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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중원 보강, 충남아산 미드필더 김승호 영입 포항 스틸러스가 중원을 보강했다. 포항은 27일 "K리그2 충남아산에서 김승호를 영입해 중원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김승호는 대학 중퇴 후 스페인 라리가 CD 레가네스에 입단하며 유럽 무대에 도전한 경력이 있다. 프로 데뷔는 하지 못했고, 이후 K3리그를 거쳐 2023년부터 충남아산에서 뛰었다. 2025.12.27 10:23
베테랑 MF 정우영, 고향팀 울산과 이별 "내게 울산은 집이었습니다" 베테랑 미드필더 정우영이 울산 HD와 결별한다. 2025.12.26 17:35
'수원FC 강등' 후폭풍… 이사장·감독 이어 최순호 단장 사임 프로축구 수원FC의 최순호 단장이 사임했다. 수원FC는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PO)에서 패해 다음 시즌 K리그2로 강등된 상황이다. 수원FC는 26일 "최순호 단장이 이날 단장직에서 사임했다"고 밝혔다. 이어 "수원특례시와 긴밀히 소통해 후임 단장 선임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25.12.26 16:09
'이정효 뒤 잇는' 광주 이정규 감독의 출사표 "광주만의 축구로 파이널A 진출" 광주FC는 최근 이정효 감독과 결별했다. 2025.12.26 15:59
'K리그1 승격' 부천, 외인 갈레고와 2026년도 동행 승격팀 부천FC가 갈레고와 동행을 이어간다. 부천은 26일 "2026년에도 갈레고와 함께한다. 이로써 갈레고는 부천의 첫 K리그1 여정에 동행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2025.12.26 14:49
'이정효 체제' 수원의 첫 오피셜, 임대생 강성진 완전 이적 이정효 체제로 전환한 K리그2 수원 삼성의 첫 오피셜은 강성진 완전 이적이다. 수원은 26일 SNS를 통해 "2025시즌 임대로 합류한 강성진이 완전 이적한다. 푸른 날개와 함께 날아오를 강성진에게 따뜻한 환영을 부탁드린다"고 발표했다. 2025.12.26 13:03
2001년생 오현규의 꿈 "2002년 기쁨 한 번 더 재현하고 싶어요" 2001년생 오현규(헹크)가 2002년 한일 월드컵을 말했다. 4강 신화의 역사적 순간을 직접 볼 수 없는 나이지만, 이후 영상을 통해 2002 한일 월드컵을 보며 꿈을 키웠기 때문이다. 2025.12.26 10:38
K리그 사령탑의 연쇄이동…K리그2 수원 이정효·전북 정정용·울산 김현석 K리그 사령탑 연쇄이동이 사실상 막을 내렸다. 어느 해보다 뜨거웠다. 챔피언 전북 현대를 비롯해 울산 HD, 제주SK FC 등 굵직한 기업구단과 K리그2 수원 삼성 등의 사령탑이 공석이 된 탓이었다. 2025.12.26 09:44
신생팀 용인, 이번에는 베테랑 수비수 임채민 영입 신생팀 용인FC가 또 한 명의 베테랑을 품었다. 용인은 25일 "K리그를 대표하는 베테랑 센터백 임채민을 영입하면서 창단 첫 시즌 수비진의 중심축을 완성했다"고 발표했다. 용인은 지난 3월 시민구단 창단 선언 후 8월 K리그 회원가입 승인을 받았고, 내년부터 K리그2에서 경쟁한다. 2025.12.25 13:59
K리그2 서울 이랜드, 승격팀 인천 주전 GK 민성준 영입 K리그2 서울 이랜드가 K리그2 최고 골키퍼 민성준을 영입했다. 서울 이랜드는 25일 "2025년 K리그2 베스트 골키퍼 민성준을 전격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민성준은 올해 K리그2 챔피언 인천 유나이티드 골문을 지켰다. 31경기 25실점(클린시트 15회)을 기록하며 K리그2 베스트 11 골키퍼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2025.12.25 11:10
포항의 크리스마스 선물, 베테랑 기성용과 재계약 포항 스틸러스의 크리스마스 선물은 기성용 재계약이었다. 포항은 25일 "기성용과 재계약을 체결하며 2026시즌에도 함께한다"고 발표했다. FC서울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기성용은 지난 7월 포항으로 전격 이적했다. 2025.12.25 08:09
'강등 후 김은중과 결별' 수원FC, 새 사령탑에 박건하 전 국가대표 코치 K리그2로 강등된 수원FC가 김은중 감독의 후임으로 박건하 감독을 선임했다. 수원FC는 24일 "풍부한 현장 경험과 확고한 전술 철학을 갖춘 지도자를 통해 새로운 도약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이번 선임을 결정했다"며 박건하 감독 선임을 발표했다. 2025.12.24 17:25
'이정효와 결별' 광주, 이정규 전 수석코치에게 지휘봉 이정효 감독과 결별한 K리그1 광주FC가 이정규 전 서울 이랜드 수석코치를 차기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광주는 24일 "팀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제8대 감독으로 이정규 전 서울 이랜드 수석코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2025.12.24 17:04
'40세 GK' 정성룡의 새 도전, 日 J3리그 후쿠시마서 현역 연장 일본 J1리그 가와사키 프론탈레와 10년간 동행했던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정성룡(40)이 J3리그 후쿠시마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후쿠시마 구단은 2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성룡 영입을 발표했다. 2025.12.24 16:04
'K리그2 강등' 수원FC, 김은중 감독과 상호 합의 하에 계약 종료 K리그2로 강등된 수원FC가 김은중 감독과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종료했다. 수원FC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은중 감독과 상호 합의에 따라 계약을 종료했다"며 "이번 결정은 각자의 방향성과 향후 계획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고 밝혔다. 2025.12.2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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