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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 천군만마 될까' 타율 .098 내야수 복귀, 김경문 감독 "안치홍, 타순 더 올라가야…심우준 복귀 빨라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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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에 천군만마 될까' 타율 .098 내야수 복귀, 김경문 감독 "안치홍, 타순 더 올라가야…심우준 복귀 빨라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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