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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악천후 뚫고 값진 시즌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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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박성현, 악천후 뚫고 값진 시즌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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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홀로 치러진 LPGA 텍사스 클래식

    지난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신인상과 올해의 선수, 상금왕까지 독차지했던 박성현은 올 시즌 초반의 부진을 딛고 텍사스 클래식에서 2018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사진=LPGA)
    박성현(25)이 악천후를 뚫고 시즌 첫 승을 성공했다.

    박성현은 7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6475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텍사스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 5타를 줄이고 최종합계 11언더파 131타로 우승했다.

    이 대회는 악천후로 72홀 대회가 36홀 대회로 축소됐다. 1라운드에 6언더파를 치고 공동 선두에 오른 박성현은 최종일에도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2개로 5타를 줄이며 린디 던컨(미국)을 1타 차로 제쳤다.

    지난 시즌 LPGA투어 신인상은 물론, 상금왕과 올해의 선수까지 싹쓸이하며 완벽한 데뷔 시즌을 보냈던 박성현이지만 올 시즌은 초반 부진에 빠졌다. 하지만 올 시즌 8번째 출전 만에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췄다.

    이 대회 전까지 박성현은 7개 대회에 출전해 '톱 10'은 ANA 인스퍼레이션이 유일하다. 두 차례나 컷 탈락하는 등 부진한 성적이 계속됐지만 이 대회 우승으로 '2년차 징크스'의 우려를 말끔히 씻었다.

    이틀 연속 4언더파를 친 김세영(25)은 공동 4위(8언더파 134타)로 대회를 마쳤다. 신지은(26)은 7언더파 135타 공동 6위다. 고진영(23)과 이미향(25)은 나란히 공동 8위(6언더파136타)에 어깨를 나란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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