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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한아름 기자입니다.
진주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사고…광주·전남 노동계 강력 규탄
우원식 국회의장, 민주묘지 참배해 5·18 정신 헌법 수록 다짐
마약 구매해 모텔에서 투약한 20대 입건
전 연인 흉기 협박 혐의 체포된 20대 여성, 경찰 대기설서 호흡곤란 후 숨져(종합) 전 연인을 흉기로 협박한 혐의로 체포돼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던 20대 여성 피의자가 경찰서 대기실에서 약물을 복용한 뒤 숨져 경찰의 피의자 관리가 소홀했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지난 18일 오후 5시쯤 광주 동구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남이 왜 희생되나"…전남 장성 주민들, 송전선로 설치 결사반대 수도권 기업 전력 공급을 위해 지방에서 추진되는 송전선로 설치 사업에 반발한 전남 장성 지역 주민들이 연일 집회를 열고 있다. '신장성·신정읍 송전선로반대 추진위원회'는 20일 오후 2시 광주테크노파크 정문 앞에서 집회를 열고 "수도권 중심 산업 구조 유지를 위해 타 지역의 환경을 훼손하는 송전선로 설치 계획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통제에서 자율로" 경찰, 집회 현장에 '집회보호구역 표지판' 도입 경찰이 집회·시위 현장에 물리적 통제 대신 시각적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집회보호구역' 안내표지판을 도입했다. 20일 오후 광주 북구 대촌동의 한 집회 현장.
'출판 금지' 전두환 회고록…유튜브서 여전히 낭독·유포 대법원에서 출판을 금지한 '전두환 회고록'의 일부 내용이 유튜브를 통해 10개월째 공개적으로 유포되고 있다. 이에 5·18기념재단은 '대법원 판결을 무시한 행위' 라며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
전 연인 흉기 협박 혐의 체포된 20대 여성, 호흡곤란 후 숨져 전 연인을 흉기로 협박한 혐의로 체포돼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던 20대 여성 피의자가 경찰서 대기실에서 약물을 복용한 뒤 숨졌다. 20일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5시 50분쯤 경찰서 피의자 대기실에서 조사를 앞두고 있던 20대 여성 A씨가 호흡곤란 증상을 보이며 쓰러졌다.
기름값 걱정되세요? 광주 광산구에 기부하면 주유권 드립니다 중동발 에너지 위기로 유가가 치솟는 가운데, 광주 광산구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에게 주유권을 쏘는 이색 행사를 진행한다. 광주 광산구는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고향사랑기부자를 대상으로 주유권 지급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광주 서구, 장애인·아동 맞춤 독서프로그램 운영 광주 서구가 장애인과 아동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독서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20일 광주 서구에 따르면 국립장애인도서관·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5월부터 장애인과 아동을 위한 맞춤형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주 자치구,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 지급 '총력'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광주 자치구들이 전담 조직을 꾸려 본격 지급 준비에 들어갔다. 광주 광산구·서구·북구·남구에 따르면 이들 자치구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 지급을 위해 특별 전담팀을 각각 구성하고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목포해경, 고령·대형 선박 집중안전점검 돌입 봄철 바닷길을 이용한 여행객이 늘어남에 따라 해양경찰이 여객선 안전 점검에 나섰다. 20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양사고를 막기 위해 이날부터 오는 6월 16일까지 2개월 동안 '2026년 해수면 유·도선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시내버스, 승합차·전신주 잇따라 들이받아…승객 14명 다쳐 광주 도심에서 시내버스가 승합차와 전신주를 잇따라 들이받아 승객 14명이 다쳤다. 18일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쯤 광주 남구 주월동의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승합차를 들이받은 뒤 전신주와 부딪혔다.
'후손 못 찾아' 10년 묵은 독립유공자 훈장, 마침내 외증손 품에 10년 넘게 주인을 찾지 못했던 독립유공자의 훈장이 마침내 후손에게 전달됐다. 국가보훈부 광주지방보훈청은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고(故) 설성삼 지사의 후손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전수했다고 17일 밝혔다.
광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방 부담분 384억 전액 부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과정에서 광주시가 지방 부담분 일부를 자치구에 떠넘기지 않고 시 차원에서 100% 부담하기로 결정했다. 17일 광주 5개 자치구에 따르면 광주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방비 부담액 약 384억 원을 전액 시 예산으로 충당하기로 했다.
"결말 알아도 오빠 선택" 순직 소방관 예비신부가 보낸 '하늘 편지' 오는 10월 결혼을 앞두고 전남 완도 냉동창고 화재 진압 중 순직한 고(故) 노태영 소방교의 예비신부가 남긴 추모 편지가 전해지며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노 소방교의 예비신부는 "사랑한다는 말로도 부족한 바보같이 착한 우리 남편"으로 시작하는 편지를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업로드했다.
'십수년 추모역사'는 여전히 진도항에 있다[영상] 진도항에 남은 12년 '세월호 추모 역사'가 항만 개발 논리에 밀려 한순간에 사라질지 모른다는 생각에 진도 주민들은 불안해하고 있다. 현재 진도항 옆 세월호 팽목 기억관 자리는 항만 개발 설계도상 여객선 접안과 주차장 조성을 위해 비워야 하는 구역으로 분류돼 있어, 표지석이나 기림비만 남기고 정리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5·18 단체·시민단체, "광주 금남로 극우 집회 즉각 철회" 촉구(종합) 5·18민주화운동 제46주년을 앞두고 5·18 폄훼 전력이 있는 보수 성향 유튜버가 광주 금남로 일대에서 집회를 예고하면서 5·18 단체들과 광주시민사회단체가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5·18 3단체(유족회·부상자회·공로자회)는 입장문을 내고 "5·18 정신이 깃든 역사적 공간에서의 극우 집회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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