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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기자들 "내란 공범될 수 없다…보도국장 사퇴하라" KBS 기자들이 최재현 보도국장의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2024.12.08 17:43
'스트레이트' 계엄 사태 다룬다…"누가 '반국가세력'인가"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가 12·3 비상계엄 사태를 집중 추적한다. 2024.12.08 13:57
"인간이 인간에게 이런 행동을" …한강이 밝힌 '작품 세계' '채식주의자'부터 '소년이 온다'까지, 소설가 한강이 자신의 작품 세계를 돌아봤다. 한강은 7일(현지시간) 스웨덴 한림원에서 진행한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자 강연'에서 작품의 근원에는'질문'이 있음을 밝혔다. "질문의 끝에 다다를 때" 소설을 완성한다는 것. 2024.12.08 13:49
"어떻게 지내?" 조우진의 전화 한 통…지창욱의 '강남 비-사이드'[EN:터뷰] 한 통의 전화였다. 배우 조우진이 지창욱의 마음을 흔들었다.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강남 비-사이드'에 합류하게 된 배경이다. "뜬금없이 전화가 왔어요. '어떻게 지내' '요즘에 뭐 해' '잠 잘 자니' 이런 얘기들이었죠." 2024.12.08 08:00
배우도, 아이돌도, 문화예술인도 온오프라인으로 '촛불' 들었다 45년 만에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배우는 물론 아이돌, 모델 등 연예인들을 비롯해 문화예술인들이 온오프라인에서 '촛불'에 동참했다. 오늘(7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열렸다. 2024.12.07 22:26
언론단체들, 尹 탄핵안 폐기에 "내란 동조 국민의힘 해체하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 정족수 부족으로 표결이 무산되자 언론현업 단체들이 국민의힘을 해체하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방송기자연합회,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기자협회 등 11개 언론현업 단체들은 탄핵안이 폐기되자 곧바로 긴급 성명을 내고 "내란 동조 국민의힘을 해체하라"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2024.12.07 21:45
국민의힘 퇴장에 배우 박은혜·신소율 "돌아와 투표해 달라"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상정되기도 전 퇴장하며 거센 비판이 일고 있는 가운데, 배우 박은혜와 신소율이 돌아와 달라고 호소했다. 오늘(7일) 국회 본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상정되기 전 국민의힘 소속 의원 108명 가운데 안철수 의원 1명만 남고 107명이 퇴장했다. 2024.12.07 19:26
기독교계 '윤석열 탄핵 촉구 시국기도회' 진행…"나라 정상화 촉구"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시국회의와 기독교시국행동, 윤석열 폭정종식 그리스도인 모임을 주축으로 기독교계 시국기도회가 열렸다.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앞에서 진행된 '윤석열 탄핵 촉구 시국 기도회'에서는 나라의 정상화를 촉구하는 그리스도인들의 목소리가 확산됐다. 2024.12.07 18:15
고민시·고아성·정찬, 尹 탄핵 촛불집회 독려하고 참여하고 45년 만에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국민들이 국회 앞으로 모이고 있는 가운데, 배우들도 이를 독려하거나 참석하며 탄핵 지지에 나섰다. 2024.12.07 16:48
변영주 감독·고현정·고민시·박혜경, 계엄 비판-탄핵 지지 표명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센 가운데, 연예계에서도 다양한 방식으로 비상계엄 비판과 탄핵 지지에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2024.12.07 15:07
BTS·'오겜' 한류의 나라였는데…"계엄사태, 韓 양면 드러냈다"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 '오징어게임'…. 'K-팝' 'K-드라마' 'K-영화' 등 'K-콘텐츠'를 통해 문화 강국으로 위상이 높았던 한국에서 12·3 비상계엄 선포 사태가 발생하자 국제 사회가 권위주의 문화와 군사 독재 역사까지 주목하게 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2024.12.07 14:38
가수 이승윤, 尹 비상계엄 사과에 "진솔한 설명과 해명 없어" 가수 이승윤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사과에 대한 소신을 밝혀 화제다. 가수 이승윤은 오늘(7일)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직후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진짜 더 말을 얹지 않으려고 했는데"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2024.12.07 13:15
언론단체들 "내란수괴 尹 즉시 퇴진·구속수사가 유일한 퇴로"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 사과에도 민심은 여전히 싸늘한 가운데, 11개 언론현업 단체들이 대통령의 즉시 퇴진과 함께 구속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2024.12.07 12:51
독립PD협회 "尹 내란 획책…국민의힘, 탄핵소추 동참하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국내외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거센 가운데, 한국독립PD협회도 윤 대통령의 탄핵과 함께 국민의힘이 탄핵소추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2024.12.07 12:20
봉준호→문소리 등 영화인들 "내란죄 현행범 윤석열 구속하라" 봉준호·정지영·변영주 등 감독들과 문소리 등 배우들을 비롯한 2518명의 영화인과 77개 영화단체가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에 뜻을 모았다. 영화인들은 오늘(7일), 지난 5일부터 6일 자정까지 진행한 영화인 1차 긴급 성명 '내란죄 현행범 윤석열을 파면, 구속하라!' 연명 결과를 발표했다. 2024.12.0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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