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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국교회 결산①] 12.3 내란 이후 교회 본질 회복 나서 [앵커] CBS뉴스는 연말을 맞아 2025년 한 해를 돌아보는 결산 뉴스를 준비했습니다. 2025.12.30 10:33
통일교·신천지 쌍특검 초읽기…신천지, 정치권 로비 '판도라 상자' 열리나 [앵커] 통일교 발 정치권 로비가 특정 정파를 가리지 않고 전방위적으로 진행됐다는 사실이 속속 드러나면서 정치권의 민낯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2025.12.29 19:12
[2025 한국교회 결산②] 고통의 자리에 가장 먼저, 그리고 끝까지 [앵커] 오늘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지 1년이 되는 날입니다. 2025.12.29 18:40
사회적 참사 유가족과 함께한 '신앙과직제협의회 성탄 음악회' [앵커] 개신교와 천주교, 정교회가 함께하는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직제협의회가 성탄절인 어제(25일), 이웃과 함께하는 성탄음악회를 개최했습니다. 2025.12.26 23:34
4대 종교계, 쿠팡 김범석 의장 '직접사과'·'강제수사' 촉구 최근 쿠팡 노동자의 과로사 사건이 반복되고 산업재해 은폐 의혹까지 불거진 가운데, 개신교를 비롯한 4대 종교계가 오늘(26일) 기자회견을 열고, 쿠팡 김범석 의장의 '직접사과'와 정부의 '강제수사'를 촉구했습니다. · 2025.12.26 23:33
종교시민사회, "2015 한일합의 전면 폐기하고 피해자 명예회복 나서야 '2015 한일합의' 10년을 앞두고 일본군 '위안부' 관련 단체들이 최근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를 향해 한일합의 전면 폐기와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 명예회복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2025.12.26 23:33
구세군, 노숙인 21명 자립여정 담은 '손을 잡으니 길이 되었다' 발간 구세군 한국군국이 노숙인들의 진솔한 자립여정을 담은 수기집, '손을 잡으니 길이 되었다'를 발간했습니다. 이번 수기집은 절망의 끝에서 사회적 연대를 통해 다시 일어선 21명의 삶이 담긴 책으로, 노숙의 시작부터 각자의 역경, 다시 사회와 연결되는 회복의 경험이 생생히 담겼습니다. 2025.12.26 23:33
기독교지도자협의회 50주년, "정치 이념 아닌 낮은 곳부터 찾아가라" [앵커]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가 오늘(26일) 신임 교단장, 총무 취임 감사예배를 드리고, 사회로부터 외면당하는 한국교회의 회복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2025.12.26 17:20
전국 성탄예배, "예수 그리스도 통해 모두가 위로‧치유‧화평 누리길" [앵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감사하며 축하하는 성탄절을 맞아 전국의 모든 교회들이 성탄예배를 드렸습니다. 2025.12.25 22:13
전국 교회 성탄예배 "성탄의 기쁨, 낮은 곳으로 흘러가길"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절을 맞아 전국 교회들이 성탄감사예배를 드리며 예수 탄생의 의미를 되새겼다. 갑작스러운 한파 속에서도 성도들은 예배당을 가득 메우며 성탄의 기쁨과 감사를 나눴고, 일부 교회는 거리로 나가 고통받는 이웃들과 함께 성탄의 의미를 실천했다. 2025.12.25 18:35
연탄 나눔·거리 성탄예배…"가장 낮은 곳에서 시작된 성탄의 기쁨" [앵커] 크리스마스를 맞아 들뜬 분위기 속에서도 가장 추운 곳, 가장 낮은 자리에서 소외된 이웃과 성탄의 기쁨을 나누는 이들이 있습니다. 2025.12.25 01:39
백석대·백석문화대·인앤아웃 업무 협약 맺어 백석대학교와 백석문화대학교가 최근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 전문 기업인 인앤아웃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 2025.12.24 15:41
"짧은 영상에 재미와 감동" 제1회 다음세대 CBS 숏폼 공모전 [앵커]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건강한 크리스천 콘텐츠 확산을 위해 마련된 제1회 다음세대 CBS 숏폼 공모전이 오늘(23일) 시상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2025.12.23 22:00
"단속으로 줄인다던 정책, 또 죽음 불렀다"… 故 뚜안 추모 기도회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정부가 미등록 이주민을 대상으로 합동단속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단속을 피해 숨던 베트남 출신 스물다섯 살 청년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23년부터 정부가 내세워 온 '불법체류 감축' 정책이 죽음으로 이어졌다는 비판이 커지는 가운데, 시민사회와 기독교계는 강제 단속 방식 전면 재검토와 철저한 진상 2025.12.23 19:17
정부와 여당 관계자, 이영훈 목사에게 유감 표명 정부와 여권 인사들이 23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를 만나 채해병 특검의 무리한 압수수색에 대해 유감의 뜻을 전했다. 참고인 조사 과정에서 무리한 압수수색으로 교회의 명예를 실추 시킨 점에 대한 유감의 의미로 해석된다. 2025.12.2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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