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노컷뉴스
LIVE
삭제 검색
이원석 전 검찰총장, 김건희 특검 불출석…"가족 간병 이유"
김건희 특검,' 집사게이트' IMS모빌리티 조영탁 대표 기소
[단독]10년째 '내 돈 받기' 투쟁…'사기 후진국' 오명 벗으려면
[단독]피해자 비웃는 '사기의 삶'…또다른 '이희진'들 도처에 ▶ 글 싣는 순서 ①[단독]'청담동 주식부자' 사기 재판 중 "골퍼됐다"…초호화 생활 ②[단독]'검찰총장'에서 이희진 '방패'로…불안한 法심판대 ③'사망보험금'도 못 갚아줄 빚…'이희진 피해자' 부서진 10년
특검, '속옷 저항' 尹 드디어 조사…'김건희 뇌물' 혐의 변수 김건희 특별검사팀이 출범 약 6개월 만에 처음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을 20일 불러 조사한다. 특검은 수사 종료를 약 일주일 앞둔 막바지 국면에서 마침내 주요 수사 대상인 윤 전 대통령을 소환하는 만큼 가급적 이날 모든 조사를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특검, '김건희 수사 무마' 의혹 이창수 전 지검장 피의자 소환 김건희 특별검사팀(민중기 특별검사)이 김건희씨의 디올백 수수 사건과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에 대해 기존 수사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통보했다. 또, 당시 법무부장관이었던 박성재 전 장관을 비롯해 심우정 전 검찰총장 등에 대한 압수수색도 진행했다.
특검 "김기현, 소환 통보에도 연락 안받아…내일 다시 요청" 김건희 특별검사팀(민중기 특별검사)이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에 대해 출석 요구를 했지만, 김 의원 측에서 응답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특검은 김 의원 측에 재출석을 요구할 방침이다.
김건희 특검, 국힘 김기현 피의자 입건…자택·사무실 압색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김건희씨에게 '로저비비에' 클러치백을 건넨 혐의를 받는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특검은 김 의원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피의자로 입건했다.
김건희 특검, '로저비비에 가방' 의혹 김기현 의원 압수수색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김건희씨에게 '로저비비에' 클러치백을 건넨 혐의를 받는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사망보험금'도 못 갚아줄 빚…'이희진 피해자' 부서진 10년 ▶ 글 싣는 순서 ①[단독]'청담동 주식부자' 사기 재판 중 "골퍼됐다"…초호화 생활 ②[단독]'검찰총장'에서 이희진 '방패'로…불안한 法심판대 ③'사망보험금'도 못 갚아줄 빚…'이희진 피해자' 부서진 10년
[단독]'검찰총장'에서 이희진 '방패'로…불안한 法심판대 ▶ 글 싣는 순서 ①[단독]'청담동 주식부자' 사기 재판 중 "골퍼됐다"…초호화 생활 ②[단독]'검찰총장'에서 이희진 '방패'로…불안한 法심판대 (계속)
김건희 특검의 尹 소환 사흘 연기…이준석 21일 피의자 소환 김건희 특별검사팀(민중기 특별검사)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소환 조사 일정을 사흘 연기해 20일 소환하기로 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에 대해서는 일정 협의를 마쳐 오는 21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단독]'청담동 주식부자' 사기 재판 중 "골퍼됐다"…초호화 생활 ▶ 글 싣는 순서 ①[단독]'청담동 주식부자' 사기 재판 중 "골퍼됐다"…초호화 생활 (계속)
동국대 앞 봉투에 버려진 신생아 숨져…베트남 유학생 체포 대학교 인근에서 종이봉투에 버려진 신생아가 숨진 가운데 경찰이 용의자로 20대 베트남 유학생을 체포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이날 오후 6시 30분쯤 중구 동국대학교 인근 건물에서 "종이봉투에 신생아가 버려져 있다"는 취지의 신고를 접수해 현장에 출동했다.
'정유미 인사' 논란에 '악연' 소개한 임은정 "결국 사필귀정"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 이후 항의성 성명을 냈던 검사장들 중 주요 보직을 맡았던 지검장들이 교체된 가운데 임은정 동부지검장이 해당 지검장들을 비판하는 취지의 게시글을 올렸다. 특히 정유미 검사장을 향해서는 과거 악연을 소개하며 "사필귀정"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세관마약 무혐의'에 백해룡 "허위사실" vs 임은정 "증거없어" 서울동부지검 '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 합동수사단이 세관 직원 등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린 것을 두고 임은정 동부지검장과 백해룡 경정의 설전이 주말까지 이어지고 있다.
남현희 측 "전청조에 이용당한 것"…불기소 결정문 공개 재벌 3세를 사칭하며 30억 원대 사기 행각을 벌인 전청조씨의 사기를 방조했다는 혐의를 받던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씨가 불기소 결정문을 공개했다.
"적자 나도 1천원" 고대 영철버거 이영철씨 암 투병 중 별세 고려대 앞 1천원짜리 버거를 팔며 명물로 일궈낸 '영철버거' 대표 이영철씨가 별세했다. 14일 대학가에 따르면, 이씨는 전날 세상을 떠났다. 그는 지난해부터 폐암 투병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1234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