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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DNA, 꽃피우려면' 女 블로킹 1위에도 잔소리? 김세빈-김종민 감독의 밀당 사제 올 시즌 프로배구 여자부 1위를 달리고 있는 한국도로공사. 득점 2위 모마, 8위 강소휘, 10위 타나차의 삼각 편대도 있지만 블로킹 1위를 다투는 김세빈의 존재감도 빼놓을 수 없다. 2025.12.26 11:23
'정지석 발목 부상' 대한항공에 찾아온 악재…KB에 1-3 패배 선두 비행 중이던 대한항공에 악재가 발생했다. 대한항공은 25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KB손해보험과 원정 경기 명단에서 정지석을 제외했다. 2025.12.25 16:30
"감기? 마스크도 나를 막을 순 없다" 모마의 투혼과 괴력, 도로공사 1위 질주의 힘 프로배구 여자부 한국도로공사 주포 모마(32·184cm)가 왜 1위팀의 에이스인지를 투혼으로 입증했다. 감기로 정상 컨디션이 아니었음에도 승부처에서 엄청난 괴력을 발휘하며 팀의 시즌 첫 연패를 막아냈다. 2025.12.25 01:58
'김연경 시구+응원의 힘?' 옛 제자 이나연, 흥국생명 시즌 첫 3연승 견인…기업은행은 여오현 체제 첫 연패 프로배구 여자부 '디펜딩 챔피언' 흥국생명이 지난 시즌 우승 주역 '배구 여제' 김연경의 시구와 응원 속에 올 시즌 첫 3연승을 거뒀다. 2025.12.24 23:21
'X-마스 이브 뜨거운 신경전' 레오, 알리와 난타전 끝에 판정승…현대캐피탈, 2번째 시즌 10승 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이 올 시즌 2번째로 10승 고지를 밟으며 디펜딩 챔피언의 위용을 찾아가고 있다. 주포 레오는 상대 선수와 신경전에도 제몫을 해냈다. 2025.12.24 22:55
남자배구 KB손해보험, 크리스마스 맞이 홈경기 특별 이벤트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홈경기를 찾는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와 선물을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2025.12.24 17:15
남자배구 삼성화재,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헌혈히어로 데이 개최 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는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함께 이달 26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헌혈자를 초청하는 헌혈히어로 데이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2025.12.24 13:51
'김상우 경질에도 반전 없었다' 삼성화재, 11연패 수렁…한국전력은 4위로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풀세트 혈투 끝에 삼성화재를 11연패 수렁으로 몰아넣었다. 한국전력은 23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삼성화재와 풀 세트 접전 끝에 세트 스토어 3-2(25-27 25-19 23-25 25-15 19-17)로 이겼다. 2025.12.23 23:50
'1, 2세트 좋았는데…' 대역전패로 끝난 레이나의 선발 복귀전 "리시브 너무 흔들려 뺄 수밖에"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의 '레이나 선발 복귀'는 절반의 성공으로 끝났다. 1위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선전했지만 리시브가 흔들려 역전패를 막지 못했다. 2025.12.23 22:03
'풀 세트 승리 DNA?' 도로공사, GS칼텍스에 대역전승…3R 4승 모두 3-2 승리 프로배구 여자부 한국도로공사가 GS칼텍스에 대역전승을 거두고 1위를 굳게 지켰다. 3라운드 모두 풀 세트 승리를 거두는 징크스를 이었다. 2025.12.23 21:23
女 배구 도로공사, 1위 질주의 관건 "배유나, 중요할 때 해줘야 선수…지금부터 준비시킨다"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린 23일 서울 장충체육관. 경기 전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은 지난 18일 현대건설과 원정 패배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2025.12.23 18:45
"레이나, 선발도 가능…정상 되면 치고 나간다" 버텨온 GS칼텍스, 이제 도약을 노린다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린 23일 서울 장충체육관. 도로공사가 1, 2라운드에서 모두 이긴 가운데 치르는 3라운드 경기였다. 다만 GS칼텍스는 지난 19일 정관장에 기분 좋은 역전승을 거둔 상황이다. 2연패를 끊은 데다 아시아 쿼터 레이나도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2025.12.23 18:27
한선수·김다인이 올리고 허수봉·실바가 때린다! V-리그 올스타 총출동 한국배구연맹이 2026년 1월 2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개최하는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에 나설 선수 명단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2025.12.22 14:33
'20년째 뜻깊은 기부' 현대캐피탈, 천안 유소년 배구 발전 기금 4000만 원 전달 프로배구 남자부 '디펜딩 챔피언' 현대캐피탈이 20년째 연고지 유망주 육성을 위해 힘을 보탰다. 2025.12.21 10:15
현대캐피탈 레오, 또 하나의 기록 썼다…최초 7000득점 돌파 레오(현대캐피탈)가 남자 프로배구 최초 7000득점을 돌파했다. 레오는 20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OK저축은행과 홈 경기에서 19점을 올리며 현대캐피탈의 3-0(25-19 25-21 25-23) 완승을 이끌었다. 현대캐피탈은 9승6패 승점 29점을 기록하며 2위 자리를 유지했다. 2025.12.2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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