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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관세' 꺼내 든 트럼프…韓 삼성·SK에 불똥 튀나
중기부, 부당개입 방지 3종 세트 도입…상반기 법제화 추진
산업부, 美 반도체·핵심광물 관세에 긴급회의 돌입
지난해 자동차 수출 720억 달러 '역대 최대'…친환경·중고차↑ 산업통상부는 지난해 전체 자동차 수출이 총 720억 달러로 역대 자동차 수출액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고 15일 밝혔다. 700억 달러 돌파는 3년 연속 이어지고 있다. 특히, 친환경차 수출액은 258억 달러로 2024년보다 11% 증가했으며, 하이브리드차는 역대 최대 수출액(148억 달러)을 달성했다.
개인정보위, 제재 중심에서 '관리 강화'로 조사 추진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올해 개인정보 조사업무 방향을 사고 발생 후 제재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위험 기반 접근, 전주기 관리 강화 방향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산업부, 불필요 인증 23개 폐지…"기업부담 줄이고 혁신 촉진"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정부 인증(적합성평가)제도를 전면 재검토해 지난해 검토대상 79개 중 67개 제도에 대한 정비방안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통상교섭본부장, 트럼프 '반도체 25% 관세'에 귀국 연기(종합) 방미 중인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서명한 반도체 관세 포고문 대응을 위해 이날로 예정됐던 귀국 일정을 미루기로 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15일 통화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반도체 관세 관련 포고문에 따른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여 본부장의 귀국이 연기됐다"며 "며칠 연기됐는지는 미정인 상태"라고 설명했다.
통상교섭본부장, 美 '쿠팡 수사·디지털 입법' 우려 진화 나서 산업통상부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현지시간 기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미 의회, 업계 등 이해관계자들을 면담하며 디지털 입법과 쿠팡 수사 등 통상현안 관련 대대적인 아웃리치 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개인정보위 "쿠팡, 셀프조사 결과 홈페이지서 내려라" 촉구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쿠팡이 이른바 셀프조사 결과를 자사 홈페이지에 올린 것에 대해 공개 중단을 촉구했다고 14일 밝혔다. 개인정보위는 이날 제1회 전체회의를 개최해 쿠팡의 대응 현황에 대해 점검하고 이같이 결론냈다.
방미통위, 성착취물 전파 AI '그록'에 청소년 보호장치 요청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4일 인공지능 챗봇 '그록(Grok)' 서비스를 전 세계에 제공 중인 엑스(X·옛 트위터)에 청소년 보호를 위한 안전장치를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는 최근 엑스의 그록 서비스를 중심으로 성착취물·비동의 성적 이미지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파돼 사회적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
과기정통부 55개 기관 업무보고 마무리…"대한민국 대도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주재로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55개 기관 업무보고를 생중계했다고 14일 밝혔다.
중기부, '야놀자·여기어때' 공정거래법 위반 고발 요청 중소벤처기업부는 14일 '제32차 의무고발요청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야놀자, ㈜여기어때컴퍼니, ㈜인팩 및 인팩이피엠㈜을 검찰에 고발토록 공정거래위원회에 요청한다고 밝혔다.
'AI 붐' 타고 작년 ICT 수출 2642억 달러…'역대 최고 실적' 지난해 정보통신산업(ICT) 수출이 AI 데이터센터의 세계적 구축 확대 등 영향으로 역대 최고인 2642억 달러를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1130억 4천만 달러 흑자다. 산업통상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4일 연간 및 12월 한 달 ICT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
한-네덜란드, 반도체·양자 기술개발 협력…글로벌 경쟁 공동대응 산업통상부는 14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네덜란드 경제부와 공동으로 제4차 한-네덜란드 혁신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 양국은 2016년부터 전 세계 48개국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의 공동기술개발 플랫폼인 유레카 네트워크를 통해 기술협력을 추진해 왔다. 양국 산학연 41개 국제공동 R&D 과제에 총 442억 원을 지원했다.
'동의 없이 국제전화 계약'…방미통위, SK텔링크 금지행위 포착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4일 이용자 동의 없이 국제전화 계약을 체결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SK텔링크에 대해 금지행위 위반 소지를 포착해 사실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앞서 방미통위는 SK텔링크가 운영하는 국제전화 서비스 중 올패스, 올투게더 요금제와 관련해 이용자의 명확한 동의 없이 가입이 이뤄졌다는 민원에 따라 실태 점검을 진행했다.
개인정보위, '구몬' 교원그룹 해킹 조사…"데이터 유출 정황"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3일 교원그룹 8개사에 대한 개인정보 유출 조사에 착수했다. 개인정보위는 이날 오전 9시경 교원그룹의 개인정보 유출 신고가 접수돼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가짜 일 줄이겠다"…산업부, 기업처럼 생산성 진단받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가짜 일 줄이기'의 일환으로 일반 기업과 같이 외부기관으로부터 생산성 수준에 대한 진단을 받는다.
'반복되는 유출 사고'에 개보위원장, 개인정보 현장 방문 최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이어지는 가운데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개인정보 관련 현장을 찾아 점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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