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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은메달' 3대3 농구도 만리장성에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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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운 은메달' 3대3 농구도 만리장성에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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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X3 농구 대표팀의 안영준. (이한형 기자)
    3대3 농구도 만리장성에 막혔다.

    안영준(23, SK), 박인태(23, LG), 김낙현(23, 전자랜드), 양홍석(21, KT)이 호흡을 맞춘 3대3 농구 대표팀은 2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바스켓홀에서 열린 농구 남자 3대3 결승에서 중국에 18대19로 패했다.

    3대3 농구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출전 선수는 23세 이하로 제한됐고, 한국은 KBL에서 뛰는 프로들로 팀을 꾸려 금메달에 도전했다.

    야심차게 아시안게임에 나섰지만, 3대3 농구 역시 만리장성은 높았다.

    한국은 종료 1분16초전까지 13대14로 뒤졌지만, 안영준이 1점과 2점을 연거푸 림에 꽂으면서 16대14로 경기를 뒤집었다. 종료 15초전까지도 17대15로 앞서 금메달을 눈앞에 뒀다.

    하지만 종료 4초전 파울을 범하면서 중국에 자유투 2개를 내줬다. 중국이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시켜 17대17 동점, 연장전에 들어갔다.

    연장전은 먼저 2점을 올리는 팀이 이기는 방식. 한국은 먼저 1점을 내준 뒤 김낙현의 득점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중국의 마지막 공격을 막지 못해 금메달이 아닌 은메달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무엇보다 자유투 3개 중 1개만 성공시킨 것이 아쉬웠다. 중국은 6개의 자유투를 모두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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