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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핵관도 비판한 '계엄옹호' 장동혁…"똥 묻은 개가 비판을"
권영진 "장동혁, 강성지지층 포로…尹 조용히 있어라"
장동혁에겐 없는 반성의 품격[기자수첩]
'계엄 사과' 한동훈, '계엄 옹호' 장동혁[영상]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불법 비상계엄 1년을 맞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의회 폭거에 막기 위한 계엄이었다"고 불법 계엄을 옹호했고, 한동훈 전 대표는 "다시 한번 국민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불법 계엄을 옹호한 장 대표는 정작 1년 전 비상계엄 해제 표결 때는 찬성표를 던진 바 있다.
장동혁, 사과는커녕 내란 옹호…"의회 폭거에 맞선 계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불법 비상계엄 1년을 맞아 낸 논평에서 사과는커녕 계엄을 옹호하고 나섰다. 국민의힘 의원들조차 계엄을 당이 사과해야 한다고 들고 일어난 상황에서 오히려 장 대표는 "12.3 비상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계엄이었다"고 주장했다.
[속보]장동혁, 불법계엄 사과 거부…"의회폭거에 맞서기 위한 계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불법 비상계엄에 대한 사과를 거부했다.
장동혁, 100일 기자간담회 안한다…'내란 사과'도 불투명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불법 비상계엄 1년에 당대표 취임 100일을 맞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기자간담회도 열지 않기로 했다. 통상 대부분의 당대표가 진행하는 100일 기자간담회를 하지 않는 것인데, 윤 전 대통령의 내란에 대한 사과 여부도 불투명하다. 국민의힘 내에선 재선의원과 초선의원들을 중심으로 당 차원의 사과 요구가 빗발치고 있는 상황이다.
추경호 구속기로…국힘 "李독재 끝내는 대반격 시작될 것"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불법 비상계엄을 해제하려는 국회 표결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이 구속 기로에 놓였다. 국민의힘은 법원을 찾아 강하게 항의하는 한편, 의원 전원이 법원에 영장기각을 호소하는 탄원서도 제출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2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앞에 모여 추경호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 기각을 강하게 요구했다.
'윤석열의 늪' 빠져 스스로 무너지는 국힘[영상] 국민의힘이 불법 비상계엄 1년이 오기도 전에 스스로 '윤석열의 늪'에 빠지고 있다. 투쟁 동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나간 장외투쟁은 국민의힘 지도부, 더 나아가 계파 갈등을 보여주는 무대가 됐다.
국힘 장외투쟁서 서로 맹비난…'윤석열 늪'에 빠졌다 국민의힘이 강원도를 찾아 이재명 정부에 대한 규탄집회를 열었지만 오히려 서로에게 비난을 퍼부었다. 현장에는 '윤석열 어게인'이 적힌 손팻말이 가득했는데, 불법 비상계엄 1년을 앞두고 국민의힘 스스로 윤석열 전 대통령 늪에 빠지는 모양새다.
내란 1년 앞둔 국힘 또 계파갈등…한동훈 "당 퇴행 시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불법 비상계엄 1년을 앞두고 국민의힘 내부에서 싸움이 났다.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당대표는 물론 친한계를 겨냥한 대대적 조사에 착수한 것. 한동훈 전 대표는 "당을 퇴행시키는 시도가 참 안타깝다"고 당을 비판했다.
'체포동의 된' 추경호, 특검 비판하며 "떳떳하게 다시 뵐 것"[영상]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불법 비상계엄을 해제하려는 국회의 표결 행위를 방해한 혐의를 받은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27일 국회를 통과했다. 추 의원은 "권력은 정적을 죽이는 흉기가 아니라 국민을 살리는 도구가 돼야 한다"며 특검을 강하게 비판했다.
[속보]국힘 추경호 체포동의안 국회 통과…구속 위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불법 비상계엄을 해제하려는 국회의 표결 행위를 방해한 혐의를 받은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27일 국회를 통과했다.
이준석 "이화영 재판 검사 감찰?…李대통령의 재판개입" 이재명 대통령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재판에서 퇴정한 검사들에 대한 감찰을 지시한 것을 두고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헌정질서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라며 이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했다.
장동혁 머뭇거리자…김용태·김재섭 "계엄 사과하자"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불법 비상계엄 1년을 맞는 시점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여전히 불법계엄과 탄핵 사태에 대한 사과를 머뭇거리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의원들의 반발이 더욱 커지고 있다.
장동혁 '계엄 사과' 선 긋자…일부 의원 '독자 성명' 논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불법 비상계엄 1년에 맞춰 사과해야 한다는 당 의원들의 요구에 머뭇거리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이 독자적으로 사과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전국 순회 장동혁 "국힘 패배하면 대한민국 미래 없어" 전국을 돌며 이재명 정부를 규탄하고 있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국민의힘이 지방선거에서 패배하면 이제 대한민국의 미래는 더 이상 없을 수 있다"고 말했다. 장동혁 대표는 26일 충남 천안 버스터미널을 찾아 민생회복과 법치수호 국민대회를 열고 이재명 정부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나경원, '당심 70%' 특혜논란에 "제 선거는 50%로 할 것"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이끄는 당 지방선거총괄기획단이 지방선거 경선에서 '당원투표 반영 비율'을 대폭 확대하기로 결정한 뒤 당내 논란이 커지고 있다. 나 의원에게 '서울시장 출마설'이 따라붙고 있다는 점에서, 애초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규칙을 바꾸려 한다는 특혜 논란까지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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