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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악몽, 행운 속에 깼다' NC, KIA에 5회 강우 콜드 게임 승리 프로야구 4경기가 비로 취소된 가운데 유일하게 열린 경기에서 NC가 KIA에 행운의 승리를 거뒀다. NC는 13일 경남 창원 NC 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KIA와 홈 경기에서 4 대 1, 5회 강우 콜드 게임으로 이겼다. 최근 3연승의 상승세를 탔다. 2025.06.13 22:22
김광현, 인천 투수 전설로 남는다…SSG와 2년 36억 재계약, 20년 동행 프로야구 SSG 좌완 김광현(36)이 2년 연장 계약하며 구단 전설로 남을 채비를 마쳤다. SSG는 13일 "김광현과 2년 총 36억 원(연봉 30억 원·옵션 6억 원)에 다년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2007년 SSG의 전신 SK에 입단한 이후 '원클럽맨'으로 남을 전망이다. 2025.06.13 15:12
'피 구토에도 전력질주 투혼' 롯데 장두성, 끝내 폐 출혈로 전열 이탈 프로야구 롯데 외야수 장두성의 투혼의 플레이를 펼쳤지만 끝내 전열에서 제외됐다. 롯데는 13일 "장두성이 어제 병원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폐 타박에 의한 출혈 증세로 입원했다"고 밝혔다. 이어 "4~5일간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은 뒤 부산으로 이동해 경과를 지켜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25.06.13 10:52
대전 1-2위 맞대결 앞두고 나란히 시즌 40승 고지 밟은 LG-한화 KBO 리그 선두 LG 트윈스와 2위 한화 이글스가 같은 날 나란히 40승 고지를 밟았다. 2025.06.12 23:09
KIA, 윤도현마저 부상…손가락 골절로 4주 재활 진단 KIA 타이거즈의 내야수 윤도현이 부상으로 전반기 잔여 일정을 소화할 수 없게 됐다. KIA는 12일 윤도현이 병원 검진 결과 오른쪽 두 번째 손가락 중간마디뼈 골절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수술은 받지 않아도 되지만 약 4주 간의 재활 기간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2025.06.12 17:27
[부음]프로야구 KIA 허권 홍보팀 프로 장인상 ▲김병수 씨 11일 별세, 광주광역시 서구 천지장례식장 101호, 발인 13일 오후 12시 30분. ☎062-527-1000 2025.06.12 10:31
韓 소프트볼 신정고 이윤정, 대회 3관왕…베이스볼5는 경기도 우승 전국소프트볼·베이스볼5대회에서 이윤정(서울신정고)이 18세 이하 소프트볼 우승과 함께 개인 3관왕에 올랐다. 2025.06.12 10:28
'한화, 2군도 잘 나가네' 허인서, 4연타석 홈런 폭발…퓨처스 역대 3번째 대기록 프로야구 한화 포수 허인서(22) 퓨처스(2군) 리그 역대 3번째 4연타석 홈런 기록을 세웠다. 허인서는 10일 충남 서산에서 열린 두산과 홈 경기에 7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장해 3연타석 홈런을 날렸다. 이어 11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두산과 경기에서 5번 지명 타자로 나와 2회말 홈런을 날려 4연타석 기록을 완성했다. 2025.06.12 10:12
'거인, 구원 1위 격침' 롯데, 20SV 마무리 박영현 상대로 8회 짜릿한 뒤집기 프로야구 롯데가 kt와 공동 4위 대결에서 구원 1위를 무너뜨리며 단독 3위로 뛰어올랐다. 롯데는 11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kt와 원정에서 4 대 3으로 이겼다. 1 대 3으로 뒤진 8회초 3점을 뽑아내며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2025.06.12 01:13
한화 포수 유망주 허인서, KBO 퓨처스 역대 3번째 4연타석 홈런 한화 이글스의 미래가 밝다. 한화의 포수 유망주 허인서가 KBO 퓨처스 리그에서 역대 3번째로 4연타석 홈런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6월 10일 서산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 7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장한 허인서는 3회말에 중월 3점 홈런, 6회말과 8회말에 각각 좌월, 우월 1점 홈런을 쏘아올려 3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다. 2025.06.11 15:49
키움, 로젠버그 단기 대체로 호주리그 MVP 출신 웰스 영입 키움 히어로즈는 11일 외국인 투수 케니 로젠버그를 재활 선수 명단에 등재하고 단기 대체 외국인 선수로 좌완 투수 라클란 웰스(28)를 연봉 3만불에 영입했다고 밝혔다. 2025.06.11 15:42
'제2의 한두솔 될까' SSG, 日 독립 리그-2군 출신 장현진 영입 프로야구 SSG가 일본 무대에서 뛰고 있는 내외야 자원을 영입했다. 2025.06.11 11:05
'이적생, 복덩이 되나' NC 창단 멤버 김성욱, SSG 첫 선발 출전에 3안타 2타점 1득점 펄펄 프로야구 SSG가 이적생 김성욱의 맹타를 앞세워 1위 LG를 잡았다. 한화는 두산을 잡고 6할 승률이 무너진 LG를 턱밑까지 추격했다. SSG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LG와 원정에서 6 대 2로 이겼다. 8일 kt를 3 대 2로 누른 SSG는 2연승을 달렸다. 2025.06.11 07:04
'김도영-나성범 없지만' 위기의 KIA, 불꽃타-폭풍 질주 최원준 있기에 프로야구 KIA 최원준(28)이 6월 뜨거운 타격감으로 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2군행의 아픔을 딛고 확실하게 반등한 모양새다. 최원준은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6월 첫째 주 4할에 가까운 타율을 뽐냈다. 3~8일까지 6경기에서 타율 3할9푼3리(28타수 11안타) 1홈런 4타점 7득점의 맹활약을 펼쳤다. 2025.06.10 09:52
'최근 10G 승률 1위' 삼성에 돌발 악재, 피로 골절 레예스 장기 이탈 전망 상승세의 사자 군단에 악재가 발생했다. 외국인 우완 선발 데니 레예스가 부상으로 장기간 결장할 전망이다. 2025.06.09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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