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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야구 전설' 이마에가 지도한다고?…삼성 "타격 향상 위해 추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작년 예상을 뒤엎고 한국시리즈까지 진출하는 반전을 썼다. 하지만 타자들의 타격감은 좋지 못했다. 삼성은 작년 144경기를 치르며 팀 타율 0.269에 그쳤다. 이는 KBO리그 10개 구단 중 9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2025.02.19 16:26
NC, NH농협은행과 팀 기록 적립금 1500만 원 기부 프로야구 NC가 지난 시즌 팀 기록 연계 적립금을 연고지에 기부했다. NC는 19일 "NH농협은행 경남본부와 함께 2024시즌 NH농협은행 홈런존 및 팀 세이브 기록 연계를 통해 적립한 기부금 1500만원을 경남 김해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부금은 김해시 취약 계층 아동과 청소년 가정 복지를 위해 쓰인다"고 전했다. 2025.02.19 15:46
'MLB 개막 티켓 구매 전쟁' 중인 日…사상 최초 일본 투수 선발 맞대결 메이저리그(MLB) 역사상 처음으로 개막전 일본인 투수 선발 맞대결이 성사됐다. 2025.02.19 15:27
'첫 실전 투구서 152km 쾅' SSG 外人 화이트의 컨디션이 심상치 않다 '박찬호 닮은 꼴' 미치 화이트가 SSG 랜더스의 1선발을 꿰찰까. 화이트는 18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에서 열린 SSG 1차 스프링캠프에서 첫 실전 투구에 나섰다. 이날 SSG는 캠프 두 번째 홍백전을 치렀다. 2025.02.19 14:56
'팔꿈치 불편' NC 이재학, 대만 캠프 못 간다…애리조나 훈련은 마무리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미국에서 진행한 1차 스프링캠프를 마무리했다. NC 구단은 19일 "선수단은 21일 귀국 후 곧바로 대만으로 이동해 전지훈련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2차 캠프는 이달 21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대만 타이난에서 진행된다. 2025.02.19 14:22
'시즌 준비부터 달감독이 지휘' 한화, 1차 캠프 마무리…2차 캠프지는 오키나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호주 스프링캠프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화 구단은 "18일 청백전을 끝으로 멜버른 캠프 일정을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그러면서 "선수단은 20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해 곧바로 일본 오키나와행 비행기에 오른다"고 알렸다. 2025.02.19 14:05
K리그1 대전, U-18팀 공격수 김현오와 '준프로 계약'…구단 세 번째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이 산하 18세 이하(U-18)팀인 충남기계공고의 공격수 김현오(17)와 준프로 계약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골키퍼 안태윤(2020년), 공격수 윤도영(2024년) 이후 구단 세 번째 준프로 계약이다. 2025.02.19 11:41
'포스트 박해민' LG 최원영의 남다른 시즌 준비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프로야구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은 '포스트 박해민'으로 최원영을 지목한 적 있다. 2025시즌에 최원영에 많은 기회를 줄 것이라는 약속도 했다. 2025.02.19 11:36
'경민불패는 계속 된다' KB손보, 경민대와 봄 배구까지 대관 연장 합의 프로배구 남자부 KB손해보험이 2024-2025시즌 잔여 정규리그 및 포스트시즌 일정까지 '경민대학교 기념관'에서 홈경기를 치르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당초 KB손해보험과 경민대학교는 방학 일정에 맞춰 2월까지만 경민대학교 기념관을 임시 혼구장으로 대관하는 것으로 협약했다. 2025.02.19 10:35
LG 마무리 장현식, 발목 염좌로 중도 귀국…시즌 초 불펜 운용 차질? 장현식(LG 트윈스)이 뜻하지 않은 부상으로 미국 스프링캠프를 일찍 마쳤다. LG 구단 측은 19일 장현식의 부상 소식을 알렸다. LG는 "장현식이 지난 16일 저녁에 보행 중 길이 미끄러워 오른발을 헛디뎌 오른쪽 발목에 염좌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2025.02.19 10:30
韓 페더급 강자 김태균 '288억 상금' 美 종합격투기 대회 출격 대한민국 파이터가 7억2000만 원(50만 달러)의 우승 상금이 걸린 종합격투기 대회에 출전한다. 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PFL이 주관하는 이 대회의 총상금은 288억1000만 원(2000만 달러)에 달한다. PFL은 UFC에 이은 세계 2위 MMA 단체다. 2025.02.19 10:28
'우상혁, 또 우승했다' 단 4번의 점프로 슬로바키아 대회 金…이달에만 2번째 정상 '스마일 점퍼' 우상혁(28·용인시청)이 올 시즌 두 번째 국제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9일 체코 후스토페체 실내 대회 우승에 이은 쾌거다. 우상혁은 19일(한국 시각) 슬로바키아 반스카비스트리차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연맹 인도어 투어 실버 반스카비스트리차 실내높이뛰기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2m28로 가장 높이 뛰었다. 2025.02.19 10:23
'황인범 없어도 강하다' 페예노르트, AC밀란 꺾고 UCL 16강행 황인범이 부상으로 결장한 페예노르트(네덜란드)가 이탈리아 명문 AC밀란을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에 진출했다. 2025.02.19 10:10
치명적 실수로 진땀 흘린 김민재, 뮌헨 UCL 16강 진출로 안심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이 양현준의 셀틱을 힘겹게 물리치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에 진출했다. 2025.02.19 09:55
PGA 투어·LIV 골프 합병 불만? 스콧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다…결정 내려야" "통합된다면 불만 제기하는 선수들도 있을 것."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당선 이후 LIV 골프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합병 협상이 급속도로 추진 중이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도 "잘못됐던 골프가 이제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팬들은 정상급 선수들이 함께 경기하는 걸 원한다. 우리가 그렇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2.1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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