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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가 그 이상의 의미를 갖길"…12년 차 아나운서 오효주의 '말말말'
'퇴사 선언' 오효주 "가장 기억 남는 순간? LG 우승, 이호준 은퇴식…"
'프리랜서' 오효주의 퇴사 후 한 달…'다저스맨' 김혜성이 전한 말?
"계엄과 비슷"…'혼돈의 LA 시위' 물대포에 고무총까지 등장[오목조목] 로스엔젤레스(LA) 불법 이민자 단속 반대 시위가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폭력 시위를 이어 나가는 시위대와 이들을 강경 진압하는 경찰의 모습이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무덤 같다는 대통령실…尹정부 직원의 자백? "서랍 비우래서"[오목조목] "서랍을 비우라고 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첫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을 "무덤 같다"고 비판한 가운데, 자신을 윤석열 정부 직원이라고 주장한 A씨가 대통령실 내부 브이로그 영상을 게재한 것이 뒤늦게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日도 출구조사 결과 '주목'?…"韓대선, 큰 영향 미칠 것"[오목조목] 제21대 대통령 선거 결과에 일본도 귀를 기울이는 모양새다. 현지 포털 '야후 재팬'은 지난 5월 21일부터 '한국 대선이 일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투표를 진행 중인데, 출구조사 발표 후 참여율이 상승하는 동시에 댓글 수도 늘어나고 있다.
윤석열, 하필 '논란의 늘봄교실'에서 투표…김건희 보며 '활짝' 미소도[오목조목] 내란 우두머리 혐의 등 재판을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제21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날 투표소를 찾은 가운데, 투표한 장소가 '늘봄교실'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늘봄학교 정책은 윤 전 대통령이 집권할 당시 가장 강조했던 정책 중 하나로 최근 극우 교육 단체인 '리박스쿨'이 양성한 강사들이 투입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누가 되든 첫 지시는 '이것'…이재명 "살리겠다", 김문수 "살피겠다"[오목조목]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거대 양당 후보 모두 당선 시 가장 먼저 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지시를 내리겠다고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비상경제대응태스크포스TF'를,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30조 원 추경 편성'을 내세웠다.
尹 '김문수 지지 선언'에…이재명 "그게 우리나라 정치인 수준" 비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지지를 선언한 윤석열 전 대통령을 향해 쓴소리를 남겼다.
대선 전날까지 '경제 강조'…이재명 "트럼프? 필요하면 가랑이라도"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재차 통합과 성장을 강조했다.
'리박스쿨 논란' 늘봄학교 강조했던 윤석열…"나랏돈 안 아까워"[오목조목] 윤석열 정부에서 시작된 '늘봄학교' 정책에 극우 교육단체 '리박스쿨'이 강사를 양성하고 투입했다는 의혹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시행 당시 교사와 학부모 등 교육 현장에서 반대의 목소리가 나왔지만, 윤 전 대통령은 "자유 확대", "국가적 과제" 등을 언급하며 해당 정책을 거듭 강조했다.
저 사람들 누구? '국제선거감시단'이라며 출몰한 외국인 4인방[오목조목] 자칭 '국제선거감시단'이라고 주장하는 4명의 외국인이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소에 등장한 가운데, 이들이 "정당한 경고"라며 성명서까지 발표해 논란이 예상된다.
중국인은 선거권 없는데…부방대, 아무나 붙잡고 "신분증 내놔"[오목조목]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가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중국인들이 투표에 참여했다는 음모론이 각종 경로를 통해 퍼지고 있다. 하지만 공직선거법상 외국인은 대선에 투표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지지 않는다.
SNS 하느라 바쁜 황교안…'화웨이 와이파이'가 부정선거 증거?[오목조목] '부정선거부패방지대'를 이끈 무소속 황교안 대선 후보가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부터 '부정선거'를 외치고 있다. 투표소에 중국산 제품의 와이파이 신호가 잡힌 것이 증거라고 주장하는가 하면, 사전투표자수가 부풀려졌다는 근거 없는 글을 연달아 게시하고 있다.
'김대중재단·문재인모임' 쫓겨난 이낙연…文과 연락? "불편하실 수도"[오목조목]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선언하자, 이 전 총리가 몸담고 있던 민주당계 모임에서 즉각 제명 선언을 했다. 이 가운데 그에게 총리직을 맡겼던 문재인 전 대통령의 반응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김문수가 던진 '30조'…3달 전 반대했던 이재명 추경안과 다르다?[오목조목]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된다면 취임 당일에 30조 원 규모 민생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편성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선거를 위한 공약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국민의힘은 약 3달 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제안한 비슷한 규모의 추경안을 "무리한 요구"라고 비판하며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김문수 '핵무장 입장' 이랬다저랬다? 공약집엔 뭐라 쓰여있나[오목조목]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열린 마지막 TV 후보자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의 '핵무장 입장'에 대해 설전이 벌어졌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그간 강하게 핵무장을 주장해 왔던 김 후보가 토론회에서는 애매모호한 답변을 내놓고 있다고 지적하자, 김 후보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문제라고 답했다.
"중국 공안 부르지 마…" 유세 현장 '벤츠남', 차 내리더니 한 말[오목조목] 선거 유세 현장에서 선거운동원을 차로 쳐 긴급 체포된 뒤 석방된 20대 남성이 당시 차에서 내린 뒤 "중국 공안을 부르지 말고, 한국 경찰 불러라"고 말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은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박영식의 정치야시장'에서 선거운동원들이 대구 유세 도중 20대 남성 A씨의 차량에 치인 상황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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