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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박종민 기자서울역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박종민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 국내 오미크론 감염 환자가 5명 늘어 총 119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5명 중 해외유입은 2명, 국내감염은 3명이다. 해외유입은 각각 남아프리카공화국 1명, 나이지리아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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