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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몬 트리오, 내년에도 부천에서…몬타뇨도 연장 계약 갈바몬 트리오가 내년에도 부천FC에서 손발을 맞춘다. 부천은 29일 "외국인 공격수 몬타뇨와 2026시즌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부천은 앞서 갈레고와 연장 계약에 이어 몬타뇨도 잡으면서 2026년에도 갈(레고)바(사니)몬(타뇨) 트리오와 동행하게 됐다. 바사니는 2024년 11월 2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2025.12.29 14:14
'K리그1 복귀' 인천, K리그2 영플레이어상 출신 서재민 영입 K리그1으로 복귀한 인천 유나이티드가 K리그2 영플레이어상 출신 서재민을 영입했다. 인천은 29일 "왕성환 활동량과 간결한 볼 배급 능력을 갖춘 중앙 미드필더 서재민을 영입했다. 서재민 영입으로 2026시즌 K리그1 복귀 신호탄을 쐈다"고 발표했다. 2025.12.29 11:39
축구협회, 2031년 이어 2035년 아시안컵도 유치의향서 제출 대한축구협회가 2035년 아시안컵 유치의향서를 제출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9일 "2031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유치의향서를 제출(2025년 2월)한 데 이어 지난 26일 2035년 대회 유치의향서도 AFC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2025.12.29 09:53
포항의 중원 보강…日 미드필더 니시야 켄토 임대 영입 포항 스틸러스가 일본 미드필더 니시아 켄토를 임대 영입했다. 포항은 29일 "니시야 켄토를 임대 영입하며 중원 강화에 나섰다"고 발표했다. 포항은 앞서 K리그2 충남아산 김승호도 데려오는 등 중원 보강에 힘을 쓰고 있다. 2025.12.29 08:22
[2025 결산] 11회 연속 월드컵 진출 속 여전히 싸늘한 팬심 한국 축구의 2025년은 극과 극이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을 6승4무(승점 22점), B조 1위로 통과했다. 쉽지 않은 3차예선이었지만, 2010 남아공 월드컵 이후 16년 만에 무패를 기록했다. 통산 세 번째 월드컵 최종 예선 무패 통과였다. 2025.12.29 06:00
포항의 중원 보강, 충남아산 미드필더 김승호 영입 포항 스틸러스가 중원을 보강했다. 포항은 27일 "K리그2 충남아산에서 김승호를 영입해 중원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김승호는 대학 중퇴 후 스페인 라리가 CD 레가네스에 입단하며 유럽 무대에 도전한 경력이 있다. 프로 데뷔는 하지 못했고, 이후 K3리그를 거쳐 2023년부터 충남아산에서 뛰었다. 2025.12.27 10:23
베테랑 MF 정우영, 고향팀 울산과 이별 "내게 울산은 집이었습니다" 베테랑 미드필더 정우영이 울산 HD와 결별한다. 2025.12.26 17:35
'수원FC 강등' 후폭풍… 이사장·감독 이어 최순호 단장 사임 프로축구 수원FC의 최순호 단장이 사임했다. 수원FC는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PO)에서 패해 다음 시즌 K리그2로 강등된 상황이다. 수원FC는 26일 "최순호 단장이 이날 단장직에서 사임했다"고 밝혔다. 이어 "수원특례시와 긴밀히 소통해 후임 단장 선임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25.12.26 16:09
'이정효 뒤 잇는' 광주 이정규 감독의 출사표 "광주만의 축구로 파이널A 진출" 광주FC는 최근 이정효 감독과 결별했다. 2025.12.26 15:59
'K리그1 승격' 부천, 외인 갈레고와 2026년도 동행 승격팀 부천FC가 갈레고와 동행을 이어간다. 부천은 26일 "2026년에도 갈레고와 함께한다. 이로써 갈레고는 부천의 첫 K리그1 여정에 동행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2025.12.26 14:49
'이정효 체제' 수원의 첫 오피셜, 임대생 강성진 완전 이적 이정효 체제로 전환한 K리그2 수원 삼성의 첫 오피셜은 강성진 완전 이적이다. 수원은 26일 SNS를 통해 "2025시즌 임대로 합류한 강성진이 완전 이적한다. 푸른 날개와 함께 날아오를 강성진에게 따뜻한 환영을 부탁드린다"고 발표했다. 2025.12.26 13:03
2001년생 오현규의 꿈 "2002년 기쁨 한 번 더 재현하고 싶어요" 2001년생 오현규(헹크)가 2002년 한일 월드컵을 말했다. 4강 신화의 역사적 순간을 직접 볼 수 없는 나이지만, 이후 영상을 통해 2002 한일 월드컵을 보며 꿈을 키웠기 때문이다. 2025.12.26 10:38
K리그 사령탑의 연쇄이동…K리그2 수원 이정효·전북 정정용·울산 김현석 K리그 사령탑 연쇄이동이 사실상 막을 내렸다. 어느 해보다 뜨거웠다. 챔피언 전북 현대를 비롯해 울산 HD, 제주SK FC 등 굵직한 기업구단과 K리그2 수원 삼성 등의 사령탑이 공석이 된 탓이었다. 2025.12.26 09:44
신생팀 용인, 이번에는 베테랑 수비수 임채민 영입 신생팀 용인FC가 또 한 명의 베테랑을 품었다. 용인은 25일 "K리그를 대표하는 베테랑 센터백 임채민을 영입하면서 창단 첫 시즌 수비진의 중심축을 완성했다"고 발표했다. 용인은 지난 3월 시민구단 창단 선언 후 8월 K리그 회원가입 승인을 받았고, 내년부터 K리그2에서 경쟁한다. 2025.12.25 13:59
K리그2 서울 이랜드, 승격팀 인천 주전 GK 민성준 영입 K리그2 서울 이랜드가 K리그2 최고 골키퍼 민성준을 영입했다. 서울 이랜드는 25일 "2025년 K리그2 베스트 골키퍼 민성준을 전격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민성준은 올해 K리그2 챔피언 인천 유나이티드 골문을 지켰다. 31경기 25실점(클린시트 15회)을 기록하며 K리그2 베스트 11 골키퍼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2025.12.2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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