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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드론 공방전 열린다…실전적 쌍방 모의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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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외교

    국내 첫 드론 공방전 열린다…실전적 쌍방 모의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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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교전 시나리오로 기술력 경쟁…보여주기 차원 이상의 전투형 실증대회

    위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연합뉴스위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연합뉴스
    미래 전장의 핵심 전력인 드론 및 대드론(Anti-Drone)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2026 대한민국 드론 공방전'이 개최된다.
     
    이 대회는 단순 비행 경연이나 기술 시연을 넘어 참가팀이 '공격 드론팀'과 '방어 대드론팀'으로 나뉘어 실제 교전 시나리오 속에서 기술력을 겨루는 국내 최초의 '쌍방 모의 전투형 실증대회'다.
     
    국방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중소벤처기업부·방위사업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국내 드론 및 대드론 산업의 혁신적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드론 공방전은 3월 4일 접수를 시작으로 9월까지 진행되며, 서면평가(4월)를 거쳐 예선(6월 2주차)과 본선(9월 2주차)을 통해 우수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본선은 드론 및 대드론 장비 시연, 장비전시, 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총상금은 1억 5200만 원으로, 분야별 1위에게 각각 국방부장관상(드론) 및 과기정통부장관상(대드론)과 상금 3천만원이 수여된다. 기술력을 인정받은 우수기업에게는 정부부처지원사업 참여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실질적 혜택이 주어진다.
     
    서면평가를 통과한 모든 참가팀에게는 총 25억원 규모의 실증시험 예산이 지원돼 대회 참가를 위한 기술개발 및 실험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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