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와 전 매니저. 박나래 SNS 캡처방송인 박나래(40)씨가 자신의 전 매니저들을 고소한 가운데 경찰이 박씨를 불러 2차 조사를 진행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15일, 박씨를 전날 오후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다. 지난달에 이은 두 번째 조사다.
앞서 지난달 20일, 박씨는 과거 자신과 일했던 매니저 2명을 공갈미수와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
박씨 측은 "전 매니저가 개인 법인을 설립했고, 해당 법인으로 일부 자금이 빠져나간 것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박씨의 전 매니저들 역시 지난달 5일 특수상해와 허위사실적시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박씨를 고소해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외에도 박씨는 이른바 '주사 이모' 등으로부터 불법 의료 행위를 받았다는 의혹으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