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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女神, 또 역사 썼다' 김수지, 이재경과 韓 최초 혼성 싱크로 3m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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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빙 女神, 또 역사 썼다' 김수지, 이재경과 韓 최초 혼성 싱크로 3m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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