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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라스 vs 시너' 현대카드 슈퍼매치에 EXO 세훈, 코인 토스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1, 2위 카를로스 알라카스(스페인)과 야닉 시너(이탈리아)가 한국에서 처음 맞붙는 경기에 특별한 손님도 참가한다. 2025.12.26 16:24
신진서, 또! 中 킬러 본능… 세계기선전서 中 9위·1위 제압 한국랭킹 1위 신진서(25) 9단의 '세계기선전' 초대 우승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 최대 난관이었던 중국 랭킹 1위 딩하오(25) 9단을 이기면서다. 2025.12.26 15:38
여전한 '이슈 메이커' 이창호… 韓기원 선정 10대 뉴스 장식 한국기원이 2025년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순위는 별도로 정하지 않았다. 2025.12.26 13:52
'택견 이미지에 벚꽃?' AI의 왜곡… 반크, 오류 개선 나섰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대한민국 전통 무술 택견과 관련해 잘못된 정보 및 이미지 오류를 다수 양산한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한 개선 프로젝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5.12.26 11:14
가장 강력한 스매시는 인타논…'시속 357.1㎞' 안세영은 3·6·8·9위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가장 강력한 스매시를 뿌리는 선수는 안세영(삼성생명)이 아니었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25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2025년 남녀 단식과 남녀 복식, 그리고 혼합복식에서 나온 가장 강력한 스매시 톱10을 공개했다. 2025.12.25 18:10
대한체육회장 간선제, 역사 속으로… '직선제' 내년 2월 확정 대한체육회가 추진 중인 체육회장 선거의 '직선제' 도입이 가시화 되고 있는 가운데 최종 개정안은 내년 2월 중 확정·발표될 것으로 관측된다. 2025.12.24 17:39
'흥행과 성적 다 잡았다' 韓 최고 권위 슈퍼레이스, 시즌 15만 관중 눈앞 국내 최고 권위의 모터 스포츠 대회 슈퍼레이스가 흥행에서 성공적인 시즌을 치렀다. 2025.12.24 16:35
세계기선전, 中·日 특명 '신진서 함락' vs 申 "칼 많이 갈고…" 1년 주기로 열리는 세계대회 중 최고의 우승 상금이 걸린 제1회 신한은행 세계기선전이 개막했다. 이 대회의 우승 상금은 4억 원, 준우승 상금은 1억 원이다. 2025.12.24 14:59
'女 테니스 전설' 비너스, 8살 연하 이탈리아 배우와 결혼 발표 세계 여자 테니스에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비너스 윌리엄스(45·미국)가 이탈리아 출신 배우와 결혼했다. 윌리엄스는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주말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에서 안드레아 프레티와 결혼했다"고 전했다. 프레티는 덴마크계 이탈리아인 배우 겸 모델, 프로듀서로 윌리엄스보다 8살 어리다. 2025.12.24 10:23
오타니·돈치치·매킬로이, WP 선정 '10대 스포츠 뉴스' 장식 미국 매체 워싱턴포스트(WP)는 24일(한국시간) 2025년 주요 스포츠 뉴스 10개를 추려 발표했다. 오타니 쇼헤이(일본)의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가을 야구' 활약과 미국 프로농구(NBA) 루카 돈치치의 충격 트레이드 등이 10대 뉴스에 포함됐다. 2025.12.24 10:07
'김가영 이후 13년' 새 포켓볼 女王 탄생…서서아, 세계선수권 정상 등극 새로운 포켓볼 여왕의 탄생이다. 서서아(전남당구연맹)가 한국 선수로는 13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 서서아는 22일(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에서 열린 '2025 세계여자9볼선수권대회' 결승에서 크리스티나 트카흐(러시아)를 3-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세계여자10볼선수권 결승전 패배를 시원하게 설욕했다. 2025.12.23 10:24
"안세영 11승, 서승재는 12승, 女 복식까지…韓, 기억에 남을 밤" BWF 집중 조명 한국 배드민턴 최고의 날이었다. 여자 단식 안세영이 왕중왕전 우승으로 역대 최초 시즌 상금 100만 달러를 넘기고 단식 시즌 최다 우승 타이 기록을 세웠다. 남자 복식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도 역대 복식 사상 최다 우승 기록을 세웠다. 2025.12.22 16:14
[부음]체널A 김종석 부국장·전 동아일보 스포츠부장 장인상 ▲윤재웅 씨 21일 별세,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24일 오전 6시. ☎02-3410-6912 2025.12.22 14:43
BWF도 극찬 "안세영, 다리 경련에도 드라마"…안세영 "착지 때마다 아팠지만 버텨냈다" 세계 배드민턴 역사를 새롭게 쓴 여자 단식 최강 안세영(23·삼성생명). 배드민턴 선수로는 역대 최초로 한 시즌 상금 100만 달러(약 14억8000만 원)를 돌파했고, 시즌 최다 타이인 11번의 우승을 달성했다. 2025.12.22 14:24
'韓 배드민턴 황금기' 안세영, 역대 최초 100만 달러+서승재, 최다 우승+女 복식 26년 만의 2연패 '배드민턴 여왕' 안세영이 역대 최초로 한 시즌 상금 100만 달러를 돌파하며 단일 시즌 최다 우승 기록을 세웠다. 남자 복식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도 안세영과 어깨를 나란히 했고, 여자 복식 이소희와 백하나(이상 인천국제공항)은 왕중왕전 2연패를 달성했다. 2025.12.22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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