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노컷뉴스
LIVE
삭제 검색
야구 축구 농구 골프 배구 e스포츠 스포츠일반
男 배구 KB손해보험, 제5회 전국 청소년 배구대회 개최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은 오는 20일 홈경기장인 경민대학교 기념관과 의정부 광동고등학교에서 '제5회 청소년 배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KB손해보험은 지난 2018년부터 청소년 배구대회를 꾸준히 개최하며 유·청소년들에게 경기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배구에 대한 인지도와 흥미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2025.12.19 15:55
'8회 우승의 명문이 어쩌다…' 삼성화재, 창단 첫 10연패…女 현대건설은 1위 도로공사 격침 프로배구 남자부 8회 우승에 빛나는 전통의 명가 삼성화재가 창단 첫 10연패 수렁에 빠졌다. 삼성화재는 18일 경기도 의정부시 경민대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원정에서 세트 스코어 0-3(19-25 21-25 20-25) 완패를 안았다. 최근 10연패를 끊지 못했다. 2025.12.18 22:51
배구연맹, 정관장 인쿠시 선수 등록 공시…V리그 데뷔 임박 여자 프로배구 정관장에 합류한 몽골 국적의 인쿠시(20·몽골명 자미안푸렙 엥흐서열)가 V리그 데뷔를 위한 모든 절차를 마무리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5-2026시즌 V-리그에 출전할 외국인 선수를 연맹 선수등록규정 제17조(외국인 및 아시아쿼터 선수의 등록) 1항에 의거 다음과 같이 공시한다"고 전했다. 2025.12.18 13:02
무너진 공수 밸런스·도산지는 계륵? 삼성화재, 9연패 사슬 끊을까 남자 프로배구 '전통의 명가' 삼성화재가 좀처럼 부진의 터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18일 오후 7시 경기도 의정부 경민대체육관에서 KB손해보험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원정 경기를 치른다. 길었던 연패를 끊어야 하는 중요한 분수령이다. 2025.12.18 12:50
한때 최하위까지 추락…'여오현 매직' 기업은행, 페퍼 3-0 완파하고 4위로 껑충 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이 여오현 감독 대행 체제에서 첫 패배 후 다시 일어섰다. 기업은행은 17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프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원정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을 세트 스코어 3-0(25-20 25-14 25-22)으로 완파했다. 2025.12.17 23:06
'김연경이 키운 인재' 인쿠시, ITC 절차 마무리…19일 GS칼텍스전 데뷔 전망 여자 프로배구 정관장에 입단한 몽골 국적의 인쿠시(20·몽골명 자미얀푸렙 엥흐서열)가 V리그 데뷔를 앞두고 있다. 2025.12.17 16:46
"핑계 생기면 은퇴해야" 불혹에도 물오른 한선수, 여전히 최고 세터인 이유 '최고 세터' 한선수(대한항공)가 자신의 마흔 번째 생일에 승리의 토스를 쏘아올렸다. 대한항공은 1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을 세트 스코어 3-0(29-27 27-25 25-23)으로 제압했다. 2025.12.17 07:00
'타임아웃 다 썼는데 또?' 대한항공 공세에 블랑도 당황? "급했던 것 같다"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의 선두 추격에 제동이 걸렸다. 현대캐피탈은 1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대한항공에 세트 스코어 0-3(27-29 25-27 23-25)으로 졌다. 무려 두 세트를 듀스로 끌고 갔지만,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하며 셧아웃으로 완패했다. 2025.12.16 21:29
'듀스만 두 차례 접전이었는데' 대한항공, 현대캐피탈 셧아웃 완파…8점 차 1위 질주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2위 현대캐피탈을 완파하고 1위를 수성했다. 대한항공은 1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을 세트 스코어 3-0(29-27 27-25 25-23)으로 제압했다. 스코어는 대한항공의 완승처럼 보이지만, 무려 두 차례나 듀스에 돌입할 정도로 팽팽한 접전이었다. 2025.12.16 20:52
'김연경 애제자' 인쿠시, 비자 발급 완료…19일 GS칼텍스전서 V-리그 데뷔? 여자 프로배구 정관장에 입단한 몽골 국적의 인쿠시(20·몽골명 자미얀푸렙 엥흐서열)가 비자 발급 절차를 모두 마치고 이르면 이번 주 V리그 데뷔전을 치를 전망이다. 2025.12.16 19:10
10연승 마감, 현캐 맹추격…대한항공 감독 "지난 경기 연연할 틈 없어" 상승세가 한풀 꺾인 남자 프로배구 1위 대한항공이 맹추격에 나선 2위 현대캐피탈과 맞붙는다. 대한항공은 1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의 홈 경기에 나선다. 2025.12.16 19:03
부활한 허수봉, 시즌 초 부진 원인은 대표팀? "전담 트레이너 부재 아쉬워" 3연승의 상승세를 달리는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선두 대한항공 추격에 나선다. 현대캐피탈은 1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대한항공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원정경기를 치른다. 2025.12.16 18:43
도로공사, IBK 돌풍 잠재웠다 '김종민 감독은 女부 최다승' 한국도로공사가 '돌풍의 주역' IBK기업은행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1위 한국도로공사는 14일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홈경기에서 6위 IBK기업은행을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 점수 3-2(18-25, 22-25, 25-21, 25-23, 15-11)로 제압했다. 2025.12.14 21:06
'女 배구 불혹의 최리, 눈물의 복수혈전?' IBK 임명옥 "도공에 지고 펑펑 울어…강소휘·모마 화나게 해야 한다" 프로배구 여자부 '최리'(최고의 리베로)로 꼽히는 IBK기업은행 임명옥(39·175cm)이 자신을 울렸던 친정팀을 상대로 설욕을 벼르고 있다. 올 시즌 10연승을 질주하며 단독 1위에 올라 있는 한국도로공사다. 2025.12.14 04:42
블로킹 15-2 압도…현대건설 '높이의 힘', GS칼텍스 꺾고 4연승 질주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이 철벽 블로킹을 앞세워 4연승을 달렸다. 현대건설은 1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5-2026 V리그 여자부 원정 경기에서 GS칼텍스를 세트 스코어 3-1(25-18 25-27 25-17 25-22)로 제압했다. 2025.12.13 19:25
1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