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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꾼 이소영, 李정부 곳간에 의왕·과천 국비 수백억 얹어
[단독]김병수 김포시장, '선관위 명의도용 의혹사건' 경찰 소환조사
[인천 주요 뉴스]전국 최초 인천시교육청 국악합창단, 신규 단원 모집
한창훈 인천경찰청장 "공동체 치안으로 시민 신뢰 얻어야" 인천 전역을 누비며 치안현장 점검을 하고 있는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이 "공동체 치안으로 시민들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4일 한 청장은 인천남동경찰서 현장 점검 과정에서 "예방 중심 치안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을 구현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인천 부평 굴포천, 콘크리트 벗고 다시 시민 곁으로 흘러 인천시 도심 개발로 콘크리트에 덮였던 굴포천이 다시 물길을 열었다. 4일 인천시와 부평구는 굴포천에 하천유지용수를 공급하는 물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박상혁 "이재명 첫 살림에 김포시 미래 비전 8300억 담겨" 더불어민주당 박상혁(김포을) 국회의원이 경기 김포시의 기반시설 확충과 민생 안정을 위해 8385억 원의 국가 예산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이재명 정부 첫 예산안(2026년도) 내 김포 관련 예산을 소개한 것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이 국토부 장관과 평촌신도시 누빈 이유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함께 1기 신도시 재정비 선도지구 현장점검에 나섰다. 3일 안양시는 이날 최 시장과 김 장관, 이재정 국회의원 등이 평촌신도시 선도지구 3개 구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인천 주요 뉴스]인천대교 통행료, 18일부터 대폭 인하 인천대교 통행료, 18일부터 대폭 인하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육지를 잇는 국내 최장 교량인 인천대교 통행료가 오는 18일부터 대폭 인하됩니다.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대교 편도 통행료가 승용차 기준 기존 5500원에서 2천원으로, 중형차와 대형차 편도 통행료는 각각 3500원과 4500원으로 낮아집니다.
유정복 인천시장 "비상계엄 원인, 민주당의 폭거 때문이었다" 국민의힘 소속인 유정복 인천시장이 1년 전 계엄사태를 돌이키며 "다수 의석으로 정부 발목 잡기를 일삼은 더불어민주당의 폭거 때문이었다"고 주장했다. 3일 유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비상계엄으로 인해 정권이 교체되고, 국민들은 민생의 어려움을 넘어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갖고 계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인천 제3연륙교 '무명 개통' 수순, 중구 "재심의 청구" 인천시 제3연륙교가 이름 없이 개통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현실이 될 전망이다. 3일 인천 중구는 제3연륙교 명칭을 '중립 명칭'으로 국가지명위원회 재심의를 청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실련 "사각지대 놓인 지방의원 공약, 검증 의무화해야" 지방의원들에 대한 공약 실천 검증을 제도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시민사회에서 높아지고 있다. 3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지방의원에 대한 유일한 정보지 공보, 공약 기재 기준 강화하라'는 성명서를 내고 이 같이 밝혔다.
예산안 '역대급 협치'에 감동한 정청래…이소영부터 찾았다 "이소영 의원님 어디 있습니까?" 2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의원총회 연단에 오르자마자 꺼낸 첫마디다. 이재명 정부의 첫 예산안에 대한 여·야 합의가 확정된 날이었다.
유정복 시장 재판행에 반발↑…인천시의회 국힘 "정치기획" 인천시의회 국민의힘 측이 최근 유정복 인천시장의 기소에 대해 "정치적 목적에 의한 공권력 남용"이라고 반발했다. 2일 국민의힘 소속 인천시의원 일동은 성명서를 내고 "유 시장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기소는 객관적 사실과 법적 형평성에 기초한 판단으로 보기 어렵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인천 주요 뉴스]인천시, 노후도심에 '지속가능발전' 새 옷 입힌다 인천시, 노후도심에 '지속가능발전' 새 옷 입힌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오늘 삼산월드컨벤션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지속가능한 발전'에 초점을 둔 매머드급 노후도시 재정비 계획을 전격 공개했습니다.
오른쪽 쏠린 국민의힘에 '옳은' 소리 쏟아낸 유정복 인천시장 국민의힘 소속인 유정복 인천시장이 "우리가 혁신하고 반성하고 있는가란 물음에 국민의힘이 잘 대답해야 한다"고 자성의 목소리를 냈다. 2일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유 시장은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여의도연구원 행사의 강연자로 나서 이 같이 밝혔다.
유정복이 쏘아올린 '혐오 현수막 OUT'…정치권 흔들었다 "시민 짜증 유발하는 '정치공해' 막아내겠습니다." 2022년 12월 개정된 옥외광고물법으로 거리는 정당현수막으로 뒤덮였다. 특정 정치인을 조롱하거나 인종·성차별적 문구를 노골적으로 담은 현수막까지 등장하면서 '혐오'로 물들었다.
신계용 과천시장, 미래산업 유치로 '자유경제자치상' 수상 신계용 경기 과천시장이 미래산업 유치 성과 등을 인정받아 재단법인 자유기업원으로부터 1일 '2025 자유경제자치상'을 수상했다. 그간 신 시장은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푸드테크산업을 육성하는 데 주력해 왔다.
[인천 주요 뉴스]인천바다서 '전기' 낚는다, 풍력단지 개발 박차 인천바다서 '전기' 낚는다, 풍력단지 개발 박차 인천에서는 4개 기업이 발전사업 허가를 받아 해상풍력 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고, 인천시와 옹진군을 중심으로 한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 개발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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