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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중단' 축구협회, 긴급 이사회 소집…"선운위 이달 중 구성" 대한축구협회가 제55대 축구협회장 선거 업무를 진행할 새로운 선거운영위원회(선운위)를 구성한다. 축구협회는 14일 오후 축구회관에서 2025년 제1차 이사회를 긴급 소집하고, 제55대 대한축구협회 회장선거 업무를 진행할 선운위를 이달 중 구성하고 2월 초 이사회 승인을 통해 선거 업무에 착수하도록 하기로 했다. 2025.01.14 17:51
구자철이 두 친구 기성용·이청용에게 "고맙고, 영광이었어" " 큰 힘이 되는 친구들입니다." 은퇴를 선언한 구자철의 곁에는 늘 두 친구가 있었다. 바로 기성용(FC서울)과 이청용(울산 HD)이다. 연령별 대표팀을 거쳐 국가대표로 함께 뛰었다. 셋 모두 유럽 무대를 누빈 뒤 K리그로 돌아왔다는 공통점도 있는 한국 축구의 레전드다. 2025.01.14 13:35
'은퇴' 구자철 최고의 순간? "2012년 런던 올림픽 동메달이죠" 한국 축구의 레전드가 축구화를 벗었다. 2025.01.14 11:55
구자철, 은퇴 후에도 제주와 함께…유소년 어드바이저 임명 축구화는 벗었다. 현역 은퇴다. 하지만 구자철은 제주 유니폼을 벗지 않는다. 구자철은 14일 기자회견을 통해 은퇴를 알렸다. 2007년 K리그 신인 드래프트 3순위로 제주SK FC에 입단한 구자철은 이후 유럽에서, 또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2022년 다시 친정 제주로 돌아왔고, 제주에서 은퇴했다. 2025.01.14 11:23
K리그1 울산, 센터백 보강…U-23 대표팀 출신 서명관 영입 K리그1 울산HD는 23세 이하(U-23) 대표팀 출신 센터백 서명관(22)을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2002년생 중앙 수비수 서명관은 아주대 재학 시절인 2022년 제58회 추계대학연맹전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수비상을 받았으며, 그해 3위를 차지한 대학축구연맹전에서는 우수선수로 선정됐다. 2025.01.14 10:51
"신태용 감독 다시 돌아와" 인니 축구 팬들, '충격 경질'에 분노 인도네시아 축구 팬들이 신태용 감독을 경질한 인도네시아 축구협회(PSSI)를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인도네시아축구협회(PSSI)는 지난 6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신태용 국가대표 및 23세 이하(U-23) 감독과 계약을 해지했다"고 발표했다. 2025.01.14 10:46
"정치색 넣으려는 의도" 울산HD 서포터스, '붉은 관중석'에 격분 K리그1 울산HD 서포터스 '처용전사'가 홈구장인 문수축구경기장 관중석 일부 좌석에 빨간색을 적용하려는 울산시의 결정에 항의의 뜻을 전했다. 2025.01.14 10:26
차두리 감독의 화성FC, 14번째 구단으로 K리그2 참가 K리그2 14번째 구단이 탄생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3일 축구회관에서 열린 2025년 정기대의원총회를 통해 화성FC의 K리그2 참가를 최종 승인했다. 2025.01.13 15:54
신문선 "정몽규는 회장 선거 파행 원인, 후보 자격 없어" 제55대 대한축구협회 회장 선거에 출마한 신문선 후보가 4선에 도전하는 정몽규 후보의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 신 후보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정몽규 후보는 제55대 대한축구협회 회장 선거 후보자 자격이 없음을 스스로 인정하고 더 이상 회장 선거가 파행되지 않도록 결단을 내려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2025.01.13 15:38
'역시 대인배' 신태용, 경질에도 응원 "인니 선수들 월드컵 출전하길" 갑작스럽게 인도네시아 축구 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게 된 신태용 감독이 제자들에게 2026년 월드컵 본선에 꼭 진출하라고 응원했다. 신태용 감독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인도네시아축구협회(PSSI) 에릭 토히르 회장과 관계자, 대표팀 코치진과 선수들, 인도네시아 국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25.01.12 16:05
축구협회 선거위원회 전원 사퇴…23일 선거 일정도 취소 대한축구협회 선거운영위원회 위원들이 전원 사퇴했다. 2025.01.10 16:02
2025년 K리그1 일정 공개…2월15일 포항-대전전으로 스타트 2025년 K리그1은 포항 스틸러스와 대전하나시티즌의 맞대결로 막을 올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0일 2025시즌 K리그1 정규라운드 1라운드부터 33라운드까지의 일정을 공개했다. 챔피언 울산 HD부터 승격팀 FC안양까지 총 12개 팀이 참가하고, 정규라운드는 팀당 33경기씩 총 198경기로 진행된다. 2025.01.10 15:44
'매탄고 1호 프로' 민상기, 광주로 이적 광주FC가 베테랑 수비수 민상기를 품었다. 광주는 10일 "수비진의 뎁스를 강화한다. 수원 삼성, 포항 스틸러스 등에서 활약한 중앙 수비수 민상기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2025.01.10 15:03
'승격팀' 안양의 측면 수비 보강…U-20 대표 출신 강지훈 영입 승격팀 FC안양이 측면 수비를 보강했다. 안양은 10일 "강지훈을 영입해 풀백 자원을 보강했다"고 밝혔다. 강지훈은 2018년 강원FC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김천 상무와 부산 아이파크를 거쳐 안양으로 향했다. K리그1 69경기 3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2025.01.10 14:33
제주로 향하는 '미친 개'…제주, 공격수 박동진 영입 제주SK FC가 공격수 박동진을 영입했다. 제주는 10일 "화력 보강을 위해 투지가 넘치는 스트라이커 박동진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박동진은 '미친 개'라는 별명으로도 유명하다. 2025.01.10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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