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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야, 우승 반지 끼워줄게" 40살 포수의 결심 이끈 42살 최형우…삼성과 2년 최대 20억 계약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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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민호야, 우승 반지 끼워줄게" 40살 포수의 결심 이끈 42살 최형우…삼성과 2년 최대 20억 계약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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