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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김병기·방시혁 사건 등 수사지연 지적에 "조만간 결론"
착하면 떨어질까…특수학교 입학 위해 약 끊는 장애아 부모들
'부당 해직' 고공농성 동조한 민주노총 세종호텔지부장 구속
"폭동 때 잤다"는 전광훈, 석방 후 첫 재판서 혐의 부인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돼 재판을 받고 있는 사랑제일교회 소속 전광훈씨가 석방 후 처음으로 열린 공판에서도 혐의를 부인했다. 서부지법 형사1단독 박지원 부장판사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전씨에 대한 특수건조물침입교사 등 혐의 2차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전광훈 "폭동때 잤다…오줌도 못싸는 중환자" 보석 후 첫 재판 출석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돼 재판을 받고 있는 사랑제일교회 소속 전광훈씨가 보석으로 석방된 이후 재판에 처음 출석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박지원 부장판사는 17일 오전 10시쯤부터 특수건조물침입교사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전 목사에 대한 2차 공판기일을 진행하고 있다.
약손명가 가맹점주 "노예처럼 착취…대표가 사과해야" 약손명가 본사 전현직 대표의 갑질 의혹을 폭로한 가맹점 점주들이 본사를 상대로 불공정 가맹 계약과 갑질에 대한 사과와 엄벌 등을 촉구하고 나섰다. 약손명가 가맹점주협의회는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약손명가 본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원장들을 노예처럼 부리며 착취한 것에 대해 진정으로 사과하고 피해를 배상하라"고 밝혔다.
구속심사 출석 전한길 "조국도 구속 안 돼…형평성 어긋나"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허위 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 김진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과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전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단독]약손명가 전 대표, '강매 의혹' 화장품 회사 배당금만 수십억 본사 갑질 논란에 휘말린 약손명가 전 대표가 가맹점이 쓰는 화장품 제조사로부터 수십억원의 배당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회사는 대주주인 A씨와 A씨 아들이 직접 운영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녀상 모욕' 막장 유튜버 소말리, 1심서 징역 6월…법정구속 평화의 소녀상에 입맞춤을 하는 등 모욕 논란을 일으킨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박지원 부장판사는 15일 업무방해와 성폭력처벌특별법상 허위영상물 반포 등 혐의로 기소된 소말리에게 징역 6개월과 구류 20일을 선고하고,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에 5년간 취업 제한을 명령했다.
늘어진 총경 인사에 활기 잃은 경찰…실무자들 "의지 바닥" '경찰의 꽃'이라고 불리는 총경 승진 인사가 이례적으로 수개월째 미뤄지면서 업무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일선 경찰서장과 각 지방청의 주요 보직 인사가 나지 않으면서 실무를 맡는 일선 직원들 사이에서 한숨 섞인 목소리가 나오는 것이다.
경찰 특수본, 尹 내란 당시 경비국장 등 3명 불구속 송치 12·3 내란 사태 당시 국회 출입을 통제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정부 시절 경찰 지휘부가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청 3대 특검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14일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직권남용 혐의로 임정주 전 경찰청 경비국장, 오부명 전 서울경찰청 공공안전차장, 주진우 전 서울경찰청 경비부장 등 3명을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日 강제동원 피해자 가짜 도장 날인 의혹…경찰, 수사 착수 경찰이 윤석열 정부 시절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 과정에서 피해자들의 '가짜 도장'이 사용됐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14일 행정안전부의 수사 의뢰를 받아 심규선 일제강제동원피해자재단 이사장을 국가계약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 전 조사(내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권위, '우크라 北 포로, 빠르게 송환' 외교부에 의견 표명키로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우크라이나에 억류된 북한군 포로들에 대한 신속한 송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외교적 지원을 하라는 내용의 의견을 외교부 장관과 국무총리에게 표명하기로 했다.
전광훈, 석방 후 첫 집회 "감방 너무 감사…4억 넘게 받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가 보석으로 풀려난 사랑제일교회 소속 전광훈씨가 12일 지지자들이 모인 집회에 모습을 드러내 터무니 없는 주장을 이어갔다. 전씨는 이날 오전 서울 성북구 소재 사랑제일교회에서 설교하는 영상을 종로구 광화문에서 열린 사랑제일교회 야외 예배에 생중계로 송출했다.
연세대 공연 매표 대기자 몰려 22명 경상…1명 병원 이송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안에서 공연을 앞두고 인파 밀집 사고로 부상자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서울 서대문소방서는 12일 오전 7시8분쯤 연세대 대강당 앞에서 인파가 몰려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환자 사망 사고' 양재웅 병원, 결국 폐업 신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웅씨가 운영하던 병원이 환자 사망 사고로 받은 업무정지 기간이 끝난 직후 폐업했다. 경기 부천시보건소는 12일 양씨 병원 측이 지난 1일 폐업을 신고했다고 밝혔다.
"1시간 3만원" 인터뷰룸 찾아 삼만리…취준생 울리는 부대비용 대학 졸업 3년이 지난 정아(가명·28세)씨는 지난 주말 서울 은평구 자택에서 왕복 2시간이 넘는 거리의 인터뷰룸을 예약했다. 최근 지원한 국내의 한 대기업에서 진행하는 AI역량검사를 보기 위해서다. 정아씨는 "보통 신촌이나 고려대 등 강북 쪽에도 인터뷰룸이 많지만 여러 기업 채용 일정이 겹치면 빈곳을 구하기 힘들다"라며 "특히 승무원 공채 등이 겹치면 더
경찰, '李대통령 명예훼손 혐의' 전한길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이재명 대통령과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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