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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진출 앞둔' 황유민, 어린이재활센터에 1000만원 기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로 향하는 황유민이 기부천사로 변신했다. 롯데의료재단은 26일 "황유민이 장애 어린이를 위한 치료비와 재활 환경 개선을 위해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에서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2025.12.26 10:48
'겨울 골프=갓성비' 1월 그린피, 성수기 대비 6~7만 원 저렴 국내 골프장의 새해 1월 골프장 이용료(그린피)가 성수기(올해 10월)에 비해 6~7만 원 싸게 책정될 전망이다. 2025.12.24 10:31
"더 성장하는 선수가 될 것" PGA 투어 Q 스쿨 탈락 후 다시 뛰는 옥태훈 "도전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어요." 옥태훈은 최근 2025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 자격으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퀄리파잉 스쿨 최종전에 나섰다. 일찍 미국으로 향해 퀄리파잉 스쿨을 준비했지만, 결과는 아쉬웠다. 공동 92위를 기록, 내년 PGA 투어 시드권 및 콘페리투어(2부) 시드권 확보에 실패했다. 2025.12.22 14:51
2025년 4승의 두산건설…차세대 '장타 퀸' 이세영 영입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이 유망주 이세영을 영입했다. 두산건설은 22일 "차세대 유망주 이세영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두산건설 골프단은 이세영의 합류와 함께 2026시즌 8인 체제로 운영된다. 두산은 올해 초 기존 유현주, 유효주, 박결, 임희정, 김민솔과 재계약 후 이율린, 박혜준을 영입해 7인 체제로 시즌 4승을 수확했다. 2025.12.22 13:59
1만6000㎞ 날아간 제라드, 세계랭킹 46위로 마스터스 출전권 확보 1만 마일(약 1만6000㎞)을을 날아간 보람이 있었다. 라이언 제라드(미국)가 극적으로 내년 마스터스 출전권을 땄다. 제라드는 21일(현지시간) 모리셔스 벨옴브로의 헤리티지 골프링크스(파71)에서 열린 DP 월드투어 아프라시아 뱅크 모리셔스 오픈에서 최종 22언더파 준우승을 차지했다. 2025.12.22 11:32
'커리어 그랜드슬램' 매킬로이, BBC 올해의 스포츠인 선정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BBC 올해의 스포츠인으로 선정됐다. 영국 BBC는 19일(한국시간) "골프 선수 로리 매킬로이가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과 유럽의 라이더컵 우승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공로로 2025년 BBC 올해의 스포츠인으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2025.12.19 11:57
'장타자들의 컴백' 2026년 KPGA 투어에 장타 전쟁이 펼쳐진다 2026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 장타 전쟁이 펼쳐진다. 2025.12.18 10:08
'혹한기에도 스윙은 계속' 동계 휴장 없는 골프장 60곳… 어디? 동계 혹한기에 전국 60개 골프장이 휴장 없이 정상 운영한다. 62개 골프장은 12월~ 2월 사이 휴장 계획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35개 골프장은 1개월 이상 휴장할 예정이다. 사단법인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전국 회원사 골프장을 대상으로 2025-2026년 동계 혹한기 휴장·개장 현황을 집계해 이를 16일 공개했다. <아래 참조> 2025.12.16 16:06
팬투표 1위는 임희정…KLPGA 홍보모델 12인 선정 임희정과 박현경 등 12명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홍보모델로 선정됐다. 2025.12.16 11:41
'LIV 골프로 향했던' 장유빈, 2026년 KPGA 투어로 복귀 장유빈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로 돌아온다. 장유빈의 소속사 올댓스포츠는 16일 "장유빈이 내년 1월 예정인 2026 LIV 골프 프로모션 대회 출전 신청을 접고, 2026시즌을 KPGA 투어 중심으로 활동하기로 했다. 일부 아시안투어 대회 출전을 병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5.12.16 09:55
'우즈 이후 처음' 셰플러, 4년 연속 PGA 투어 올해의 선수상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4년 연속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2025.12.16 08:25
'백호'라는 팀명까지 준비한 LIV 골프…임성재, 김시우는 "NO" LIV 골프가 한국 선수 영입전에 나섰다. 다만 임성재와 김시우는 LIV 골프 이적설을 부인했다. 2025.12.15 12:25
배용준·옥태훈, PGA 투어 Q스쿨에서 쓴 잔…노승열은 기권 한국 골퍼들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퀄리파잉 스쿨에서 쓴 잔을 마셨다. 배용준과 옥태훈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소그래스CC(파70)와 소그래스 다이스 밸리 코스(파70)에서 막을 내린 PGA 투어 퀄리파잉 스쿨에서 최종 이븐파 공동 85위, 1오버파 공동 92위에 머물렀다. 2025.12.15 11:30
'골프 여제' 박인비, 행정가 변신…국제골프연맹 이사 및 행정위원 위촉 '골프 여제' 박인비가 행정가로 변신한다. 박인비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와우매니지먼트그룹은 15일 "박인비가 국제골프연맹(IGF)의 이사 및 행정위원으로 공식 위촉되면서 골프 행정가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025.12.15 11:14
올해 PGA 투어, 상금 1위는 셰플러… '408억·대회당 20억'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가장 많은 상금은 받은 선수는 누구일까? 획득한 상금 규모는 얼마나 될까? 주인공은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 그는 대회에 한 번 나올 때마다 약 20억 원을 가져간 것으로 집계됐다. 2025.12.1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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