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특구재단 전주기 지원으로 성장한 ㈜액스비스 코스닥 상장

  • 0
  • 0
  • 폰트사이즈

대전

    특구재단 전주기 지원으로 성장한 ㈜액스비스 코스닥 상장

    • 0
    • 폰트사이즈
    이선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기획조정본부장, 김명진 ㈜액스비스 대표, 손수창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사업총괄본부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구재단 제공이선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기획조정본부장, 김명진 ㈜액스비스 대표, 손수창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사업총괄본부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구재단 제공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특구재단)은 특구 전주기 지원을 통해 성장한 산업용 고출력 레이저 용접 시스템 전문기업 ㈜액스비스가 9일 코스닥에 상장했다고 밝혔다.
     
    특구재단에 따르면 지난 2009년 대덕특구에서 창업한 ㈜액스비스는 한국기계연구원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의 공공기술 이전을 기반으로 연구용 원자로 광학 장비와 산업용 레이저 장비 등을 개발하며 기술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후 전기차 등 모빌리티 산업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첨단 제조 기술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매출 성장세를 이어왔다.
     
    특히, 독자적 플랫폼인 '비전스캔(VisionSCAN)'은 레이저 가공 기술에 인공지능 기반 고정밀 제어와 로보틱스 기반 공정 최적화를 구현했다.
     
    이를 통해 피지컬 AI 기반 제조 시스템을 구축하고, 생산 공정의 자동화·정밀화를 실현하며 제조 AX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특구재단은 창업 초기부터 상장 단계까지 기술개발·인력·세제혜택·투자 등 전주기 지원을 통해 기업의 성장 사다리 역할을 수행해 왔다.
     
    연구개발특구육성사업을 통해 기술 개발 및 고도화·상용화를 위한 두 차례의 기술사업화(R&BD) 과제와 시제품 제작·판로 개척을 지원했으며, 연구인력 지원사업으로 핵심 인재 확보도 뒷받침했다.
     
    또 2015년 제129호 첨단기술기업 지정을 시작으로 약 10년간 총 5회 지정을 통해 세제 감면 및 맞춤형 성장 컨설팅 등 전방위적 지원을 이어왔으며, 두 차례의 연구개발특구펀드 투자를 통해 기업의 재무적 안정성과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정희권 특구재단 이사장은 "대덕특구에 뿌리내린 제조기업이 특구의 전주기 지원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AI 기술 접목을 통해 제조 AX를 실현하며 딥테크 기업으로 성장한 대표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특구형 딥테크 혁신이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