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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尹대통령·한덕수 총리 내일 주례 회동 취소 尹대통령·한덕수 총리 내일 주례 회동 취소 2024.12.08 13:49
[속보]한총리, 한동훈과 '공동 대국민담화' 뒤 오후 2시 임시국무회의 [속보]한총리, 한동훈과 '공동 대국민담화' 뒤 오후 2시 임시국무회의 2024.12.08 09:35
[속보]한덕수·한동훈, 오전 11시 국민의힘 중앙당사서 '대국민담화' 한덕수·한동훈, 오전 11시 국민의힘 중앙당사서 '대국민담화' 2024.12.08 09:34
탄핵 위기 모면했지만 '통치력' 잃은 尹…'이탈' 계속 없을까 '비상계엄 사태' 후폭풍으로 벼랑 끝에 몰렸던 윤석열 대통령이 가까스로 '1차' 탄핵 위기를 넘겼다. 정부·여당은 안도하고 있지만 여론 악화는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윤 대통령은 담화를 통해 '2선 후퇴'를 시사했지만, 야당의 탄핵 공세는 더욱 거세질 것으로 전망되며 여권 내 균열 가능성도 남아있다. 2024.12.08 05:00
담화 뒤 관저로 간 尹…용산 '탄핵안 표결' 촉각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오전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대국민 담화를 마친 뒤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로 이동했다. 윤 대통령은 이곳에서 국회의 대통령 탄핵소추안, 김건희 여사 특검법 처리 과정을 지켜보고, 주요 참모진과 회의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4.12.07 17:27
[속보]한동훈, 한덕수 총리 공관 도착…긴급 회동 한동훈, 한덕수 총리 공관 도착…긴급 회동 2024.12.07 11:35
탄핵 표결 코앞 '2분 尹담화'…사표 낸 참모진들 배석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계엄' 사태 나흘 만이자 국회의 탄핵소추안 표결 날인 7일 침묵을 깨고 담화를 통해 대국민 사과 입장을 발표했다. 제2의 계엄은 없을 것이라 강조하며 향후 거취는 당에 일임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7 11:18
尹 "국민께 진심으로 사과…임기, 정국 안정 방안 당에 일임"[전문]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이번 계엄 선포와 관련해 법적, 정치적 책임 문제를 회피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가진 대국민 담화에서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많이 놀라셨을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2024.12.07 10:20
[속보]尹 "계엄 관련 법적·정치적 책임 회피하지 않겠다" 尹 "계엄 관련 법적·정치적 책임 회피하지 않겠다" 2024.12.07 10:11
[속보]尹 "제 임기 포함해 정국 안정 방안 당에 일임" 尹 "제 임기 포함해 정국 안정 방안 당에 일임" 2024.12.07 10:08
[속보]尹대통령 "제2의 계엄 결코 없을 것" 尹대통령 "제2의 계엄 결코 없을 것" 2024.12.07 10:07
[속보]尹 대국민 담화 "국민께 불안·불편…진심으로 사과" 尹 대국민 담화 "국민께 불안·불편…진심으로 사과" 2024.12.07 10:05
[속보]尹대통령, 오늘 오전 10시 대국민 담화…계엄사태 입장표명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오전 10시 대국민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 대통령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윤 대통령은 오늘 오전 10시 생중계로 대국민 담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4.12.07 09:08
"정치인 체포" 증언까지…'사면초가' 尹 여전히 침묵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당시 '정치인 체포'까지 지시했다는 군‧정보당국 고위 관계자들의 증언이 나오면서 더욱 거센 후폭풍에 직면했다. 체포 명단에 속한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6일.윤 대통령의 직무 정지가 필요하다며 탄핵 찬성을 시사했다.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취임 후 최저인 13%까지 떨어졌다. 2024.12.07 05:00
대통령실 "오늘 대국민 담화 계획 없다" 계엄 사태 후폭풍 속 윤석열 대통령은 6일 대국민 담화에 나서지 않을 예정이다. 대통령실은 "오늘 중 대통령이 담화를 발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4.12.0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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