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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태·엄상백·구창모' 화려한 동기들에 밀렸던 2015년 49순위, MLB 진출의 묵직한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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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태·엄상백·구창모' 화려한 동기들에 밀렸던 2015년 49순위, MLB 진출의 묵직한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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