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전문가들 "비상계획 지금도 늦어…다음달 1만명 나올수도"

전문가들 "비상계획 지금도 늦어…다음달 1만명 나올수도"

전체 댓글 0개

새로고침
    제 21대 대통령 선거

    실시간 랭킹 뉴스

    1. '김문수 오면 사고난다' 우발적 충돌 우려감…광주민심 "오지마"[오목조목]'김문수 오면 사고난다' 우발적 충돌 우려감…광주민심 "오지마"[오목조목]
    2. '하와이' 홍준표 vs '백고초려' 한덕수, 국민의힘 누가 더 필요할까요?[노컷투표]'하와이' 홍준표 vs '백고초려' 한덕수, 국민의힘 누가 더 필요할까요?[노컷투표]
    3. 유시민, 이번에도 맞을까…"55% 대 35%" 대선 예언 화제[오목조목]유시민, 이번에도 맞을까…"55% 대 35%" 대선 예언 화제[오목조목]
    4. 김문수 "세종 국회의사당·대통령집무실 이전 앞당기고 천안 국가산단 조성"김문수 "세종 국회의사당·대통령집무실 이전 앞당기고 천안 국가산단 조성"
    5. 배우 한소희 모친, 불법 도박장 7곳 운영…항소심도 집행유예 유지배우 한소희 모친, 불법 도박장 7곳 운영…항소심도 집행유예 유지
    6. '9전 9승' 박현성, UFC에서 美 선수와 격돌 "이 정도는 이겨야"'9전 9승' 박현성, UFC에서 美 선수와 격돌 "이 정도는 이겨야"
    7. 이재명 "호남, 나라 위해 바른 정치인 원해"…국힘 직격이재명 "호남, 나라 위해 바른 정치인 원해"…국힘 직격
    8. 의료인력 수급추계위 운영규칙 입법예고…'5년마다 직종별 추계'의료인력 수급추계위 운영규칙 입법예고…'5년마다 직종별 추계'
    9. 김상욱 안은 이재명…버티는 尹에 골머리 앓는 김문수[박지환의 뉴스톡]김상욱 안은 이재명…버티는 尹에 골머리 앓는 김문수[박지환의 뉴스톡]
    10. 17년만의 겹경사, 희귀종 15마리 번식한 서울대공원17년만의 겹경사, 희귀종 15마리 번식한 서울대공원

    노컷영상

    김영진 “이재명 TK·PK 지지율 상승, 호소 진정성 덕분” “李 당선시, 적폐청산 시즌2 없어” [한판승부]

    김영진 “이재명 TK·PK 지지율 상승, 호소 진정성 덕분” “李 당선시, 적폐청산 시즌2 없어” [한판승부]

    [어텐션뉴스] 김문수 지지 이유 뭡니까?…"이재명 싫어서" 15%

    노컷[어텐션뉴스] 김문수 지지 이유 뭡니까?…"이재명 싫어서" 15%

    "손흥민 아이 임신했다" 공갈범이 뜯어간 3억원... 왜 운동선수 노리나?

    CBS 김현정의 뉴스쇼"손흥민 아이 임신했다" 공갈범이 뜯어간 3억원... 왜 운동선수 노리나?

    노컷포토

    박정훈 대령, 2심 준비기일 출석

    • 박정훈 대령, 2심 준비기일 출석
    • 21대 대선 '유권자의 선택은?'
    • 대선 D-20, 선거 벽보 접수
    • 만학도들이 부른 '스승의 은혜'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 이준석 기자

    메일카카오톡

    러-우크라 휴전 협상…성과 없이 90분 만에 종료
    CBS노컷뉴스 박희영 기자

    메일네이버

    김문수, 5·18 기념식 불참할 듯…"TV토론 겹쳐 참석 어려워"
    CBS노컷뉴스 송선교 기자

    메일네이버

    '손흥민 협박 혐의' 남녀 구속 기로…내일 영장실질심사
    대전CBS 고형석 기자

    메일네이버

    김문수 "세종 국회의사당·대통령집무실 이전 앞당기고 천안 국가산단 조성"
    닫기

    FACEBOOK X naver blog rss

    • 서울시 양천구 목동서로 159-1 7층 (주)씨비에스미디어캐스트 | 대표번호 : 02-2650-0500
    • 사업자번호 : 117-81-28867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0030 | 등록일자 : 2005.08.30(노컷뉴스), 2007.11.05(노컷TV)
    • 발행·편집인 : 박상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태훈 | ISSN : 2636-0373
    • 노컷뉴스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 2003 CBS M&C, 노컷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