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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수' 물 한 번 뿌리고 시작, 이상하게 차가웠죠" 박해수의 웃음[왓더OTT] 모든 장면에서 옷이 젖어 있어야 했다. 이 때문에 물을 한 번 뿌린 뒤 촬영을 시작했단다.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에서 손희조 역을 맡은 배우 박해수는 최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촬영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2026.01.01 08:00
'보는 OTT'에서 '경험하는 플랫폼'으로…티빙, 연간 리포트 공개 국내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플랫폼 티빙이 '보는 OTT'에서 '경험하는 미디어 플랫폼'으로 전환한 결과를 공개했다. 티빙은 31일 "지난 1년간의 서비스 변화와 성과를 정리한 연간 리포트 '티빙 서비스 2025(TVING SERVICE 2025)'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2025.12.31 15:04
한국관광공사 사장에 박성혁 전 제일기획 부사장 문화체육관광부 31일자로 한국관광공사 사장에 박성혁(57) 제일기획 자문역이 임명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박성혁 신임 사장은 제일기획에서 독일법인장, 유럽총괄장, 북미총괄장, 글로벌부문장(부사장) 등을 역임하며 주요 해외 시장에서 사업 전략 수립과 실행을 주도해 온 마케팅 전문가다. 2025.12.31 09:51
"'대홍수' 이게 가능하구나…놀랐죠" 김다미의 도전[왓더OTT] "실제로 구현된 장면을 보고 너무 놀랐어요." 연기하는 과정에서 완성도를 반신반의했던 만큼, 김다미에게도 이 장면은 무척 놀랍고 기억에 남는 순간이었다. 2025.12.31 05:00
英 매체 "한류 일으킨 영화·K팝 위기…기반 약화될 수도" 전 세계적으로 한국 영화와 K팝이 주목받는 가운데, 정작 국내에서는 두 산업이 구조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는 외신 분석이 나왔다. 2025.12.30 14:38
심폐소생술만 30분…쓰러진 김수용 당시 긴박했던 현장 공개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쓰러졌던 개그맨 김수용을 둘러싼 당시 긴박했던 상황이 공개됐다. 김숙은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찔했던 현장을 다시 찾아 함께 있었던 임형준, 김수용과 재회했다. 김숙은 "진짜 아무 소리 내지 않고 가슴을 부여잡고 무릎 꿇고 바로 뒤로 쓰러졌다"고 떠올렸다. 2025.12.30 11:02
"김다미 볼에 스티커·마지막 장면은…" '대홍수' 감독 해석[왓더OTT] '노아의 방주, 육아, 진화.'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의 시나리오는 이 세 가지 키워드에서 출발했다. 인류의 다음 진화는 어떤 형태로 이뤄질 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이 이야기의 출발점이었다. 2025.12.30 05:00
이승윤·김형석·임형주도 故 김영대 추모 "그저 편안하길" 고(故) 김영대 음악평론가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음악계 동료들의 추모가 계속되고 있다. 싱어송라이터 이승윤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린 후 "어제 김영대 평론가님의 빈소를 다녀오고선 참으로 소중한 인연들이 많으시다는 생각이 들어, 저는 홀로 애도하는 것이 예의가 아닐까 고민을 했습니다"라고 글을 시작했다. 2025.12.29 16:26
어도어, 다니엘에 위약벌·손해배상 소송…전속계약 해지 이유는? 그룹 뉴진스(NewJeans) 소속사 어도어가 멤버 다니엘과 더 이상 함께할 수 없다며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데 이어,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한다. 어도어 관계자는 29일 CBS노컷뉴스에 "오늘(29일) 오전 (다니엘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고, 금일 중 위약벌 및 손해배상 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12.29 12:15
어도어 "다니엘, 뉴진스로 함께하기 어려워…전속계약 해지 통보" 어도어가 그룹 뉴진스(NewJeans) 멤버로 더 이상 함께할 수 없다는 이유로 다니엘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또한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에게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다. 2025.12.29 11:00
안현모, 故 김영대 평론가 추모 "나의 절친, 평온히 잠들길" 방송인 안현모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고(故) 김영대 음악평론가를 추모했다. 2025.12.29 10:04
물에 잠긴 세상…질문 던진 '대홍수' 재평가 받을까[왓더OTT] 쏟아진 폭우로 아파트가 순식간에 잠기기 시작한다. 창문 틈으로 밀려드는 빗물을 확인한 인공지능 연구원 구안나(김다미)는 아들 신자인(권은성)을 업고 황급히 집을 빠져나온다. 2025.12.29 05:00
스트레이 키즈 측 "악성 게시글 올린 피고 신원 확인 중, 어떤 선처도 없다"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측이 허위 사실 유포 등 악의적 게시글을 올린 이들을 대상으로 선처 없는 법적 대응에 나선다고 알렸다. 2025.12.27 14:11
'304만 유튜버' 침착맨, 생일 맞아 사랑의열매에 1천만 원 기부 304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이자 작가인 침착맨(이말년/이병건)이 연말 선행에 나섰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크리에이터 침착맨이 '침착맨과 침투부 전문시청팀' 이름으로 1,000만 원을 기부하며 연말연시 집중모금캠페인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라고 26일 밝혔다. 2025.12.27 13:03
'집단 강간 혐의' 태일, 상고도 기각…3년 6개월 확정 대법원이 외국인 여성 관광객을 집단 강간한 혐의를 받는 전 엔시티(NCT) 멤버 태일(문태일)의 상고를 기각해, 3년 6개월 실형이 확정됐다. 2025.12.2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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