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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 2025-2026시즌 통합마케팅 플랫폼 업체 모집 한국배구연맹(KOVO)이 2025-2026시즌 통합 마케팅 플랫폼 사업 운영을 위한 용역 업체를 모집한다. 2025.03.26 16:14
'부키리치-박은진 무사귀환' 정관장, 현대건설 완파…13년 만의 챔프전까지 -1승 프로배구 여자부 정관장이 부상에서 돌아온 주전들을 앞세워 아시아 쿼터 위파위가 빠진 현대건설과 플레이오프(PO) 첫 판을 이겼다. 2025.03.25 21:39
"부키리치, 공 훈련 처음 소화" 정관장, 과연 완전체로 현대건설과 붙을까 프로배구 포스트 시즌(PS)이 드디어 막을 올린다. 여자부 디펜딩 챔피언 현대건설과 3위 정관장의 플레이오프(PO)로 봄 배구가 시작된다. 두 팀은 25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24-2025 V리그' PO 1차전에서 격돌한다. 3전 2승제 시리즈에서 챔피언 결정전 진출 티켓의 주인공이 결정된다. 2025.03.25 12:45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 6년 만에 부활 한국배구연맹은 지난 21일 제21기 제5차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열고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 개최를 비롯해 구단 비주전선수 실업대회 참가 등에 대한 안건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2025.03.25 11:49
男 89.4%, 女 100%…반드시 잡아야 하는 PO 1차전 도드람 2024-2025 V-리그 포스트시즌이 막을 올린다. 여자부에서는 흥국생명이 정규리그 1위로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한 가운데 25일 현대건설과 정관장의 플레이오프(PO) 1차전이 시작된다. 2025.03.25 09:34
김연경의 '라스트 댄스'…흥국생명, 챔프전 '철쭉페스타' 개최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이 2024-2025시즌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 6년 만의 통합 우승을 기원하는 팬 이벤트를 마련했다. 흥국생명은 24일 "정규리그 1위에 이어 챔피언결정전 승리를 위한 구단과 팬들의 열망을 모으고, 봄 배구의 열기를 더할 '철쭉페스타(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5.03.24 11:48
'男 배구 최하위 추락' OK저축은행, 새 사령탑에 신영철 감독 프로배구 남자부 OK저축은행은 오기노 마사지 감독의 후임 사령탑으로 신영철 감독을 선임했다고 24일 발표했다. OK저축은행은 지난 20일 "오기노 감독이 올 시즌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며 자진 사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2025.03.24 08:34
'목소리 큰 놈 vs 무관의 간절함 vs 경륜의 쇼타임' V리그 남자부 삼국지 후끈 프로배구 챔피언을 가리는 봄 배구가 막을 올린다. 흥국생명의 우세가 예상되는 여자부와 달리 남자부는 포스트 시즌(PS)에 진출한 3개팀의 전력 차이가 상대적으로 크지 않아 접전이 예상된다. 2025.03.21 17:06
'김연경, 16년 만에 우승 가뭄 해갈할까' 여제의 라스트 댄스가 시작된다 '도드람 2024-2025 V리그' 포스트 시즌(PS) 미디어 데이가 열린 21일 서울 호텔 리베라 청담. 이번 봄 배구의 최대 관심사는 올 시즌 뒤 현역 은퇴를 선언한 '배구 여제' 김연경(37·흥국생명)이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수 있을지다. 2025.03.21 16:34
'끝내 눈물 쏟은 문성민' 우승 위해 은퇴식까지 당겼다 "마지막 인사는 천안에서" 한국 남자 배구를 대표하는 스타로 문성민(38·현대캐피탈)이 뜻깊은 은퇴식으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2025.03.21 08:47
챔프전 준우승에서 '꼴찌'로 추락…OK저축은행 오기노 감독, 자진 사퇴 프로배구 남자부 OK저축은행의 오기노 마사지 감독이 정규리그 최종전을 마친 뒤 사퇴 의사를 밝혔다. OK저축은행은 20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과의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최종전 종료 후 "오기노 감독이 올 시즌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며 자진 사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2025.03.20 21:22
'배구 전설' 문성민·김연경, 정규리그 최종전서 작별 인사 '배구 전설' 문성민(39·현대캐피탈)과 김연경(37·흥국생명)이 팬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눈다. 20일 열리는 도드람 2024-2025 V리그 최종전은 올 시즌을 끝으로 코트를 떠나는 문성민과 김연경이 정규리그에서 뛰는 마지막 경기다. 2025.03.20 11:34
가까스로 탈꼴찌…GS칼텍스, 1위 흥국생명 상대로 '유종의 미' 거둘까 가까스로 꼴찌 탈출에 성공한 GS칼텍스가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고자 한다. GS칼텍스는 2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흥국생명과의 2024-2025 V리그 여자부 최종전을 치른다. 2025.03.20 07:00
'2위 탈환 실패' 정관장, 정규리그 최종전 패배…3위로 PO 시작 프로배구 여자부 정관장이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패해 2위 탈환에 실패했다. 정관장은 1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한국도로공사에 세트 스코어 2-3(20-25 25-19 25-19 17-25 8-15)으로 졌다. 2025.03.19 23:17
이번에도 꼴찌는 못 피했지만…'구단 최다 승' 페퍼저축은행, 희망 봤다 구단 역사상 최고의 성적을 냈다. 그러나 순위는 이번에도 최하위다. 프로배구 여자부 페퍼저축은행이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최하위로 시즌을 마쳤다. 36경기를 모두 끝낸 페퍼저축은행의 시즌 최종 성적은 11승 25패(승점 35), 7위다. 2025.03.1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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