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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예제작자협회 신임 회장에 임백운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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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연예제작자협회 신임 회장에 임백운 씨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 제10대 임원 선출 선거를 진행해 임백운 씨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2일 밝혔다.

    방송인 임백천의 동생이기도 한 임백운 씨는 그간 이지훈, 최명길, 한혜진, 이용, 보보, 계은숙, 서주경, 하동진 등의 앨범을 제작했다.

    1992년 설립된 한국연예제작자협회에는 음반, 공연, 매니지먼트 전문기업 408개사가 속해 있다. 임백운 씨는 내달 1일부터 4년간 회장직을 맡게 된다.

    다음은 한국연예제작자협회 임원 선출 선거 결과.

    회장 : 임백운
    부회장 : 전덕중
    이사 : 김남형, 김정욱, 김종하, 김태훈, 심혜련, 오성권, 이유진, 임종원, 조선오, 정해익, 황동섭
    전무이사 : 김혁
    사외이사 : 오상범
    감사 : 이찬희, 임종국
    사외감사 : 곽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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