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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단독]"고문님, 윤석열 후보 모시고"…건진에 보고하자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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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OGLE내란의당2025-05-01 14:38:2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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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진이든, 천공이든, 전광훈이든, 전한길이든, 족치면 다 분다.. 천하가 손바닥 아래 있는 것 처럼 느꼈냐? 우물안에서 그랬겠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