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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강등' 대구, 베테랑 미드필더 한국영 영입 "승격만 생각" K리그2로 강등된 대구FC가 베테랑 미드필더 한국영을 품었다. 대구는 20일 "전북 현대에서 활약한 미드필더 한국영을 영입했다. 풍부한 경험과 안정된 중원 장악력을 갖춘 베테랑 미드필더의 합류로 중원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2025.12.20 14:21
베트남 3관왕 이끈 '상식 매직'…김상식 감독 "마법은 없습니다" "결국 축구는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2025.12.20 11:45
'K리그2 입성' 용인FC, 연령별 대표 출신 미드필더 김동민 영입 2026년 K리그2 무대에 입성하는 용인FC가 연령별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김동민을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2025.12.19 16:00
멕시코 고지대 적응이 숙제…홍명보 감독 "과학적으로 접근할 것" "가장 중요한 것은 고지대 적응입니다." 한국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멕시코에서 치른다. 이동거리는 짧지만, 고지대가 가장 큰 변수로 떠올랐다. 유럽(플레이오프 패스 D), 멕시코와 1, 2차전이 해발 1571m에 위치한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열리기 때문이다. 2025.12.19 13:22
인천 '캡틴' 이명주, 소아 환아들 위해 인하대병원에 1000만원 기부 인천 유나이티드 '캡틴' 이명주가 소아 환아들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 인천은 19일 "이명주가 인천 소재 인하대병원에 소아 환자 치료비로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인천에 따르면 이명주는 지난달 인하대병원 소아병동 방문 행사에 참여한 뒤 자발적으로 기부를 결정했다. 2025.12.19 12:18
'쌀딩크' 넘어선 '상식 매직'…김상식의 베트남, SEA 게임 우승 김상식 감독이 베트남 축구의 역사를 새로 썼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은 18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동남아시안(SEA) 게임 축구 결승에서 태국을 3-2로 격파했다. 이로써 베트남은 2021년 이후 4년 만에 SEA 게임 우승을 차지했다. 2025.12.19 07:58
'KFA 승인 없이 인터뷰' 판정 논란에 선 심판, 배정정지 3개월 징계 인종차별 피해 발언 등 경기 전후 판정과 관련해 대한축구협회의 사전 승인 없이 언론 인터뷰에 나선 김우성 심판이 배정 정지 3개월의 징계를 받았다. 2025.12.19 00:47
'더 험난해진 올림픽 가는 길' LA 올림픽, 축구 아시아 출전권은 2장 축구의 올림픽으로 가는 길이 더 좁아졌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7일(현지시간)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대륙별 출전권 배분안을 발표했다. 남자는 12개국, 여자는 16개국이 LA 올림픽 본선 무대를 밟는다. FIFA는 "국제올림픽위원회에서 FIFA의 제안을 공식 승인했다"고 덧붙였다. 2025.12.18 14:00
'324경기 베테랑' 신진호 합류…용인FC, K리그2 준비 본격화 2026시즌 K리그2에 입성하는 용인FC가 베테랑 미드필더 신진호(37)를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진호는 포항 스틸러스, FC서울, 울산 HD, 인천 유나이티드 등 K리그 주요 구단에서 활약하며 통산 324경기 23골 60도움을 기록한 베테랑 미드필더다. 카타르SC(카타르) 등 해외 무대 경험도 보유하고 있다. 2025.12.18 11:24
홍명보호 155억 확보, 8강 진출하면?…월드컵 역대급 '돈잔치'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한국 축구가 막대한 재정적 보상을 받게 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7일(한국시간) "FIFA 평의회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성적에 따라 각국 축구협회에 분배할 총상금 7억2700만 달러 규모의 재정 지원안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2025.12.18 10:17
복귀한 조규성, 텅 빈 관중석에 충격 "韓 축구 인기 예전 같지 않아" 부상으로 장기간 한국 축구대표팀을 떠났다가 최근 복귀한 조규성(27·미트윌란)이 A매치 관중 감소 현상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2025.12.18 00:00
K리그2 충남아산, 제4대 사령탑에 임관식 감독 선임 K리그2 충남아산이 임관식 감독과 새 시즌을 준비한다. 충남아산은 17일 "2026시즌을 이끌 새로운 사령탑으로 임관식 감독을 선임했다. 팀 안정화와 리더십을 갖춘 지도자를 찾기 위해 다각도로 후보군을 검토했고, 경험과 육성 철학을 겸비한 임관식 감독을 제4대 감독으로 최종 낙점했다"고 밝혔다. 2025.12.17 15:25
K리그1의 또 다른 연고 이전 더비…승격 부천과 잔류 제주 만난다 2006년 2월 부천 축구 팬들은 눈물을 흘렸다. 1996년부터 부천을 연고지로 사용했던 SK(전신 유공)가 제주로 연고 이전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10년 이상 응원했던 팀이 한순간에 사라지는 아픔이었다. 부천 팬들은 '야반도주'라는 표현을 써가면서 연고 이전에 대한 분노를 표했다. 하지만 연고 이전을 막을 방법은 없었다. 2025.12.17 14:32
'日은 잉글랜드, 韓은 오스트리아?' 홍명보호, 평가전 상대 섭외 난항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 중인 홍명보호가 본선을 앞둔 마지막 실전 점검 일정부터 난항을 겪고 있다. 내년 3월 유럽 원정 평가전부터 대회 개막 직전 6월 최종 평가전까지, 대표팀의 A매치 계획 전반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2025.12.17 13:08
광주, 196㎝ 장신 스트라이커 프리드욘슨과 연장 계약 광주FC가 아이슬란드 공격수 프리드욘슨과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광주는 17일 "아이슬란드 출신 장신(196㎝) 스트라이커 프리드욘슨과 계약을 연장하고, 내년에도 동행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2025.12.17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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