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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속 25m' 태풍급 강풍에 강원 곳곳 피해 속출
50대 강원기자협회장에 박정민 강원CBS 보도국장 선출
'상습 마약 투약' 북한이탈주민 또 마약 손대다 철창행
사채 갚으려 기관 명의 도용…강원 농특산진품센터 관리자들 중형 사채를 갚기 위해 거래처 명의로 거액을 빌리고 자신의 소속 기관의 명의로 지급 보증을 서게 해 막대한 손해를 입힌 강원도경제진흥원 산하 기관 관리자들이 무거운 죗값을 치르게 됐다.
농협은행 강원본부, 2026년 조기 사업 추진 결의대회 NH농협은행 강원본부는 9일 대회의실에서 '2026년 조기 사업 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강원도내 42개 사무소장이 참석해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강원 초등 예비소집서 소재 불분명 '아동 3명' 경찰 수사의뢰 강원도내 초등학교 예비 소집 결과 소재가 불분명했던 아동 8명 중 현재까지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3명에 대해 교육당국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9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도내 351개 초교에서 실시한 2026학년도 취학 대상 아동에 대한 예비 소집 결과 이날 오후 4시 기준 아동 3명의 소재가 불분명한 상태다.
'친인척 특혜 의혹' 최준호 전 강원교육청 협력관 경찰 내사 2022년 강원교육감 선거에서 '공무원 선거 개입' 의혹을 폭로한 최준호 전 강원교육청 정책협력관이 재직 당시 친인척 업체에 거액의 사업을 밀어줬다는 '특혜 시비'가 제기되면서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
강원 초등 예비소집 미확인 아동 8명…소재 파악 나서 강원도내 초등학교 예비 소집 결과 8명의 아동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도내 351개 초교에서 2026학년도 취학 대상 아동을 대상으로 예비 소집을 실시한 결과 8584명 중 92.3%(7923명)이 참여했다.
화천 간동고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졸업식' 개최 강원 화천 간동고등학교는 지난 7일 전교생과 교직원, 학부모,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특별한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은 농촌 소규모 학교의 특색을 살려 학교와 마을, 세대가 함께 이별과 새로운 시작을 나누는 공동체 행사로 마련됐다.
강원 소방사범 전년 대비 30% 급증…절반이 '기소유예' 지난해 강원지역 소방관련 법령 위반 적발 건 수가 전년 대비 크게 늘어난 가운데 처분 결과 절반 이상이 불기소 또는 기소유예에 그치면서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8일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소방관련법령 위반 사법 처리 건 수는 137건으로 전년(106건) 대비 29%(21건) 늘었다.
강원교육청, 중학교 입학 배정 발표…91% '1지망 배정'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새 학기 중학교로 진학하는 초등학생들에 대한 '2026학년도 중학교 입학 배정 결과'를 8일 발표했다. 올해 중학교 입학 배정 대상 학생은 남학생 5567명, 여학생 5332명 등 총 1만 899명으로 지난해 대비 12.16%(1509명) 감소했다.
강원교육청·강원대·춘천교대 'AI교육 활성화' 맞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과 강원대학교 RISE사업단, 춘천교육대학교 RISE사업단은 8일 오후 강원대 집현관에서 도내 인공지능 교육 활성화를 위한 3자 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세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공동으로 활용하고, 지역 사회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디지털 교육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철원 -18도' 강원 한파 당분간 지속 8일 강원지역 아침 기온이 -18도까지 떨어지면서 매서운 추위를 보이고 있다. 강원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지점별 최저기온은 임남(철원) -18도, 구룡령(홍천) -15.6도, 둔내(횡성) 14.9도, 춘천 -10.6도, 강릉 -5.4도 등으로 기록됐다.
불수능 속 강원 고교생 성적 '희비'…수학 선전·영어 퇴보 역대급 불수능으로 평가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강원지역 고교생들의 성적이 영역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국어와 수학 영역은 상위권 비율이 소폭 개선된 반면, 영어 영역은 1등급 비율이 크게 줄며 중위권 쏠림 현상이 두드러졌다.
강원, 1분 20초마다 119 신고 지난해 강원지역에서 1분 20초마다 119신고가 접수돼 3분에 한 번 꼴로 출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9신고는 총 39만2458건으로 시간으로 환산 시 약 1분 20초마다 119벨이 울렸다.
홍천 폐기물 처리업체 컨테이너 화재…인명피해 없어 7일 오전 4시 4분쯤 강원 홍천군 북방면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 컨테이너에서 원인 미상의 불이 나 25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컨테이너(36㎡) 1개 동과 내부 물건 등이 불에 타 소방당국 추산 25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교육 비전' 대신 '노조 개입' 공방…강원교육감 선거 신경전 중도·보수 성향의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출마예정자들이 진보 성향 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 중인 민주노총 강원지부 등의 '선거 개입'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자 민주노총과 전교조가 곧장 반박에 나서면서 선거 열기가 과열되고 있다.
'핵심 요점만 쏙쏙' 강원교육청, 학습 지원 영상 배포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생들의 학습 결손 해소와 자기주도적 학습을 돕기 위한 학습 지원 영상을 제작 및 배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실시된 '2025 하반기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의 후속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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