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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회부 사건팀 송선교 기자입니다.
사이렌 켜고 신호위반…사설 구급차에 치인 70대 여성 사망
서울 노원서 여성 차량으로 납치·감금한 남성 현행범 체포
미국도 '탈북자' 인정했는데…엄마는 '불체자'로 세상 등졌다
[단독]20년 전 '처치곤란 유명인'은 잔반통 뒤지는 노숙인 됐다 ▶ 글 싣는 순서 ①[단독]20년 전 '처치곤란 유명인'은 잔반통 뒤지는 노숙인이 됐다 (계속) "배가 너무 고파 안 되겠어서 여기서 '짬밥'(음식물쓰레기)을 꺼내 먹었어요. 까만 비닐봉지에 (음식물쓰레기를) 담아서 저쪽 공원에 가서 먹고, 거기서 잠도 자고 했죠. 오늘은 통이 비어 있네요."
[단독]김소영 노래방 범행 그날, 또 다른 남성 모텔서 기절시켜 모텔에서 약물을 먹여 남성들을 연달아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김소영(20)이 노래방에서 한 남성의 의식을 잃게 만든 뒤 같은 날 저녁 또 다른 남성과 모텔에 들어가 똑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강북구 우이동서 나무 쓰러져…양방향 도로 통제 서울 강북구 우이동 도로에서 나무가 쓰러져 출근길 도로 통행이 막혔다. 12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4분쯤 서울 강북구 우이동 북한산우이역 교차로와 도봉구 서울신학초등학교 사이 도로에서 수목이 쓰러져 양방향 도로가 통제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단독]'컷오프 불복' 가처분 70건 돌파…'정치의 사법화' 심화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 결과나 절차에 불복하는 취지의 가처분 신청이 잇따르고 있다. 현재까지 접수된 신청만 최소 70건이지만, 결정이 나온 사건 중 인용된 사례는 3건뿐으로 인용률이 약 7%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당내 갈등과 불신이 커지면서 정당 자율성에 따른 문제를 사법 절차로 해결하려는 '정치의 사법화'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북극항로 시대' 울산항 탄소중립 허브 육성 전략 포럼 개최 북극항로 개척 등 해상 물류 환경 변화에 대응해 울산항을 친환경 에너지 물류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마련된다. 에너지안보환경협회(ESEA, 회장 이웅혁)는 7일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와 공동으로 '북극항로 시대, 울산항 탄소중립 에너지 물류허브 구축을 위한 전략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소영 CCTV 공개…의식 잃어가는 남성 뺨 두드리고 부축 '약물 연쇄살인' 혐의를 받는 김소영(20)이 의식을 잃어가는 남성의 뺨을 두드리며 상태를 확인하고 부축해 이동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4부(오병희 부장판사)는 7일 오후 살인과 특수상해,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씨의 2차 공판기일을 열었다.
검찰, 방시혁 경찰 구속영장 재차 반려…"보완수사 이행 안해" 투자자들을 속여 부당하게 이득을 챙겼다는 혐의를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재신청했지만 검찰이 기각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7일 방 의장에 대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을 기각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지난달 24일 보완수사를 요구했던 내용들이 이행되지 않았다"고 기각 이유를 설명했다.
이순신 장군 동상 앞 수상한 '해머남', 경찰에게 한 말이… 둔기로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을 부수려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7일 40대 남성 A씨를 특수공용물건손상미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단독]'진술 강요로 尹 탄핵' 고발된 박범계 등 與의원들 불송치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국회 청문회 등에서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등의 답변을 회유·강요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영향을 미쳤다는 의혹으로 고발된 사건을 각하했다.
[단독]'청담동 주식부자' 주식·코인 전혀 없다…다 어디로?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씨의 재산에 주식이나 코인이 전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10년여 전 주식리딩방 사기로 230여 명의 피해자들을 양산하고, 또 코인 사기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그가 주식이나 코인이 전혀 없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경찰, 모스 탄 '이재명 소년원 수감설' 미국 발언 사건 각하 이재명 대통령이 청소년 시절 강력범죄에 연루돼 소년원에 수감됐다고 주장한 모스 탄(한국 이름 단현명) 미국 리버티대 교수의 발언에 대한 고발 사건을 경찰이 각하했다. 5일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탄 교수가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당한 사건을 지난달 9일 '공소권 없음'으로 각하하고 불송치했다.
"노는 건 안 피곤해"…도심에 레고, 광장에 가득 찬 어린이들 "아빠 나 이거 살래!", "엄마, 이거 보세요!" 이순신 동상 뒤로 화려하게 전시된 레고 작품들 앞에서는 아이들의 격앙된 감탄사가 연거푸 들려왔다. 한 작품을 다 눈에 담기도 전에 아이들의 눈에는 또 다른 체험 부스가 눈에 들어왔다. 한 어머니는 전시된 레고를 보며 "사 달라"며 떼쓰는 아이의 손을 잡고 겨우 현장을 빠져나갔다.
어린이날 날씨 '맑음'…일교차 최고 20도 주의 어린이날인 5일 전국이 대체로 맑지만,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3~13도, 낮 최고기온은 19~24도로 예보됐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 경상권 내륙은 20도 안팎으로 크겠다.
'늑구'는 모셔가고 '멧구'는 왜 포획…3년간 출몰 2배 증가 이화여대에 재학 중인 유다희(26)씨는 최근 학교 측이 올린 공지사항을 보고 깜짝 놀랐다. 멧돼지 출몰을 주의하라는 것. 그는 중간고사 기간 도중 느닷없이 나타난 멧돼지 소식에 당황했다고 한다.
면허취소·집행유예 중 또 음주운전…20대 남성 구속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20대 남성이 집행유예 기간 중 또 다시 음주운전을 저질러 구속됐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30일 음주운전과 무면허운전 혐의로 20대 초반 남성 A씨를 전날 구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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