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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보배 기자입니다.
세계 여성의 날 도심 집회…"여성 의제 해결 요구"
직장인 56% "급여만으로는 생계 유지·미래 대비 어렵다"
"김어준은 '반명수괴'"…시민단체, '재명이네 마을'서 고발 예고
마약사범 6천명 넘었다…온라인 거래·청년층 확산 지난 6개월간 경찰이 실시한 마약류 집중 단속에서 6천 명이 넘는 마약 사범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월까지 진행된 마약류 유통시장 집중 단속을 통해 총 6648명이 검거됐으며, 이 가운데 1244명이 구속됐다.
'꽃샘추위' 내일 아침 영하권 쌀쌀…중부 흐리고 일부 지역 비·눈 월요일인 9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며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9일 아침 최저기온은 -4도에서 2도, 낮 최고기온은 6도에서 12도 사이로 예상된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는 만큼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산모도 살인 공범…'36주 임신중지' 재판이 남긴 숙제[법정B컷] 지난 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형사33부 법정 앞은 선고 시작 전부터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여성단체 활동가와 일반 시민, 취재진까지 몰리면서 재판정 좌석은 물론 바닥까지 사람들이 빼곡히 앉아 빈자리를 찾기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法, 권성동 요청 윤영호 증인 채택…'1억 전달' 다시 묻는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유죄가 선고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의 항소심에서 법원이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권 의원 측이 요구한 반대신문 기회도 보장하기로 했다.
'징역 23년' 한덕수 내란 항소심 재판부, 이상민·신원식 증인 채택 12·3 내란 사태에 가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항소심에서 법원이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과 신원식 전 국방부 장관 등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法, '36주 임신중지' 산모에 징역형 집유…"비난만 하기 어려워" 임신 36주차 태아를 출산 직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산모에게 1심 법원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산모에게 임신 중절 수술을 한 혐의로 기소된 의사들은 모두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4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산모 권모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200시간을 명령했다.
'양평 공흥지구 특혜 의혹' 김선교·김건희 일가 혐의 전면 부인 김건희씨 일가가 연루된 양평 공흥지구 개발사업 특혜 의혹 사건 첫 재판에서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과 김건희 씨 모친 최은순 씨, 오빠 김진우씨 등이 공소사실을 전면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는 3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 등을 받는 김 의원과 최씨, 김진우씨 등에 대한 첫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호사카 유지 "위안부 부정, 일본 논리 넘어와 한국서 반복" "일본에서 만들어진 논리가 한국으로 넘어와 반복되고 있는 것입니다."
경찰 '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운전자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약물을 투약한 채 차량을 몰던 중 서울 반포대교에서 추락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 포르쉐 운전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27일 약물 운전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3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띄운 '촉법소년 연령 하향'…시민 10명에 물어보니 2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만난 교사 최모(42)씨는 현재 '만 14세 미만'인 촉법소년(형사 미성년자) 연령 기준을 하향하는 문제에 대해 아직까진 분명한 입장을 정하진 못했다고 했다. 그러나 학생부에서 근무하며 한 학생으로부터 "저 촉법이라 아무 처벌도 안 받잖아요"라는 말을 직접 들었던 경험을 전했다.
"이재명, 마지막으로 만나고 싶다"…98세 이용수 할머니의 바람[영상] "내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부탁이 있어요." 지난 12일 대구 자택에서 만난 이용수 할머니(98)의 왼쪽 뺨에는 까만 멍이 남아 있었다. 며칠 전 집에서 넘어지며 생긴 상처다. '어쩌다 넘어졌느냐'고 묻자 그는 "넘어지고 싶어서 넘어졌겠냐. 요즘 자꾸 어지러워서 자주 넘어진다"고 말하며 옅은 미소를 지었다.
세브란스병원 직원식당 집단 식중독 의심…경찰 수사 착수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 구내식당에서 집단 식중독 의심 사례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지난달 말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 구내식당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 의심 사건과 관련해 식품위생법 위반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같이 코인 연애 적금 들자"…'달콤한 제안' 일본 여성의 실체 캄보디아에 거점을 두고 로맨스 스캠과 물품 대리구매 사기(노쇼 사기), 금융기관 사칭 사기를 벌여 온 피싱 조직원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붙잡혔다.
[단독]경찰, '위안부 모욕'에 참교육 준비…'빨간펜 교수' 소환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며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한 보수단체 대표를 수사하는 경찰이 최근 위안부 문제 전문가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를 불러 조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위안부는 매춘'이라는 주장을 구체적으로 반박하기 위한 차원이다.
지귀연 한마디마다 환호·욕설 교차…尹 '무기징역'에 일동 '탄식' "피고인 윤석열을 무기징역에 처합니다." 대형 전광판을 통해 흘러나온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지귀연 부장판사의 선고에 서울중앙지법 앞 서초동 교대역 9번 출구 인근의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들은 일제히 탄식했다. 곳곳에서 "장난하냐", "이게 나라가 맞냐"며 고성과 욕설이 터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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