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야구

    KIA 홍세완·이범석, 1군 복귀

    • 0
    • 폰트사이즈

     

    KIA 타이거즈는 5일자로 내야수 홍세완과 투수 이범석을 1군 엔트리에 등록한다고 4일 밝혔다.

    2007년 7월 30일 오른쪽 슬개건 파열로 엔트리에서 제외됐던 홍세완은 1년 10개월간 재활을 거쳐 1군에서 활동하게 됐다.

    홍세완은 KIA에서 5년 동안 733경기에 나와 타율 0.273에 홈런과 안타를 각각 85개와 712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범석도 지난 4월 10일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엔트리에 말소된 후 그동안 재활에 전념해왔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