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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9연승' KCC, 독주 체제 굳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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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노코멘2020-09-15 11:59:22신고

    추천2비추천5

    왜?..그럼 한동훈이처럼 대놓고 정권가고 조중동 기자와 붙어서 수사의논도 하고 그래야 하는거야?...윤석렬인 대놓고 고래고긴 잡수시고..오히려 처벌받아야 할 김기현이 일당들을 영웅만들어 국회입성시키고..그래야 되는 거쥐..ㅋㅋㅋ...기레기들도 참...한동훈이 그래서 의인이야?..김학의도 성인이고?....니들은 늘 그렇게 사니까 잘 모르는 모양인데...니들처럼 사는 족속들은 국민의암 밖에 없어....ㅋㅋㅋ

  • NAVER민주당정신차렷2020-09-15 10:31:27신고

    추천11비추천1

    한심한 검사 양반아.
    당신이 직장에 상을 당했다는 문자는 보내면, 당신 비서나 동료 중 누군가가 복무시스템에 특별휴가를 대신 신청해서 결재를 받아주었겠지.
    그리고, 상을 당하거나 하는건 공무원 복무규정에도 정하고 있는 특별휴가에 해당하는거고.
    일반 병가는 얘기가 다르지. 더군다나 의무 복무중인 군인이.....ㅎ
    군인은 아프면 부대 의무병에게 얘기하여 군 병원에 진료를 나가서 여기서 군의관 진찰, 치료를 받는게 기본이다.
    군 병원에서 치료가 불가능하거나 하는 질병의 경우에만 민간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는데.

  • NAVER현조엄마구속2020-09-15 09:18:5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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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S노컷뉴스 박성완 기자님
    추 장관 아들 의혹 사건은 진 검사가 소속된 동부지검에서 다루고 있는 사안인 데다가, 현직 검사가 현재진행형인 수사에 대해 의견을 밝히는 것은 이례적이어서 이번 글을 둘러싼 적절성 논란도 예상된다. 최근 대구지검에서 동부지검으로 이동한 진 검사는 그간 페이스북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달님'으로 표현하는 등 자신의 정치성향을 직간접적으로 드러내왔다는 평가를 받는 인물이다. 그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사건의 피해자를 조롱했다는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 기자의 의도가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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