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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억 장현식 대신 신인이 8회에?' LG 필승조에 당당히 입성한 김영우 "승리조? 공격적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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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억 장현식 대신 신인이 8회에?' LG 필승조에 당당히 입성한 김영우 "승리조? 공격적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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