없어" 국방부는 6일 주한미군 아파치 헬기 부대가 운용 중단(deactivate)된다는 일각의 관측과 관련해 "주한미군사령부와 소통한 결과 현재까지 결정된 바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2026.01.06 18:38
적장만 핀셋 제거…美 압도적 군사능력의 교훈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심야 급습해 연행한 것은 여러 측면에서 국제사회에 충격을 던졌다. 국제법적 논란이 많지만 그와 별개로 군사적 측면에선 시사하는 바가 크다. 2026.01.06 05:00
정부, 베네수엘라 상황점검회의…"교민 피해 없어" 외교부는 5일 베네수엘라 상황과 관련해 재외국민 안전을 점검하기 위한 제2차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진아 2차관은 베네수엘라 상황과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점검하고, 향후 정세의 불확실성이 큰 만큼 계속해서 우리 국민들의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2026.01.05 23:35
정부 "베네수엘라 국민 의사 존중되는 가운데 조속 안정 희망" 정부는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체포에 대해 "최근 베네수엘라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1.04 13:17
北, 동해상으로 수발의 탄도미사일 추정체 발사 북한이 4일 오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여러 발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7시 50분쯤 북한 평양 인근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수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2026.01.04 09:33
김정은, 전술유도무기 공장 시찰…"상반기부터 배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일 전술유도무기 공장을 시찰하고 생산량 확대 등을 지시했다. 북한 노동신문은 김 위원장이 이날 공장 시찰에서 "유연 자동생산체계와 생산구역에 대한 보다 혁신적인 구상과 합리적인 체계구성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혔다고 4일 보도했다. 2026.01.04 08:45
[속보]北,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미사일 발사 북한이 4일 오전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2026.01.04 08:30
국방개혁, 헌법가치 수호…군 수뇌 '한 목소리' 신년사 병오년 새해도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환경이 녹록치 않은 가운데 국방부와 군 수뇌부는 국방개혁과 헌법가치 수호를 통한 국민의 신뢰 회복 등을 신년사 핵심 주제로 강조했다. 2026.01.04 05:00
'美 베네수 공격' 외교부, 안전대책 논의…악화 가능성도 대비 외교부가 3일 오후 미국의 전격적인 베네수엘라 공습과 관련해 상황점검 회의를 열고 현지 체류 한국인의 안전대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김진아 외교부 2차관 주재로 재외국민보호·영사 담당 정부대표 등 외교부 본부 담당자와 주베네수엘라 대사관 대사대리, 주미대사관 참사관 등 재외공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2026.01.03 22:50
방사청장, 부처 승격 거듭 주장…"20년 성과 위에 제2개청"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이 올해 개청 20주년에 즈음해 '국가방위자원산업처'로의 승격을 거듭 주장했다. 이용철 청장은 2일 개청 20주년 기념사 및 신년사를 통해, 지난달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방위산업 대전환'을 통한 글로벌 4대 강국 도약의 비전을 제시한 점을 거론하며 이같이 밝혔다. 2026.01.02 18:23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도 파면…12·3 관련자 줄줄이 중징계 12·3 불법 비상계엄과 관련해 문상호(육군 소장·육사 50기) 전 국군정보사령관이 군에서 파면됐다. 국방부는 2일 문 소장을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 비밀엄수의무 위반으로 중징계 처분했다고 밝혔다. 문 전 사령관에 대한 구체적 징계 수위는 파면으로 알려졌다. 2026.01.02 17:07
육군에 있던 해병대 작전권…50년 만에 '다시 해병대로' 육군에 있는 해병대 1·2사단의 평시작전통제권이 50년 만에 해병대로 돌아간다. 국방부는 해병대 작전사령부 창설과 함께 해병대 장교의 대장 진급을 검토하는 등 해병대 지위가 '준 4군'급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나선다. 2025.12.31 14:34
1번 잠수함 '장보고' 퇴역…초대 함장 "잘 가시오! 내 사랑" 우리나라가 처음 보유한 잠수함인 장보고함(SS-Ⅰ. 1200톤급)이 29일 오후 퇴역식을 갖고 34년 간의 해양 주권 수호 임무를 마무리했다. 2025.12.29 14:48
합참 "8월 연합군사연습 때 연기한 야외훈련 모두 실시" 합동참모본부는 29일 "우리 군은 지난 8월 '을지자유의방패(UFS)' 한미연합연습 기간에 연기했던 야외기동훈련(FTX) 22건을 모두 시행했다고 밝혔다. 2025.12.2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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