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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영-김택용. 양대리그 우승자 자존심 대결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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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김준영-김택용. 양대리그 우승자 자존심 대결 승자는?

    • 2007-09-2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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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택용(MBC게임)
    스타리그 우승자와 MSL 우승자 누가 더 셀까

    팀의 기량이 아닌 선수 개인의 기량을 겨루는 개인리그로 프로게이머라면 누구나 꿈꾸는 두 개의 큰 무대가 있다. 바로 온게임넷의 스타리그와 MBC게임의 MSL 이다.

    딱히 어떤 리그가 더 정통성을 지니고 있고 어떤 리그의 선수들이 더 우수한지를 판가름하기 어려울 만큼 각 리그는 나름의 정통성과 체계를 갖추고 발전해왔다. 이 ''양대리그''의 직전 우승자들이 EVER 스타리그 2007 개막전에서 자존심 대결을 벌인다.

    다음 스타리그 2007의 우승자 김준영(한빛 스타즈)과 곰TV MSL 시즌2의 우승자 김택용(MBC게임)이 28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EVER 스타리그 2007 개막전을 치른다. 1번 시드를 받은 스타리그 우승자 김준영이 "스타리그 개막전은 이정도 개결은 되어야 한다"며 MSL 우승자 김택용을 자신의 첫 상대로 꼽았다.

    이 대결에 쏠린 관심은 매우 크다. 각 리그를 제패한 선수 개인의 자존심은 물론이고 스타리그와 MSL 리그 관계자들 역시 이 경기를 주시할 수밖에 없다.

    저그 김준영과 프로토스 김택용은 모두 상대 종족전에 ''스페셜리스트''라는 호칭을 들을 정도로 각각 ''프로토스전'',''저그전''에 능한 선수들. 지난 시즌 각 리그에서 가장 높은 곳에 올라선 만큼 기세도 대등한 상황이다. 맵은 지난 시즌에도 쓰였던 몽환으로 두 선수 모두 익숙하다. 아직 공식전에서 겨뤄본 경험이 없는 양대리그 우승자가 첫 맞대결에서 어떤 성적표를 받아들지, 이들의 결과에 양대 게임 방송사도 울고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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