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노컷뉴스
LIVE
삭제 검색
재미있는 스포츠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이정효 뒤 잇는' 광주 이정규 감독의 출사표 "광주만의 축구로 파이널A 진출"
'K리그1 승격' 부천, 외인 갈레고와 2026년도 동행
'이정효 체제' 수원의 첫 오피셜, 임대생 강성진 완전 이적
아스널 살리바의 4관왕 자신감 "모든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다" 아스널이 2019년 12월 미켈 아르테타 감독 부임 후 들어올린 트로피는 2020년 FA컵이 유일하다. 조금씩 모자랐다. 특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는 20022-2023시즌 2위, 2023-2024시즌 2위, 2024-2025시즌 2위를 기록,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
'LPGA 투어 진출 앞둔' 황유민, 어린이재활센터에 1000만원 기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로 향하는 황유민이 기부천사로 변신했다. 롯데의료재단은 26일 "황유민이 장애 어린이를 위한 치료비와 재활 환경 개선을 위해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에서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2001년생 오현규의 꿈 "2002년 기쁨 한 번 더 재현하고 싶어요" 2001년생 오현규(헹크)가 2002년 한일 월드컵을 말했다. 4강 신화의 역사적 순간을 직접 볼 수 없는 나이지만, 이후 영상을 통해 2002 한일 월드컵을 보며 꿈을 키웠기 때문이다.
K리그 사령탑의 연쇄이동…K리그2 수원 이정효·전북 정정용·울산 김현석 K리그 사령탑 연쇄이동이 사실상 막을 내렸다. 어느 해보다 뜨거웠다. 챔피언 전북 현대를 비롯해 울산 HD, 제주SK FC 등 굵직한 기업구단과 K리그2 수원 삼성 등의 사령탑이 공석이 된 탓이었다.
오클라호마시티, 또 샌안토니오에 패배…시즌 5패 중 3패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또 샌안토니오 스퍼스에 무릎을 꿇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홈 경기에서 샌안토니오에 102-117로 졌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시즌 첫 연패를 당하면서 26승5패가 됐고, 샌안토니오는 8연승과 함께 23승7패를 기록했다.
'홍명보호와 A조' 남아공의 자신감 "살라흐? 마르무시? 두렵지 않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위고 브로스 감독이 이집트전을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브로스 감독은 26일(한국시간) 열린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이집트와 조별리그 B조 2차전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가 얼마나 뛰어난지, 오마르 마르무시(맨체스터 시티)가 얼마나 좋은 선수인지 알고 있다. 하지만 두렵지 않다"고 말했다.
가장 강력한 스매시는 인타논…'시속 357.1㎞' 안세영은 3·6·8·9위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가장 강력한 스매시를 뿌리는 선수는 안세영(삼성생명)이 아니었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25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2025년 남녀 단식과 남녀 복식, 그리고 혼합복식에서 나온 가장 강력한 스매시 톱10을 공개했다.
'정지석 발목 부상' 대한항공에 찾아온 악재…KB에 1-3 패배 선두 비행 중이던 대한항공에 악재가 발생했다. 대한항공은 25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KB손해보험과 원정 경기 명단에서 정지석을 제외했다.
소노도, 한국가스공사도 길었던 4연패 탈출…6위 KT 추격 시작 소노도, 한국가스공사도 4연패 늪에서 탈출했다. 6위 경쟁이 더 뜨거워지고 있다. 소노는 25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원정 경기에서 현대모비스를 74-64로 격파했다. 이로써 소노는 4연패를 끊으면서 9승15패 공동 7위로 올라섰다. 현대모비스는 8승16패를 기록하며 9위로 내려앉았다.
신생팀 용인, 이번에는 베테랑 수비수 임채민 영입 신생팀 용인FC가 또 한 명의 베테랑을 품었다. 용인은 25일 "K리그를 대표하는 베테랑 센터백 임채민을 영입하면서 창단 첫 시즌 수비진의 중심축을 완성했다"고 발표했다. 용인은 지난 3월 시민구단 창단 선언 후 8월 K리그 회원가입 승인을 받았고, 내년부터 K리그2에서 경쟁한다.
'아웃 카운트 착각' 이정후의 굴욕 장면…MLB 황당 실수 13선 선정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아웃 카운트 착각이 2025년 메이저리그 올해의 황당한 장면 중 하나로 뽑혔다.
K리그2 서울 이랜드, 승격팀 인천 주전 GK 민성준 영입 K리그2 서울 이랜드가 K리그2 최고 골키퍼 민성준을 영입했다. 서울 이랜드는 25일 "2025년 K리그2 베스트 골키퍼 민성준을 전격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민성준은 올해 K리그2 챔피언 인천 유나이티드 골문을 지켰다. 31경기 25실점(클린시트 15회)을 기록하며 K리그2 베스트 11 골키퍼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프랑스 레전드 지단, 알제리 국대 아들 경기 관전…루카, 클린시트로 화답 프랑스 축구 레전드 지네딘 지단이 알제리 국가대표로 뛰는 아들을 지켜봤다. 지단은 25일(한국시간) 모로코 라바트의 프린스 물레이 압델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알제리와 수단의 조별리그 E조 1차전을 찾았다.
페르난드스가 쓰러졌다…'5경기 결장 전망' 비상 걸린 맨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비상이 걸렸다. '캡틴' 브루누 페르난드스가 쓰러졌다. 영국 BBC는 25일(한국시간) "구단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페르난드스는 내년 1월17일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리는 맨체스터 시티와 '맨체스터 더비'에서 복귀할 가능성이 크다. 맨체스터 시티전을 통해 복귀할 경이 총 5경기에 결장하게 된다"고 전했다.
LAFC의 위시리스트는? '흥부 듀오'의 도우미가 필요해 '흥부 듀오'의 도우미가 필요하다. MLS는 25일(한국시간) "이번 겨울 MLS 각 구단은 정말 필요한 선물을 받을 수 있을까"라면서 2026시즌을 준비하는 각 구단의 '홀리데이 위시리스트'를 선정했다.
123456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