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EN:터뷰]유아 "제가 얼마나 자신감이 있는지 확인해 보고 싶어요"

[EN:터뷰]유아 "제가 얼마나 자신감이 있는지 확인해 보고 싶어요"

전체 댓글 0개

새로고침

    실시간 랭킹 뉴스

    1. [단독]김건희 여사, 특검팀 구성 앞두고 아산병원 입원[단독]김건희 여사, 특검팀 구성 앞두고 아산병원 입원
    2. 모델 8명에게 몹쓸 짓…성인화보 제작사 대표들 구속모델 8명에게 몹쓸 짓…성인화보 제작사 대표들 구속
    3. [속보]김건희 여사,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속보]김건희 여사,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
    4. 尹 대통령실 '김건희 사진사' 잡음…논란 됐던 사진은?[타임라인]尹 대통령실 '김건희 사진사' 잡음…논란 됐던 사진은?[타임라인]
    5. 李대통령 부부, 1박 3일간 G7정상회의 일정 시작李대통령 부부, 1박 3일간 G7정상회의 일정 시작
    6. 이재명 정부 '5년 밑그림' 그린다…이한주號 국정기획위 출범[박지환의 뉴스톡]이재명 정부 '5년 밑그림' 그린다…이한주號 국정기획위 출범[박지환의 뉴스톡]
    7. 法, '내란 2인자' 김용현 조건부 보석 결정…당신의 생각은?[노컷투표]法, '내란 2인자' 김용현 조건부 보석 결정…당신의 생각은?[노컷투표]
    8. 李대통령 G7 참석에 "개인 홍보장 우려" vs "민주주의 회복 보여줄 것"[오목조목]李대통령 G7 참석에 "개인 홍보장 우려" vs "민주주의 회복 보여줄 것"[오목조목]
    9. 교전 나흘째 이스라엘서 "수십명 사상"…이스라엘 국방 "대가 치를 것"교전 나흘째 이스라엘서 "수십명 사상"…이스라엘 국방 "대가 치를 것"
    10. 공수처 '채상병 수사외압 의혹' 국가안보실 파견 대령 소환공수처 '채상병 수사외압 의혹' 국가안보실 파견 대령 소환

    노컷영상

    [어텐션 뉴스] 윤석열 정부의 탈레반 수준 언론 검열

    [어텐션 뉴스] 윤석열 정부의 탈레반 수준 언론 검열

    "이란 軍수뇌부 20명, 왜 모여있다 숨졌나? 모사드 작품" "이스라엘vs이란 왜 싸우나?" 세상 쉬운 설명 (장지향 아산정책연구원 중동센터장)

    CBS 김현정의 뉴스쇼"이란 軍수뇌부 20명, 왜 모여있다 숨졌나? 모사드 작품" "이스라엘vs이란 왜 싸우나?" 세상 쉬운 설명 (장지향 아산정책연구원 중동센터장)

    김광석 “트럼프가 스테이블 코인 띄우는 이유는?” "원화 스테이블 코인은 통화 안보의 개념" [한판승부]

    박재홍의 한판승부김광석 “트럼프가 스테이블 코인 띄우는 이유는?” "원화 스테이블 코인은 통화 안보의 개념" [한판승부]

    노컷포토

    첫 외교 무대 향하는 이재명 대통령

    • 첫 외교 무대 향하는 이재명 대통령
    • "스위스 빼면 한국이 1위"
    • 尹, '3대 특검 임명' 후 첫 공판 출석
    • '이재명 정부' 여당 원내사령탑 김병기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 송선교 기자

    메일네이버

    김건희 학위 취소되나…국민대 "석사 취소면 박사도 무효"
    CBS노컷뉴스 나채영 기자

    메일네이버

    김용현 전 보좌관 "尹, '국회에 천 명 보냈어야지' 말해"
    CBS노컷뉴스 이준석 기자

    메일카카오톡

    경기지역 늘봄학교 '리박스쿨' 강사 6명…"중립성 위반 없어"
    CBS노컷뉴스 김지은 기자

    메일

    경찰, 'YTN 민영화 불법거래 의혹' 수사 착수
    닫기

    FACEBOOK X naver blog rss

    • 서울시 양천구 목동서로 159-1 7층 (주)씨비에스미디어캐스트 | 대표번호 : 02-2650-0500
    • 사업자번호 : 117-81-28867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0030 | 등록일자 : 2005.08.30(노컷뉴스), 2007.11.05(노컷TV)
    • 발행·편집인 : 박상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태훈 | ISSN : 2636-0373
    • 노컷뉴스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 2003 CBS M&C, 노컷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