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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문화연예팀. 가요·음악 채널 기사를 주로 쓰고, 다른 것들도 씁니다. 이메일 제보, 피드백 환영합니다.
"한국과 한글에 대한 애정"…MMA 제니 의상 비하인드
세븐틴, 日 4대 돔 투어-10회 공연으로 42만 관객 만났다
MMA2025, 엑소 나왔을 때 동시 접속자 가장 많았다
미르, 21일 결혼 "서로를 아끼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그룹 엠블랙(MBLAQ) 멤버이자 방송인인 미르(방철용)가 결혼 소감을 밝혔다. 미르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에 "조심스럽게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소중한 인연을 만나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라포엠, 日 진출…프리미엄 쇼케이스 만석 성료 "계속 이어질 인연 되길"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이 일본에서 열린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소속사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는 지난 20일 일본 도쿄 이이노 홀에서 열린 라포엠 프리미엄 쇼케이스 '라이브 인 도쿄'(Live in Tokyo 2025)가 열렸다고 22일 밝혔다.
마이노스-허클베리피, 힙합 근본 담은 새 앨범 '종특' 오늘 발매 래퍼 마이노스와 허클베리피가 힙합의 '근본'에 집중한 듀엣 미니앨범을 낸다. 브랜뉴뮤직은 두 사람의 새 미니앨범 '종특'(The Born Identity)(더 본 아이덴티티)이 오늘(22일) 저녁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발매된다고 이날 오전 밝혔다.
BTS RM, 하이브에 섭섭함 토로 "좀 더 애정 가져주길"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알엠(RM)이 하이브에 공개적으로 섭섭함을 토로했다. 방탄소년단은 21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서 라이브 방송을 했다. 리더 RM부터 진·슈가·제이홉·지민·뷔·정국 7인 전원이 참여한 방송이었다.
'첫눈 화보' 공개했던 신민아-김우빈, 결혼식 본식 사진 공개 올해 서울에 첫눈 오는 날 찍은 화보를 공개했던 배우 신민아와 김우빈이 결혼식 본식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일 저녁 7시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결혼식 본식 사진을 22일 공개했다.
'주사 이모' 후폭풍→활동 중단…샤이니 키, '가요대전' 'SM콘서트'도 불참 '주사 이모' 이모씨로부터 최근까지 진료를 받는 등 불법 의료 행위 의혹을 받아 활동을 중단한 그룹 샤이니(SHINee) 키가 예정된 일정을 줄줄이 취소하고 있다.
입짧은햇님도 '주사 이모' 자택 진료 의혹…결국 활동 중단 인기 유튜버이자 방송인인 입짧은햇님(김미경)이 방송인 박나래를 비롯해 샤이니(SHINee) 키 등이 자주 찾아 진료받았던 이른바 '주사 이모' 이모씨에게 본인도 자택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했다. 그는 "진심으로 죄송하다"라며 활동을 중단한다고 알렸다.
'불송치 결정서 200장' 발언 논란 일자…민희진 "기억 혼동, 표현 오류" 서울 용산경찰서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경영권 찬탈 및 스타일리스트 배임 혐의 등에 불송치 결정을 내린 것을 두고, 민 전 대표가 재판에서 해당 불송치 결정서를 '200장'이라고 표현해 논란이 일었다. 경찰 내부 문서를 본 것이라면 문제가 된다는 지적이 나오자, 하루 만에 해명에 나섰다.
전현무 측, 차량 링거 사진 해명 "의사 처방 받아, 불법 시술 아니다" 방송인 전현무 측이 차 안에서 링거를 맞는 사진이 확산하자 해명에 나섰다.
뉴진스 라방·불송치 결정서 200장…당사자 신문 중 민희진의 말[현장EN:]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지난해 9월 11일 진행한 그룹 뉴진스(NewJeans)의 긴급 라이브 방송 내용이 무엇인지 알고 있었고, 스태프 연락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 방송은 본인 구명이 아니라 뉴진스라는 팀을 위한 것이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소속 아티스트 전속계약 해지 권한을 대표이사에게 부여하는 내용의 요구사항이나, '하이브 7대 죄악' 문서
민희진 "소송 이유 돈 때문 아냐, 하이브가 나쁜 짓 안 하면 돼"[현장EN:]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약 5시간에 이르는 긴 당사자 신문을 마친 후, '돈' 때문이 아니라 '잘못된 기업 문화'를 고치기 위해 "이 고통스러운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며 법원에 올바르게 판단해 달라고 호소했다.
"바나 대표=전 연인"…용역 계약 두고 하이브 "과도"vs민희진 "문제 無"[현장EN:] 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어도어와 비스츠 앤 네이티브스(Beasts And Natives Alike, 이하 '바나') 사이 용역 계약을 두고 상반된 견해를 드러냈다.
"지금도 노래하고 있다"…싱어송라이터 강허달림, 데뷔 20주년 앨범 발매 싱어송라이터 강허달림이 지난 20년의 음악 여정을 돌아보는 앨범을 낸다. 강허달림은 17일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강허달림 20th'라는 앨범을 발매했다. 2005년 싱글 '독백'으로 음악 활동을 시작한 그는 음악 여정 20년을 하나의 서사로 묶어낸 앨범으로 대중을 찾는다.
윤보미, 라도와 결혼 발표 "기쁠 때도, 흔들릴 때도 함께해 온 사람" 그룹 에이핑크(Apink) 윤보미가 작곡가 라도와 자필 편지로 결혼을 발표했다.
SM "권유리 지인 사칭범 벌금형 확정…선처 없이 강경 대응" 그룹 소녀시대(Girls' Generation) 유리(권유리) 측이 지인을 사칭한 인물이 명예훼손 등으로 벌금형 등 처벌이 확정됐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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